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기

파리지앵이 알려주는 5일간의 프랑스 파리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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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파리의 랜드마크 에펠탑부터 매번 똑같은 파리의 관광지가 아닌 조금은 새롭게 경험해볼 수 있는 프랑스 파리 여행 일정. 💗
몇 번째의 파리 방문이라도 누군가에게는 언제나 새로울 수 있는 낭만적인 도시 파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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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2024년은 프랑스 파리의 더 특별한 해가 아닌가 싶다.
100년 만에 열리는 파리 올림픽으로 파리의 유명 관광 명소들은 새롭게 단장하기 바쁘다.
그만큼 몇몇 관광 명소들은 올림픽 준비 공사로 인해 가려져 있을 수도 ?
'파리'하면 '뮤지엄패스'가 떠오르고 루브르 박물관,오랑주리 미술관,오르세 미술관을 꼭 가야한다는 강박을 여행자들이 어느 정도 가지고 있지만 파리가 처음이 아니라면 또 처음이더라도 오늘 추천하는 파리 여행 코스는 누구든 참고해볼 만 하다.
파리에서만 머무르는 5일간의 일정은 어떨까 ?
파리는 도심에만 있어도 파리는 정말 즐길 수 있는 것들이 많다.
베르사유 궁전,디즈니랜드,근교 소도시 여행을 빼놓은 정말 파리 안에서만 즐길 수 있는 일정을 알아보자. 💘
👉 유명한 곳부터 속속들이 방문해보는 파리의 다양한 스팟들
*파리지앵 데일리 현정이 추천하는 파리 여행 4박 5일간의 일정 :)
사실 파리라는 도시 자체는 존과 구로 구분되어 있는 도시로 생각보다 엄청 크지는 않다.
하지만 그 존과 구 안에서 생각보다 갈 곳들도 많고 건물들도 예뻐서 그런지 많은 사람들이 사랑하는 도시랄까.💕
✔️ 파리의 20개 구에 대한 이해 : 파리는 동그란 도심이 각각의 20개의 구로 나눠져 있는데 이 구에 따라서도 구마다의 특징이 있다. 예를 들면 치안이라던가 동네의 분위기!
(아래의 이미지를 참고해 파리 숙소 위치 또는 명소별 위치를 먼저 파악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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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리의 랜드마크 에펠타워 첫 날에 즐겨보는 건 어떨까 ? 
에펠탑을 보면 '아 내가 파리에 왔구나'를 실감나게 해준다.
에펠탑 포토존에서 남기는 파리에서의 첫날 🤍
트로카데로 광장,카모엔 거리,비르하켐 다리,샹드마르스 공원 모두 에펠탑을 바라보기에 최적화된 장소로 파리지앵인 나도 가끔씩 가게 되는 곳이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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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카데로 광장과 카모엔 거리
트로카데로 광장에서 별로 멀지 않은 곳에 있는 나름 숨겨진 예쁜 거리인 카모엔 거리.
예전에 갔을 때만 해도 사람들이 별로 없었는데 코로나 이후로 참 많아졌다.
그래도 계단 난간이나 골목에서 찍으면 사진은 역시나 잘 나오기 때문에 꼭 방문하는 것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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샹드마르스 공원 & 비르하켐 다리
여름이면 파리 시민들의 휴식처이자 에펠탑을 가장 가까이서 바라볼 수 있는 샹드마르스 공원
여름도 싱그럽고 아름답지만 사계절 내내 공원에서 바라보는 반짝이는 에펠탑은 정말 아름답다.
에펠탑을 조금 멀리서 바라보고 싶다면 세느강을 가로지르는 멋있는 '비르하켐 다리'
다리를 지나가는 지하철을 타면 에펠탑을 바라보는 낭만을 느낄 수 있는 파리 최애 다리 💕
✅ 둘째 날은 유명 명소부터 또 하나의 포토존을 방문해볼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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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댕 미술관
아침부터 미술관 산책으로 시작하는 하루로 로댕 미술관은 뮤지엄패스로도 갈 수 있는 곳이지만 개별 입장권을 내고도 가볼만한 미술관이다.
조각가 로댕의 유명 작품들과 그가 걸어온 길 그리고 미술관 내에 잘 가꿔져 있는 정원도 또 하나의 볼거리
💡 로댕의 '생각하는 사람' 동상도 꼭 보고 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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팡테옹
프랑스의 위인들이 잠들어 있는 무덤이자 아름다운 돔을 가진 로마의 판테온을 본 따서 만들어진 파리의 '팡테옹'.
이 곳 또한 역시나 뮤지엄패스로 방문 가능한 곳이지만 뮤지엄패스 없이도 가볼만한 가치가 있는 곳.
안에 들어가면 화려하고 멋있는 돔을 비롯한 천장화 감상이 가능하고 지하로 내려가면 위인들의 무덤을 볼 수 있다.
*주변에 대학가로 활기찬 감성을 느끼고 싶다면 방문해봐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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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샤펠 & 노트르담 대성당
세느강에 떠 있는 섬 시테섬에 있는 스테인드글라스의 화려함이 돋보이는 생샤펠 성당과 파리를 대표하는 노트르담 대성당.
노트르담 대성당은 여전히 보수 공사 중이지만 24년도 말에 내부 관람을 재개한다는 발표가 있어 24년도 말에 방문 예정이라면 잊지 말고 꼭 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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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르주 퐁피두 센터 & 팔레 루아얄
조르주 퐁피두 센터 또한 뮤지엄패스 포함 관광지이지만 미술관 관람료가 유료로 일반 입장은 무료로 들어갈 수 있다.
내부에 카페와 도서관이 있는데 공부를 하거나 노트북을 하기에도 최적의 장소이기도 하고 꼭대기 층에서는 파리의 모습도 감상할 수 있어서 파리에서 내가 제일 좋아하는 장소 중 하나.
루브르 박물관 근처에 있는 공원이자 이제는 유명한 포토존이 되어버린 '팔레 루아얄'은 줄무늬 기둥들이 키별로 박혀 있는데 이 위에 올라가서 사진을 찍는게 또 인기가 많다.
가볍게 한번 들려보기 좋은 곳이다. 💓
옆에 공원도 같이 있어서 봄과 여름에는 휴식을 취하기도 좋다.
예술을 좋아한다면 파리가 더 좋아질지도 몰라. 💖
파리 미술관 산책 그리고 제일 설레는 일몰과 야경을 즐기는 셋째날.
파리에는 정말 예술가들을 위한 좋은 미술관이나 박물관들이 많다.
꼭 예술을 좋아하지 않아도 어디든 가도 있는 미술관들은 나를 끌어당긴다.
새로운 전시가 있을 때마다 공원 산책할 겸 방문하는 루이비통 재단 미술관.
건물도 너무 아름답고 주변은 공원이라 산책하기에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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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네미술관 & 루이비통 재단
두 곳 모두 볼로뉴숲을 주변으로 위치해 있어 함께 방문하기 좋다.
오랑주리 미술관에만 모네 작품이 있는 것이 아니라 모네 미술관에서 더 아름다운 모네의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루브르,오르세,오랑주리보다 덜 복잡하게 멋있는 작품들을 감상할 수 있는 곳.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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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르봉 마르쉐 백화점
파리의 백화점하면 오페라구에 위치한 라파예트,쁘랭땅이 가장 먼저 생각나곤 하지만 개인적으로 내가 좋아하는 백화점은 르봉 마르셰 백화점.
백화점의 구조 자체도 너무 아름답지만 쇼핑 동선이나 입점된 브랜드가 내 스타일이라 자주 가게 되는 곳.
시즌에 따라 다양한 작품들이 천장에 매달려 있기도 하니 놓쳐서는 안될 포인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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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파르나스 타워 & 세느강 유람선
아침과 낮의 파리도 좋지만 파리의 진짜 모습은 일몰과 야경을 빼놓을 수 없다.
특히 해지는 파리의 일몰과 도시에 불이 들어온 야경은 정말 아름답다. 💓
몽파르나스 타워 전망대는 정말 높기에 파리의 시내를 정말 한 눈에 내려다볼 수 있다.
그리고 너무나 유명한 세느강 유람선은 일몰 시간에 타면 낭만 그 자체다.
*단, 가을과 겨울에는 저녁에 바람이 불어 많이 추울 수도 있다는 점
파리 여행, 미술관&박물관을 빼놓을 순 없지.
그리고 마레지구에서 쇼핑도 하기. 💗
점점 파리지앵이 되어가는 넷째 날.
그래도 파리에 왔는데 유명한 미술관 하나는 가야 한다면 주저 없이 고르고 싶은 오르세 미술관.
옛날 역을 개조해서 만들어 미술관 내부 자체도 멋있지만 조각과 회화 작품을 폭넓게 감상할 수 있어서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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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세 미술관 & 카르나발레 박물관
마레 지구에 있는 무료 박물관인데 소장하고 있는 작품과 유물이 이렇게나 많다고 ?
상설 전시는 무료로 관람 가능한 카르나발레 박물관은 소장품이 많아 세세히 감상하면 꽤나 소요시간이 오래 걸린다.
사실 카르나발레 박물관의 가장 인기 스팟은 내부에 위치한 정원이 있는 아름다운 카페로로 꼭 방문해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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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에는 빈티지 의류 상점을 비롯한 골동품 마켓들도 많은데 은근히 빈티지 상점 구경하다 마음에 드는 옷을 발견하기도 한달까.
진흙 속에서 진주 찾기지만 특별한 의류 쇼핑을 원한다면 이곳저곳 쇼핑해보는 것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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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피카소 미술관
미술계의 거장 중 하나 피카소의 생애를 비롯한 그의 여러 작품을 보기에 좋은 '피카소 미술관'
사실 피카소 미술관의 분위기와 건물 자체도 아름다워서 시간을 내서 방문하기 좋은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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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투알 개선문
파리의 석양과 야경을 보기에 또 다른 좋은 장소는 샹젤리제 거리를 따라 있는 '에투알 개선문'
개선문의 외관만 봐도 멋있지만 개선문 전망대에 올라 또 파리의 시내를 내려다보고 싶다면 방문해봐도 좋다.
이렇게 파리의 넷째 날도 끝이 난다. 🎇
파리에서의 마지막 날. 💓
무료 명소 두 곳과 내가 오페라구에서 가장 좋아하는 화려한 장소 '오페라 가르니에'로 마무리 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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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시립미술관 & 프티팔레
생각보다 무료로 즐길 곳들이 많은 내 사랑 파리.
현대미술관 팔레 드 도쿄 바로 옆에 위치한 파리 시립미술관은 무료지만 무료 이상의 가치를 가지고 있는 곳.
라울 뒤피의 '전기의 요정'부터 시작해 중세 및 현대 미술을 감상 할 수 있다.
세느강을 지나는 가장 아름다운 다리 알렉상드르 3세다리 바로 앞에 위치한 아름다운 건물 '프티팔레'
역시나 무료로 갈 수 있다. 
작품도 감상하고 내부에 있는 정원이 딸려 있는 카페에서 커피 한잔 해보는 것도 추천한다.
여름과 봄에는 더 싱그러운 느낌이라 많은 사람들이 찾는 곳이기도 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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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페라 가르니에
파리 도심에서 화려함의 극치를 찾는다면 꼭 방문해봐야 할 곳이랄까?
화려한 샹들리에와 천장화 온통 금빛으로 둘러 쌓여진 방 눈을 어디에 놔둬야 할지 모르겠는 아름다운 장소 '오페라 가르니에' ✨
4박 5일간 파리 도심에서만 즐겨보는 파리 여행 코스.
사실 언제 다시 올지도 모를 파리를 짧은 시간 동안 즐기려다 보니 많은 여행객들이 파리에서의 집중도가 다소 낮아지고 근교,디즈니랜드,몽생미셸 등까지 생각하느라, 이것저것 다 보고 싶어서, 오직 파리에서의 시간을 즐기지 못할 때도 많다.
하지만 온전한 파리를 즐겨보는 것도 만족스러울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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