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기

친구들과 나트랑 여행, 이것만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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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싱하워터싱싱입니다. 
휴양과 액티비티를 모두 챙긴
갓벽 J(저 아님) 친구들과 떠난
여자 셋의 베트남 나트랑 여행기를 소개합니다✈️
DAY 4
캄란공항

Day 1

빈펄 나트랑 비치프런트 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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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원하게 펼쳐진 바이 비엔 나트랑 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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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옹기종기 모여 있는 침대들
나트랑 여행을 시작하면서, 가장 많은 고민을 했던 게 숙소였어요. 
시내와 떨어져 있지만 온전히 휴양을 즐길 수 있는 리조트와 
도심 가까이 있어서 편의시설이 가깝고 이동이 편리한 시내 호텔이냐.
짧은 일정에 다양한 곳을 오가는 게 목표였던 저희의 선택은
빈펄 나트랑 비치프런트호텔이었어요.
상큼한 웰컴티부터 친절한 직원 분들
탁 트인 오션뷰와 인피니티풀 부럽지 않은 수영장에
맛있는 조식까지.
수많은 숙소 중에 이 호텔을 픽한 
제 친구 정말 최고였어요:) 

KIM CH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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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트랑 첫 일정은 환전!
베트남에 오면 한국인이 가장 먼저 한다는 환전!
베트남 동을 한국에서 환전하는 것보다
베트남에서 달러를 동으로 환전하는 것이 더 저렴하다고 익히 알고 있어서
하노이 여행을 할 때도 가장 먼저 유명한 금은방부터 찾아봤는데요.
나트랑도 예외가 아니었습니다.
금은방에서 환전하는 문화, 
너무 낯설지만 베트남에선 국룰이라는 거. 
친구들과 단 두 곳의 시세를 비교한 후 
더 저렴한 곳에서 환전을 했어요. 

퍼박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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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꿔이, 꼭 쌀국수에 담궈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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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한데 맑고 시원했던 쌀국수
베트남은 역시 쌀국수죠?
베트남치고는 시원 선선한 바람을 맞으며
진하고 맑고 시원한 쌀국수 한 그릇 먹으니 속이 좀 풀리는 거 같았어요. 
한국어 메뉴판도 있고,
주인 분이 한국어는 못 하시지만, 한국인 추천 메뉴 바로 알려주셔서
저희도 빠른 주문, 빠른 식사를 할 수 있었습니다. 

포나가르 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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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국적인 건축물의 포나가르 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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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정한 뷰 맛집!
성당과 사원 중에 고민하다가 선택한 포나가르 사원!
이국적인 사원 건축물도 좋지만, 사원 바로 앞에 시원하게 펼쳐지는 바다 뷰가 너무 좋더라고요.
난간에 걸터 앉아 사진 안 찍는 사람이 없었어요. 
가만히 앉아서 서로 사진을 찍어주고, 멍하니 하늘과 바다를 보던 게 너무 기억에 남습니다. 

Nguyen D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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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너무 맛났던 새우구이
쌀국수 다음은 반미죠.
또 다른 J 친구가 찾아온 베트남 가정식 식당이었어요. 
베트남 가정식이라고 말하지만, 
쌀국수와 반미부터 파스타, 라면, 다양한 해산물 요리까지
메뉴판을 넘겨 보는 재미가 쏠쏠했는데요.
모든 메뉴 실패 없이 맛볼 수 있었어요!
유쾌한 사장님 아들 분과의 대화도 덤으로 즐길 수 있는 곳이에요. 

J SP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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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깔끔하고 좋았던 스파 내부
나트랑을 찾는 한국인들이 많아서인지,
한국인 특화된 마사지숍이 많은데요. 
카톡으로 대화는 기본이고, 
마사지 하는 분들도 한국어를 기본적으로 할 수 있어요. 
나트랑-한국행 비행기는 새벽 출/도착이 많아
짐을 맡기고 거리에 따라 공항 픽드랍도 가능하답니다. 
J SPA도 카톡도 가능하고, 한국어로 간단한 대화도 할 수 있어요.
몸살 기운이 좀 있었던 첫째날, 
기적의 마사지(?)를 받고 새롭게 태어났습니다. 
정말 압 조절도 잘해주시고, 친절했어요. 
또 한 번 가고 싶은 곳이었습니다. 

Day 2

나트랑 선착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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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평화로운 나트랑 바다
나트랑의 바다 속은 어떨까 궁금했어요. 
필리핀이나 태국보다 바다 속이 잘 보이지 않는다는 이야기도 있었는데,
투어 코스가 좋았던 것인지
바닷물도 기대 이상으로 맑고 수온도 그리 춥지 않은 편이었어요. 
두 번의 스노쿨링 모두 만족이었고,
추가 액티비티 프로그램도 가격대가 괜찮더라고요!
한국 도시락과 무한 제공되는 과일들과 컵라면까지 마음에 들었고, 
2층 갑판 위의 빈백에 누워서 하늘을 보다 잠이 들었던 순간이 가장 힐링이었어요. 

라운지 스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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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운지 스파 메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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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록초록한 스파 베드
스노쿨링 투어와 연계해서 저렴하게 즐겼던 스파입니다. 
시설이 깨끗하고 프라이빗한 마사지 공간이 특히 마음에 들었어요. 
아로마 마사지도 정말 좋았습니다. 

빈산 해산물 식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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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인은 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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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치즈 가리비 정말 맛났어요!
나트랑 한국인들은 여기서 다 만난 느낌이에요.
웨이팅도 한국인, 식당 내부도 한국인.
그러나 그 말인 즉, 맛집 of 맛집이라는 말이기도 해요.
가성비 랍스터를 비롯해,
해물라면과 치즈 가리비, 공심채 볶음 등
친구들과 원없이 해산물을 먹고 또 씹고 맛보고 즐겼습니다. 
어느 누구랑 가도 만족할 맛과 가성비에요. 

올라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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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트랑 힙스터들의 성지, 올라카페
시내와 조금 떨어져 있는 곳에 위치한 카페에요.
여기가 모로코인지, 나트랑인지, 한국인지(?)
독특한 건축물과 베트남 국룰 연유 커피 한 잔으로 
당 충전과 기분 충전까지 완벽했어요. 

Day 3

빈 원더스 나트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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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피드 보트 vs 케이블카
저희는 케이블카를 이용했어요. 
여행 정보를 찾아볼 때는 케이블카 정비 중이라 스피드 보트만 이용할 수 있다고 확인했는데
호텔에서 확인해보니 케이블카 정비가 끝났다더라고요.
날도 맑고, 뷰도 좋고
케이블카가 답이었습니다. 
흔들림 없이 편안하게 케이블카를 타면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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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럽 성을 연상시키는 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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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뷰 미쳤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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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토스폿 찾았습니다!
저희의 목표는 하룻동안 빈펄 비치 리조트의 모든 공간을 돌아보자는 것이었어요. 
식물원-동물원-놀이공원-워터파크를 돌아보았고,
이동에는 빈펄 비치 리조트 버기 카를 이용했어요. 
날도 덥고, 
모든 공간을 돌아야 하다 보니
최소한 이동할 때만이라도 편하게 가고 싶었어요.
결과는 대만족이었습니다!
놀이기구 일부와 워터파크가 있는 하부,
놀이기구와 동물원, 식물원 상부로 나눠서 
원할 때 버기카를 탈 수 있어요.
다만 배차 간격이 있는 편인지 저희는 초반에만 버기카를 타고
후에는 걸어 다녔답니다. 걸어도 그리 멀지 않은 거린 아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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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평화로운 염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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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밤까지 뜨겁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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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워터파크까지 야무지게
워터파크 이용시간이 한정돼 있어서,
기구 세 개만 타고 후다닥 나와야 했던 아찔한 기억. 
기구 위까지 튜브든 슬라이드 매트든 
셀프로 들고 올라가야 하는 고난이 있었지만
아찔하고 또 즐거운 경험이었어요. 
단언컨데, 나트랑 필수 코스가 분명합니다. 

그릭 수블라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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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릭요거트 맛집이 나트랑에?
나트랑 최고 맛집 중 하나라고 손 꼽고 싶어요.
그릭요거트를 원래도 좋아하긴 하지만,
친구들의 추천이 반반이었거든요.
그런데 먹을 땐 몰랐는데
왜 지금까지 생각이 나는지 모르겠습니다. 

 홍 누엉 마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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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친절하고, 또 친절했던 마사지 숍
비행기가 달라 나트랑에 먼저 도착한 친구들이 강추한 홍 누엉 마사지!
공항으로 픽드랍이 가능하고 샤워를 할 수 있다는 장점때문에 
이곳을 방문했어요. 
웰컴 티와 웰컴 과일도 먹을 수 있고요.
마사지가 끝난 후에는 따뜻한 티도 마실 수 있어요. 
마지막 시간이라 샤워시설도 붐비지 않아 좋았고, 
마사지 실력도 훌륭해서 좋았습니다. 

Day 4

캄란공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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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인으로 가득찼던 나트랑 공항
나트랑 캄란 공항은 규모가 크지 않은데, 
한국행 비행기가 새벽 시간 출/도착이 많아서인지
정말 한국 분들이 많더라고요!
스파 후 시간이 비어서 일찍 공항에 도착하기 잘했다고 느낄 정도였어요. 
나중에 온 분들은 자리가 없어서 
서둘러 출국장으로 향하기도 하더라고요. 
뜻밖의 비행기 이륙 지연을 겪기도 했지만,
잘 먹고 잘 쉬고 알차고 야무지게 보냈던 4일의 시간이 아깝지 않았습니다. 
친구들과 나트랑 2박 4일, 이것만 보세요!
#나트랑2박4일 #나트랑여행 #나트랑여행일정 #나트랑여행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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