여행기

고인돌의 도시 전남 고창 여행

조회수 3
너무 멀지 않은 2시간 이내 여행지를 찾다가 생각난 고창!
인스타에서 여행지 저장해 둔 목록을 뒤지다 발견하게 된 곳이 있어 
한 번 가야지 했던 곳이었어요. 하지만 2박3일 동안 볼거리가 많이 있을까?
했지만 생각보다 의외로 볼거리가 많아서 만족스러웠던 여행이었습니다!

DAY 1

  • 본문 이미지
  • 본문 이미지
  • 고창 고인돌군

    대한민국 전라북도 고창군 고창읍 도산리 141-5

첫날은 IC에서 가까운 곳으로 돌았는데 가장 먼저 고인돌 공원을 갔습니다!
IC에서 나오면 10분 이내로 완전 가까웠던 곳이에요!
사실 저는 고인돌 공원이라고 해서 그냥 그런 작은 공원을 생각하고 갔던 거였는데
여기 박물관도 있고 제가 가고 싶었던 습지도 다 연결된 곳으로 생각보다 규모가 엄청 컸던 곳이었어요!
공원 자체만 놓고 봐도 체험장도 잘 되어 있고 마을을 만들어 놓고 관리하고 있어서
배만 안고프면 여기서 하루 종일도 가능하겠다 싶었어요! 
해외 느낌도 나고 아이들과 와도 체험거리가 많아서 너무 좋을 거 같고, 무료로 이용 가능하기 때문에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던 곳이었습니다!
  • 본문 이미지
  • 본문 이미지
  • 고창고인돌박물관

    전라북도, 고창군, 고창읍, 고인돌공원길 74

공원 들어가는 입구에 박물관이 있어서 박물관 먼저 보고 공원 들어가도 되고
나오는 길에 박물관을 봐도 되고, 편하신 대로 이용하시면 될 것 같아요!
박물관은 1층은 미디어 아트 전시? 등 작지만 아기자기하게 관람 할 수 있게 만들어져 있고
2층 3층으로 되어 있어 테마별로 전시관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 본문 이미지
  • 본문 이미지
  • 운곡람사르습지

    대한민국 전라북도 고창군 아산면 운곡리 393

고인돌 공원을 쭉 지나서 습지까지 갈 수 있는데 왕복 대략 2시간 정도 넉넉히 잡고 가는걸 추천합니다.
저희는 그냥 단순히 오? 습지까지 연결되어 있잖아!! 좋다좋다! 여기서 다 보고 가자!!
하고 아무 생각 없이 갔다가 정말 등산 아닌 등산 하고 왔어요..ㅎ.. 
그리고 아무래도 습지다 보니까 시기가 지금이나 가을에 가는 걸 추천합니다!
여름이나 날씨가 좀 더워진 뒤에 가면 온갖 벌레와 기타 등등이 많을 것 같았어요. 
갈 때는 길은 잘 되어 있는 편이긴 하나 오래 걸어야 하기 때문에 꼭 편한 신발을 추천합니다. 
  • 본문 이미지
  • 본문 이미지
  • 책 마을 해리

    전라북도 고창군 해리면 월봉성산길 88

고생 아닌 고생을 하고 좀 평온하게 쉴 수 있는 곳으로 이동했어요!
책 마을 해리는 개인이 운영하는 곳으로 입장료 8,000원 혹은 책 한권을 구입하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어요
일단 넓은 마당과 아이들의 판타지라고 할 수 있는 나무 위에 집 등 어른들도 좋아할만한 요소가 매우 많았어요! 건물 안으로 들어가면 조용하게 책을 읽을 수 있는 공간도 있고 구경할 수 있는 공간도 있어서 다양한 니즈를 만족할 수 있는 곳이었습니다! 
  • 본문 이미지
  • 본문 이미지
  • 구시포해수욕장

    대한민국, 전라북도, 고창군, 상하면, 진암구시포로 545

약간 제주도의 그 말 있는 해수욕장 ... 이름이 기억이 안나지만 아무튼 거기랑 약간 느낌이 비슷했는데
서해의 매력을 왕창 느낄 수 있는 곳이었어요! 
해질녘 쯔음 가면 서해인만큼 노을이 너무 예쁠 거 같았는데 이날 이미 고인돌공원에서
모든 에너지 다 쏟고 왔기 때문에 정말 와 바다다 만 하고 바로 숙소 입성했습니다..ㅎㅋㅋㅋ
다음에 기회가 되면 다시 한 번 가 보고 싶었던 곳이에요!

DAY 2

  • 본문 이미지
  • 본문 이미지
  • 무장읍성

    대한민국 전라북도 고창군 무장면 성내리 50-1

둘째날은 읍성을 한 바퀴 도는 것으로 시작했는데 한적한 분위기도 있고 작지만 큰 느낌이라고 해야 할까요?
아기자기하진 않지만 뭔가 아기자기하면서 오밀조밀한?ㅋㅋㅋㅋ
성곽도 한 바퀴 돌 수 있게 성곽을 둘레길 처럼 만들어 놨는데 날씨가 정말 너무 좋아
어디를 어떻게 찍어도 너무 그림 같았던 곳이었어요!
  • 본문 이미지
  • 본문 이미지
  • 보리나라 학원농장

    전라북도 고창군 공음면 선동리 산119-1

고창에 한 번 가봐야겠다 처음 생각하게 했던 학원농장!
3월이기 때문에 약간 겨울 처럼 휑하지 않을까 싶었는데 생각보다 너무 초록초록해서
기분 좋았던 곳이에요! 그리고 생각보다 너무 규모가 큰 곳이라서 포토존에서 사진만 찍고 차로 돌아 다녀야 할 규모였어요. 첫번째 사진이 대표적인 포토존이지만 여기 들어가는 길도 너무 예뻤고 보면
대나무 숲도 있고 돌 조각상 같은 곳도 있고 깨알 같이 뭐가 많지만 절대 차로 다녀야 할 곳임을 잊지 마세요!
  • 본문 이미지
  • 본문 이미지
  • 문수사

    전라북도 고창군 고수면 칠성길 135

역시 여행에서 절 빠질 수 없죠.
우스겟 소리로 우리나라 스님보다 제가 더 절 많이 가봤을 것 같다고 이야기 하는데 이쯤되면
사실일 수 있을 것 같아요. 문수사는 작은 절인데 여기 산 자체가 단풍산으로 지정된 곳이라고 하더라고요!
올라가는 입구에 사진이 있는데 가을에 와도 좋겠다 싶었어요. 
그리고 산이 일반 산과 좀 다른 느낌이라서 독특한 느낌을 받았던 곳이었어요!
절이 크지는 않지만 아담하고 한적한 느낌이 있어서 개인적으로는 좋았던 곳이었어요.
  • 본문 이미지
  • 본문 이미지
  • 금곡 영화마을

    대한민국 전라남도 장성군 북일면 영화마을길 236-3

영화마을은 주소는 장성이지만 문수사에서 차로 5~10분 거리로 가까웠어요.
그래서 사실 계획하고 갔던 곳이 아니고 네비 찍고 다음 목적지로 이동하던 중에 발견한 곳이었어요.
마을 자체가 정말 사람들이 살 법한? 분위기의 마을인데 여기 집 하나하나가 촬영지라고 하더라고요. 
실제 영화를 좋아하시는 분들에겐 구경하는 재미가 쏠쏠할 것 같은 곳이었어요!
  • 본문 이미지
  • 본문 이미지
  • 사랑새봄

    대한민국 전라북도 고창군 고창읍 월산길 57

쉬어가는 타임으로 들른 카페였는데 도착하자마자 손님이랑 같이온 멍멍이가 저한테 돌진하는데 너무 귀엽더라고요ㅠㅠ 주인분은 가지마!! 안돼!!를 외쳤지만 이미 저에게 도착함...ㅋㅋㅋㅋ 
그리고 나서는 제가 갈 때는 본 척도 안하더라고요.. 혼났나...?ㅋㅋㅋ 생각이 들었던 순간이었어요.
사랑새봄은 큰 카페는 아닌데 아기자기한 마당이 있어 날씨 좋은날은 따스한 햇볕 아래 휴식 즐기기 좋을 것 같았고 내무 인테리어도 우드톤으로 깔끔하게 잘 되어 있던 곳이었어요.
그리고 고창이 블루베리가 특산품인지 곳곳에 블루베리 농장이 정말 많고
카페에 가도 블루베리 관련된 음료가 정말 많더라고요! 
좋아하시는 분들은 사와도 좋을 것 같아요.
  • 본문 이미지
  • 본문 이미지
  • 고창읍성

    대한민국, 전라북도, 고창군, 고창읍, 모양성로 1

오늘의 두번째 읍성! 
고창읍성은 입장료 3천원이 있는데 느낌은 공주 공산성이랑 비슷한 느낌이라고 보시면 돼요.
읍성 바깥으로도 잔디밭이 잘 되어 있어 가족끼리 나와서 노는 것을 많이 볼 수 있었고 
고택이나 주변에 뭐가 많이 있어서 읍성말고도 그냥 피크닉 즐기기 좋은 분위기였어요!
  • 본문 이미지
  • 본문 이미지
  • 고창읍성 한옥마을

    대한민국 전라북도 고창군 고창읍 읍내리 867-68

  • 신재효 고택

    전라북도 고창군 고창읍 읍내리 453

읍성 반대편으로 가면 한옥마을이 있는데 여기는 관람을 하는 그런 목적은 아니고
숙박시설로 지어진 곳 같았어요. 그래서 다음에 고창에 오면 이런 곳에 숙박을 잡아도 좋겠다 생각했어요.
읍성 바로 옆에는 신재효고택도 있는데 크진 않지만 바로 앞에 읍성이 보이고 
우물 등 옛날 집 분위기가 그대로 남아 있어 재밌었던 곳이었어요.
여기 집 안에 마네킹으로 사람들이 모여 있는 모습을 재연해 놨는데 아무 생각 없이 봤다가
너무 깜짝 놀라서 소스라쳤는데 참고 하세요..ㅎ.ㅎ
  • 본문 이미지
  • 본문 이미지
  • 땡스덕 베르베르의집

    대한민국 전라북도 고창군 신림면 왕림로 25

 마지막 일정은 카페입니다!
오늘 하루도 알차게 돌아 다녔기 때문에 휴식이 필요했어요.
사진만 보면 약간 사막 위에 카페 같은 분위기도 나고 내부 인테리어도 약간 그런 느낌이에요.
일반적인 모던한 분위기와는 또 다른! 
카페가 생각보다 크고 테이블 공간이 조각조각 나누어져 있어서 야간 프라이빗한 느낌이었어요.
애견 동반 가능한 카페라서 강쥐들과 여행 오시는 분들에게 좋을 거 같은 곳이었어요!

DAY 3

  • 본문 이미지
  • 본문 이미지
  • 아르메리아

    대한민국 고창군 상등리 550-1

마지막날 일정은 먹는 것으로!
약간 브런치 카페 같은 곳이었는데 아기자기한 곳이 마치 동화 같은 느낌의 카페였어요!
약간 시골집 분위기도 나고? 카페 말고 파스타 등 음식도 같이 판매 하는 곳이기 때문에 
겸사겸사 왔던 곳이었어요!! 
  • 본문 이미지
  • 본문 이미지
  • 연다원

    대한민국 전라북도 고창군 아산면 복분자로 184-81 연다원

날씨가 매우 급 반전 됐던 하루..ㅎ 
분명 첫번째 카페 갔을 때만 해도 날씨가 괜찮았는데 급 흐려지고 빗방울이 뚝뚝뚝..ㅎ.ㅋ
다행히 비가 많이 오진 않았지만 바람이 많이 불었던...ㅎㅋㅋ 
연다원은 녹차밭과 저수지뷰를 모두 볼수 있는 곳인데 날씨가 좋았으면 야외 테이블에 앉아도 좋았을 것 같은데 조금 아쉬웠어요. 그리고 여기 카페가 귀여운게 곳곳에 원숭이 인형이 나무나 난간에 매달려 있는데
사장님이 원숭이 좋아하나 생각하게 만들었던 곳 ...ㅋㅋ 
뷰 좋아하시는 뷰러버 분들에게 완전 추천하는 곳이랍니다!
  • 본문 이미지
  • 본문 이미지
  • 두암초당

    대한민국 전라북도 고창군 아산면 영모정길 88

고창 여행을 가야 겠다 쐬기를 박았던 곳!
절벽 위에 집을 지어 놓은 모습이 너무 보고 싶었던 곳이었는데 
후기에는 자유롭게 들어갈 수 있다고 적혀 있었는데 제가 갔을 때는 자물쇠로 굳게 문이 닫혀 있던..ㅎ
그래도 그냥 봤다는 거에 만족하며 내려 왔어요. 
밑에서 보면 완전 저 절벽 중턱에 있는 것 처럼 보이는데 그렇게 많이 올라가지는 않기 때문에
가볍게 다녀 올 수 있는 곳이랍니다!
  • 본문 이미지
  • 본문 이미지
  • 선운사

    전라북도 고창군 선운사로 250

마지막 여행지인 선운사.
왜 절들은 항상 이렇게 많이 걸어가야 있는지..ㅎ
주차장에서부터 1키로 정도 걸어가야 도착하는 이곳..
근데 정말 유명한 절인지 꽤 늦은 시간에 갔음에도 차도 많고 사람도 많았던 곳이었어요.
근데 정말 뭔가 이 절만의 느낌이 있었던 곳으로 크지 않지만 분위기가 좋았던 곳이었어요.
  • 본문 이미지
  • 본문 이미지
  • 선운산도립공원

    대한민국 전라북도 고창군 아산면 삼인리 624-4

그리고 절 올라가는 길에 공원이 있어서 올라갈 때 봐도 좋고 내려오면서 공원쪽으로 돌아서 내려 와도 괜찮습니다! 저희는 바람이 좀 많이 불기도 했고 날씨가 오락가락해서 그냥 스윽 보고만 왔는데 
전체적으로 가을 날씨 좋을 때 한 번 더 와보고 싶다 생각하게 만드는 고창이었어요!
#고창 #고창가볼만한곳 #고창여행 #국내여행
Comment Icon
댓글
0
프로필 썸네일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