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기

태국의 명절 쏭크란 축제, 재밌게 노는법을 알려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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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의 최대 연휴이며 명절인 쏭크란

많은 아시아, 유럽, 아프리카 국가를 돌아다녀보면서
나에게 최고의 여행지는 이집트였지만,
가장 재밌게 놀았던 곳을 꼽으라면
바로 오늘 소개할 태국의 '쏭크란' 축제이다!!
우리나라에서 진행되는 많은 물총페스티벌의 원조인 바로 송크란 축제!
물총페스티벌(워터밤, S20, 신촌물총축제)과는 '격' 이 달랐었다.
저의 여행기를 읽어주시는 독자분들은
길거리에서 얼음물을 수없이 맞아본 경험이 있으신가요:)
엔돌핀이 솟구치는 쏭크란 축제로 여행을 떠나보세요!
2023년 12월  8일에 폐막한 제18차 유네스코에서 쏭크란을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했다고 하네요!
여행은 총 4박 5일을 다녀왔고, 각 2박씩 방콕과 파타야를 다녀왔었다.
총 5일에 대한 목차를 선공개합니다!
DAY 1 2년만에 재개된 쏭크란 축제(Feat. Farewell 코로나!)
DAY 2 이제 진정으로  쏭크란 축제를 즐겨보자(Feat. 꿀팁대방출!)
DAY 3 파타야의 쏭크란은 어떨까? 바로 떠나보자!
DAY 4 몰락하는 파타야, 그냥 수상레저만 하고 오자!
DAY 5 비치클럽에서 느끼는 여유, 그리고 귀국길에 오르며 느낀점(진지)

1. 2년만에 재개된 쏭크란 축제 (Feat. Farewell 코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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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완나품 국제공항
  • 수완나품 국제공항

    999, Tambon Nong Prue, Amphoe Bang Phli, Chang Wat Samut Prakan 10540 태국

첫째 날, 6시간의 비행 끝에 방콕 수완나품 국제공항에 도착했다.
여행을 가시기 전에 미리 Grab 어플을 다운 받은 후, 결제 카드를 등록 해놓으면 여행이 편해진다.
요즘 트레블카드가 인기이지만, 태국에서는 QR코드를 통한 결제가 빈번하다.
그래서 하나은행의 GLN 해외결제를 이용해보자!
스캔(직역: QR코드로 결제 할게요)이라고 외치면 웬만하면 다 무슨 뜻인지 알고 있을 것이다!
우리의 숙소는 Thong lo 근처였고, 택시비는 대략 20,000원이 나왔다.
숙소는 에어비엔비를 통해 레지던스를 잡았고, 1박에 13만원 정도 했었다.
30평 정도 되는 집에, 방2개 화장실 2개가 있어, 친구와 각자 씻기가 편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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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뷰 및 헬스장
  • 카오짜오

    107 Soi Thong Lo 17, Khwaeng Khlong Tan Nuea, Khet Watthana, Krung Thep Maha Nakhon 10110 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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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시켰는데 (물론 음료도 함께) 총 15,000원 밖에 안나왔다.
방콕에서의 첫끼는 태국음식을 먹자는 친구의 말을 듣고,
근처 태국 현지 맛집을 찾아 방문했었다.
팟타이와 모닝글로리 그리고 소이 누들, 제로 콜라 2개를 주문하니 대략 한화로 15,000원 정도 나왔었다.
한국에서 15,000원이면 점심 한끼이거늘..
맛은 나쁘지 않았고, 모닝글로리는 확실히 태국이 제일 맛있다고 생각한다.
다른 동남아에서도 모닝글로리를 팔지만, 태국만큼 맛을 내진 못하는 거 같다...
제 숟가락 점수는  ★★★★☆ 4/5점 드립니다.
  • 카오산 로드

    타이 10200 방콕 Phra Nakhon, 카오산 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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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의 쏭크란 축제
오후 3시쯤 카오산로드에 도착해보니 길거리 전체가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었다.
축제를 즐기기 위해 우선 물총부터 사야했었다.
왜 사진에 물총이 2개나 있냐면...
왼쪽에 들고 있는 물총은 약 33,000원, 수력(?) 8,500
오른쪽에 물총은 배낭물총이지만 약 11,500원이다. 수력(모름)
무엇이 더 오래가고 효율적이었을까? 바로 오른쪽이다.
제발 수력 높은 총 사지 말자...
구매한지 2시간만에 고장이 나버렸다~!
왼쪽 물총은 펌프질을 많이 필요했지만
오른쪽 물총은 펌프질도 필요 없었고 물도 많이 담을 수 있어서 효과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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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의 쏭크란 축제
코로나로 인해 축제를 진행하지 않다가 2년만에 열린 탓인지,
동·서양구분없이 다양한 인종의 사람들이 많이 여행을 온듯 하였다.
그 기다란 카오산 거리는 사람들로 너무 붐벼 나의 의지와 상관없이 걸어야만 했다.
심지어 가는길/오는길을 구분하지 않아 진짜 패닉에 가까웠다.
하지만 바로 다음 날, 정부에서 길을 구분해 놓았고, 손쉽게 인구가 붐비는 문제를 해결하였다.
(그렇다. 나는 둘째날도 카오산로드를 다녀왔다. 둘째날에 이야기를 더욱 재밌게 풀어보도록 하겠다!)
  • 제이 애비뉴

    1st Floor, J Avenue Thonglor 15 321 Sukhumvit 55 Rd, Khlong Tan Nuea, Watthana, Bangkok 10110, Thailand

집가는 것도 쉽지 않았다. 사람이 너무 붐벼서 택시를 아닌 오토바이를 타고 귀가하였고,
근처 '제이 애비뉴'란 곳에 음식점이 한데 모여 있어서 그곳으로 가 저녁을 해결하였다.
정말 너무 맛있게 먹었는데 

รส'นิยม Ros'niyom ทองหล่อ J15

J Avenue ทองหล่อ, Thong Lo, Khlong Tan Nuea, Watthana, Bangkok 10110 태국
궁금한 분이 있을까봐 기록해둔다
식당의 영문명 안나온다.. ㅋㅋ
제 숟가락 점수는 4.6점  ★★★★★ (별반개는 타이핑이 불가하여 반올림!)
모닝글로리는 필수로 주문하고, 팟크라파오무쌉을 시켜봤는데 여행 중 먹었던 태국음식 중 최고였다.
바질과 다진 돼지고기가 밥과 함께 나오는데 한국인의 입맛에 너무 잘 맞았다.
맛있게 먹느라 사진은 생략...
  • Dope&Dirty

    229 Soi Sukhumvit 63, Khwaeng Khlong Tan Nuea, Khet Watthana, Krung Thep Maha Nakhon 10110泰国

그리고 에까마이&통로 지역에서 유명한 힙합클럽을 방문하였다!
에까마이&통로 지역은 우리나라로 치면 압구정 같은 곳으로 
타지역과 대비하여 부자들이 많은 동네라고 할 수 있다. 
그리고 흔히 말하는 워킹걸들이 없는 곳이기 때문에
춤을 좋아하고 현지인들과 대화하는 걸 즐기는 사람에겐 강력 추천이다!
대부분 영어를 할 줄 아는 사람이고 클럽에 가서 일본,싱가포르 출신의 사람들을 만나 친해지고 왔다!
항상 느끼지만 K-POP과 K-Drama는 이제 모르는 이들이 없는 거 같았다.
처음엔 조용하더니 친해지면 이런 얘기를 많이 꺼내는 경우가 많았었다!

2. 이제 진정으로 쏭크란 축제를 즐겨보자(Feat. 꿀팁 대방출)

  • 폴로 프라이드 치킨

    137/1-3,9 10 Sanam Khli Alley, Lumphini, Pathum Wan, Bangkok 10330, Thail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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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과 얼음맥주의 조합이 최고인 곳!
둘째 날
에피타이저로 간단하게 맥도날드에서 커피와 콘파이(태국에서만 판다)를 먹고
메인요리를 먹기 위해 폴로 프라이드 치킨으로 떠났다.
주 메뉴가 훈제치킨인데 정말 맛있게 먹었다. 위에 뿌려진 마늘 튀김이 식감을 돋우웠고
간을 딤백하게 맞춰주는 느낌이었다..!
우리나라의 치킨과 다른 스타일로 튀김옷이 두껍지가 않아,  많이 먹기 부담스럽지 않았다.
사장님이 직접 따라주시는 얼음맥주는 진짜 치킨과의 조합이 최고였다.
다음에 또 방문할 의사 100%
제 숟가락 점수는 4.9점  ★★★★★
이제 든든히 먹었으니 떠나보자!
  • 카오산 로드

    타이 10200 방콕 Phra Nakhon, 카오산 거리

  • 카오산 센터

    80-84 Khao San Road, Talat Yot, Phra Nakhon, Bangkok 10200 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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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한 보람이 있구나!
카오산로드 중앙 정도에 위치한 펍에 들어가서 야외테이블을 잡고, 맥주 타워를 주문했다.
야외테이블에 신혼부부가 있어서 함께 축제를 즐겼다! 
국가를 불문하고 다양한 사람들과 함께 놀다보니 시간은 쏜살같이 지나갔다 ㅠ
오후 3시정도에 가서 8시정도 까지 놀다보니 체력이 다 소진되어 
결국 다음날까지 푹 잤다... ㅋㅋㅋ
(1) 어떻게 놀아야 재밌을까? (경험담)
카오산로드에만 2번 연속으로 가본 입장으로,
오후 3~5시 사이에 카오산 로드에서 자신의 취향에 맞는 노래가 나오는
술집에 미리 자리를 잡도록 하자.
거리에서 놀기엔 사람이 너무 많아서 정신만 어지러울 것이다!
첫날엔 우리도 처음 쏭크란 축제를 어떻게 즐길지 몰라 거리를 서성거렸지만
결국 온전하게 즐기진 못했다.
하지만 둘째 날엔 빠르게 술집 자리를 선점했고 원없이 놀 수 있었다.
미리 안가면 자리는 없다!!
(2) 준비물과 꿀팁
준비물
- 방수가방(쿠팡에서 싸게 팜),
- 선 스프레이(자외선 방지 및 자주 뿌려주기 위해)
- 방수팩은 솔직히 잘 모르겠음 (요즘 핸드폰은 자체 방수 잘됨)
- 안 입는 옷들,
- 태국 10단위의 동전 챙기기
(물 사야됨, 작은 물총은 10바트, 큰 물총은 20바트 받는다)
- 고글 (눈 보호 및 패션)
꿀 Tip
- 물총싸움에서 우위를 점하려면 얼음물로 채워주는 곳을 찾아보자
- 집 갈때, 택시가 안잡힐수도 있으니 오토바이 탈 각오를 하자
- 특정 술집은 화장실 갈때도 돈받으니 미리 현금을 챙기자
- 요즘 SNS에서 핫한 카오산로드의 계단식 술집은 물놀이 할 때 추천하지 않는다.
  (거리의 사람들과 소통이 전혀 되지 않는다)
- 태국엔 망사와 팬티만 입은 동성애자 친구들이 간혹 있으니 이해해주자!
- 물놀이 후 길거리 음식을 먹어보자. 정말 맛있다.

3. 파타야의 쏭크란은 어떨까? 바로 떠나보자!

  • Here Hai Restaurant เฮียให้

    112, 1 Thanon Ekkamai, Khwaeng Khlong Tan Nuea, Khet Watthana, Krung Thep Maha Nakhon 10110 태국

전날 예상치 못하게 푹자버린 나와 내 친구는 아침 일찍 기상하였고,
전날에 봤었던 길게 줄 서 있었던 맛집에 도전해보기로 하였다.
(이곳은 나중에 백종원이 방문했던 맛집으로 소문이 났다.. 이런 우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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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서는 사람들은 대부분 중국인들이었다!
오픈하기전부터 줄을 서 있길래 도대체 뭐하는 곳인지 궁금했던 우리는 결국 당일 오픈런을 했었고, 
30~40분을 기다린 후에 음식점에 들어 갈 수 있었다.
해산물 요리집으로 빕구르망에 선정된 이 음식점에 주 메뉴는 게살볶음밥!  이다. 
이 외에도 수제 오렌지 쥬스를 따로 파는데 이것도 엄청 새콤하니 시원하게 마셨다.  
사람들이 많았고, 테이블이 너무 붙어 있어서 환경은 좋지 않았지만,
사람들이 왜 줄서있는지 이해할만큼 
정말X100 맛집이었다.
하지만 에어컨을 틀어도 너무 더웠던건 아쉬었다.
그래서 제 숟가락 점수는 4.4점 ★★★★☆
  • 시암 베이쇼어 리조트 파타야 - SHA Extra Plus

    559 Moo 10, Beach Ro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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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끔하고 좋았던 5성급 호텔 하지만 조금 구식 인거 같았다
마이리얼트립이나 클룩같은 투어예약사이트에
택시로 방콕에서 파타야까지 데려다주는 상품이 있어서 
파타야까지 편안하게 갈 수 있었다.
가격은 한화로 약 8만원 정도 하였다.
파타야의 메인 스트리트인 워킹 스트리트 근처에 있는 호텔을 예약하였고, 
1박에 13만원 정도 했었다!!
쏭크란 축제 기간이라 기존 가격 대비 1.5배 정도 라고 생각하면 된다.
필요한 모든 시설을 다 갖추고 있었고, 5성급이라 호텔 입구에서 본관까지는 직원분들이 태워주신다!
  • 트리타운 야시장

    태국 촌부리주 Nong Pla Lai Pattaya City Soi Skaw Beach (Pattaya Sai Song 9) Tree Town Mark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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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의 고기 뷔페 겸 샤브샤브, 무카타
야시장에서 파는 무카타 집에 방문!
무카타는 위 사진 처럼 고기를 구워먹을 수도 있고, 밑으로 흘러내리는 기름과 함께 야채와 육수를 부어 즉석샤브샤브도 먹을 수 있는 태국식 고기 뷔페이다. 가격도 인당 한화로 약 10,000원 정도로 엄청 저렴하다. 
소스도 다양하게 있어 질리지 않고 오래 먹을 수 있었다!
야외에서 먹는 고기 뷔페라 기분은 덤으로 좋았었다!
쏭크란 기간이라 그런지 다들 물에 젖은채로 음식을 먹고 있는 풍경도 엄청 재밌었다!!
제 숟가락 점수는 3.5점 ★★★★☆
그냥 무난한 고기 맛이었기 때문에 ㅎㅎ
  • Club Insomnia / iBar

    Pattayasainueang, Muang Pattaya, Amphoe Bang Lamung, Chang Wat Chon Buri 20150 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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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황찬란한 "워킹스트리트"
저녁을 먹은 후 파타야의 "워킹스트리트"를 돌아 다녔다. 
방콕과 다른 점은 파타야에선 물탱크 차를 직접 빌려 끌고 다니는 단체분들이 많았었다.
여기는 물총이 아닌 물대포로 쏭크란을 즐기고 있었다!
어딜가도 물을 맞으니 명심해야할 점은 꾸미고 나올 필요가 전혀 없다!
왜냐면 머리도, 옷도 전부 젖습니다~!
젖은 채로 파타야에 있는 클럽에 갔지만 
노래도 별로 였고, 춤추고 노는 분위기가 아니었다.
그래서 금방 빠져 나와서 숙소로 돌아갔다!
파타야에 대해선 할 이야기가 조금 더 있는데 Day 4에 천천히 풀어보도록 하겠다!

4. 몰락하는 파타야, 그냥 수상레저만 하고 오자!

너무나 바뀌어버린 파타야 (안좋은쪽으로)
바야흐로 2018년만 해도, 파타야는 여행객들이 많이 방문하는 곳이였고,
각 나라에서 골고루 모여 있는 장소였다.
하지만 2023년, 5년만에 방문해보니
파타야는 중국인과 인도인으로 가득차있다고해도 과언이 아니었다.
워킹 스트리트엔 인도 국기가 정말 많이 걸려 있었다.
그동안 무슨 일이 있었던거야..?!
재밌게 놀만한 클럽이 하나도 없었다.
춤을 위한 스테이지는 없고, 테이블만 가득하였다.
쏭크란을 떠나서, 놀기 위해 파타야를 왔다면 완전 비추!
워킹스트리트는 너무 변질되어버렸다!
차라리 파타야 북부를 추천한다.
방콕의 카오산로드와 달리
파타야의 물총놀이 시간은 늦은 오후 7시부터 시작하여,
밤 늦게까지 계속 진행한다.
  • 낭누알 파타야점

    214 หมู่ที่ 10 ถ ถนน Walking St, Bang Lamung District, Chon Buri 20150, Thail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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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림스파게티와 커리크랩!
파타야에서의 첫끼는 커리크랩으로 유명한 낭누알!
바다를 보며 음식을 만끽할수 있다! 이른시간 대라 그런지 손님이 거의 없었다.
원래 손에 음식을 묻히며 먹는걸 선호하지 않아서
맛있게 먹진 못했고, 친구가 다 먹어치웠다.
그래도 스파게티는 괜찮았다.
커리 크랩은 한화로, 약 3~4만원 주고 먹었었다.
제 숟가락 점수는 3점이요! ★★★☆☆
  • 발리하이 선착장

    Pattaya City, Bang Lamung District, Chon Buri 20150, Thail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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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타야에서 그나마 기억에 남는 것은 수상레저였다
투어예약사이트에서 미리 예약을 진행하였고,
인당 약 75,000원에 패러세일링, 스노쿨링, 씨워킹, 제트보트, 섬투어를 저렴하게 즐길 수 있었다.
다른 것들은 이미 경험해봐서 새롭진 않았지만 씨워킹은 처음 경험 하는터라
아직도 기억이 생생하다! 꼭 해보는걸 추천드린다.
씨워킹이란 말그대로 바다 안으로 들어가 걸어다니는 것이다. 
한 수심 15M정도 되는 걸아다니며, 물고기들을 눈 앞에서 보고, 밥도 나눠주는 최고의 경험이었다!!!
  • Hooters Pattaya

    290/51 Beach Rd, Muang Pattaya, Amphoe Bang Lamung, Chang Wat Chon Buri 20150 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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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 입점했다가 여론의 뭇매를 맞고 폐점을 한 전설의 후터스
서버분들의 의상만큼이나 치킨의 맛도 매우 자극적이다!
우리나라의 양념치킨은 저리가라 할 정도로
우리나라에선 맛보지 못할 다양한 맛의 양념치킨이 있다! 
그래서 양념에 따른 맛의 호불호가 다양하게 갈렸었다!
아 맛도 죽이고
내 혈관도 죽는다~!
제 숟가락 점수는 4.0점 ★★★★☆ 드립니다! 

5. 비치클럽에서 느끼는 여유, 그리고 귀국길에 오르며 느낀점

  • 케이브 비치클럽

    Soi Najomtien 10 Najomtien, ตำบล นาจอมเทียน อำเภอสัตหีบ ชลบุรี 20250 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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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유로움을 만끽하고 왔다!
셋째날 비치클럽을 방문했다!
말이 클럽이지 춤추는 그런 곳은 아니다~!
우리가 방문한 곳은 케이브 비치 클럽
메뉴가 정말 다양한데(대략 50가지 정도 됐었걸로 기억),
다 맛있게 먹었다...!
뷰도 정말 좋고, 휴양지에 온 느낌을 제대로 받으니 꼭 한 번씩 방문해볼 것!
쏭크란 축제기간 동안엔 항상 물에 젖느라 여유가 없었지만,
비치클럽에서 잔잔한 해변을 보니 여유롭고 좋았었다!
귀국길에 오르며 느낀점(배워야 할 점과 문제점)
여행 첫째날엔 정부의 통제가 없어서
이태원 압사 사건이 문득 떠올랐다.
그만큼 정체구간도 많았다.
하지만 첫째날 사태를 봐서 그런진 모르겠다만
둘째날 부터 길을 두갈래로 나누어 들어오는 길 / 나가는 길을 분리하니
정체구간이 사라지고, 사람끼리 부딪힐 일이 없었다.
당국의 빠른 대응이 축제를 좀 더 안전하게 즐길 수 있게 해주었다.
이런건 배울만 하다.
하지만 귀국한 후 뉴스를 보니
사망자가 약 200여명이라는 소식을 들었다.
다녀와본 입장에서 추측하자면
오토바이 뒤에서 물총을 들고 다니며 쏘는 사람들이 있는데,
운전자의 눈에 물총을 쏘면 진짜 위험할 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진짜 그런 사람들도 있었고..
혹은 음주운전으로 인한 사고라고 하는데,
다음 해에 쏭크란 축제 때는 이러한 점들도 조치가 되었으면 좋겠다.
독자분들의 다들 안전한 쏭크란 되시길 바랍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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