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기

완벽했던 7박8일 방콕&푸켓 여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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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날에 떠난 도시관광과 휴양지 느낌을 동시에 즐기고 온 방콕&푸켓 여행 스타트🇹🇭
인천공항에서 아침 7시25분 비행기를 타고 수완나품 공항에 도착했다. 공항에서 그랩을 잡으면 4번출구로 나오라는 메세지가 앱에 자동으로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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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숙소인 신돈미드타운에 짐을 풀고 끈적국수 먹으러 카오산로드로 출동~ 그런데 국수나오는데 한시간이 걸려서 일정이 다 밀렸다.. 빠르게 카오산로드에서 머리땋기까지 하고 짜뚜짝시장 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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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뚜짝시장에 이런 대박 예쁜 뜨개가방을 파는 가게가 있어서 동생이랑 나랑 가방을 두개씩 사버렸다ㅋㅋㅋㅋㅋㅋㅋ 하지만 더 살걸 그랬따..너무예뻐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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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가방이 너무 예뻐서 여행내내 애용했다💜
숙소로 돌아와서 센트럴칫롬에서 저녁밥을 먹은 후 다음날을 위해서 기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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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날 아침! 숙소 바로 앞에 있는 랑수언로드 스타벅스에 들렀다. 나는 유자블랙티를 시켰는데 당연히 자허블의 유자버전이었는데 유자+아메리카노여서 충격이었다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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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를 타고 오아시스스파로 이동~ 우리가 생각했던대로 방콕의 여유를 즐길 수 있는 푸릇푸릇한 인테리어여서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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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후 다시 랑수언로드쪽으로 돌아와서 미리 예약했던 신돈캠핀스키 에프터눈티를 먹으러 갔다!
우리가 보통 생각하는 에프터눈티는 삼단 트레이에 담겨있는건데 신돈캠핀스키에프터눈티는 나무모양의 장식물에 디저트들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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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쁘다바빠 현대사회~ 에프터눈티를 먹은 후 푸켓으로 이동하기 위해서 돈므앙공항으로 택시를 타고 갔다. 돈므앙공항 국내선은 T2터미널이고 수완나품공항과 다르게 한산하기 때문에 탑승 한시간전에 와도 넉넉할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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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켓에 도착하니 폭우가 내리고 있었다😱
하지만 다행히 우리의 숙소에 도착하니 비가 그쳐서 빠통비치 앞에 작은 야시장 구경을 갔다가 로띠도 먹고 망고도 사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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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차섬&산호섬 투어날! 헐레벌떡 아침을 먹고 7시에 맞춰서 나왔는데 수많은 픽업차량들이 왔으나 모두 우리의 차가 아니었고..^^ 우리의 차량은 7시20분이 넘어서야 왔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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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업차량을 타고 업체에 도착해서 휴식시간과 오늘투어에 대한 설명을 듣는데 저 아저씨가 중국어로만 설명해주고 중국인들끼리만 웃음;;ㅋㅋㅋ뭐지?싶었다
그리고 이날 투어내내 중국어 위주로 진행되었고 가끔씩 영어로 설명해줌ㅋㅋㅋㅋㅋ레전드황당~
요즘 푸켓 투어들 중국인위주로 돌아간다는게 사실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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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튼 요런 요트를 타고 푸켓의 몰디브라는 라차섬으로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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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차섬은 내가 다녔던 휴양지의 바다 순위중에 중간정도인것 같다! 물이 맑긴 하지만 이전에 갔던 사이판 바다가 더 맑고 예뻤다
라차섬에서 물놀이를 한 후 정박해있는 보트에서 스노쿨링을 했는데 했는데 갑자기 발목을 칼로 베는거처럼 너무아파서 발목에 밧줄이라도 감긴줄알고 발목을 쥐어뜯었는데 뭐가 없었다?!
암튼 너무아파서 배위로 구조되었는데 발목에 수포가 생겼다ㄷㄷ 그래서 가이드에게 물어보니 해파리에 쏘인거라고 한다. 라차섬 투어가는분들 해파리 조심ㅠㅠ 나말고도 해파리에 쏘인 사람들이 많았다
해파리 소란을 뒤로하고 다른섬에서 또 한시간 반정도를 걸려서 가서 놀라고 하는데 이미 지쳐서 그냥 멍때렸따..그리고 이제 배에 타서 숙소로 돌아가는듯 했으나 호핑투어까지 시켜준다ㅠㅋㅋㅋ
겨우겨우 숙소로 돌아오니 밤9시가 넘은시간..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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룸서비스로 팟타이를 시켜먹었는데 포포인츠 빠통 룸서비스 팟타이가 내가 먹어본 팟타이중에 제일 맛있었다!!! 이거 먹으러 또 포포인츠 가고 싶을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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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차 스케줄은 바로 호텔에서 놀기! 푸켓에 왔으면 섬투어도 좋지만 여유롭게 쉬는것도 해야겠쥬?!
아침에 일어나서 일단 조식맛집인 포포인츠 빠통의 조식 먹어주기~
그리고 포포인츠 빠통은 조식이 매일 조금씩 바뀐다! 솜땀코너도 바뀌고 특히나!! 특이했던건 태국에서만 먹을수 있는 태국디저트코너가 따로 있는데 이 코너의 음식도 매일 바뀐다~
그런데 어제는 없었는데 이날 딱!! 내가 먹어보고싶었던 바나나잎에 쌓인 카놈싸이싸이가 있었다💜
테두리는 푸딩같은 느낌이고 가운데는 완전 쫀득한 떡같은 질감인데 진짜 맛있으니까 발견하면 꼭 먹어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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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식을 먹은 후 수영장에서 놀았다🏝
푸켓 관광객들을 보면 동양인보다 서양인의 비율이 높은편인데 이날 수영장에도 우리 빼고 다 서양인들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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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그늘에서 놀아서 래쉬가드를 입지 않고 수영복만 입고 놀았다가 3시간만에 수영복 라인대로 새까맣게 타버렸다..그늘이라도 자외선은 있는데 왜그랬을까? 후회된다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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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이 여행오기전부터 풀사이드바에서 칵테일을 먹어보고 싶다고 해서 피나콜라다와 추천칵테일을 먹었는데 중간부터 비가 내리기 시작했다🌧 비맞으면서 좀더 놀다가 방으로 피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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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슬부슬 비가 오지만 저녁에는 정실론쪽을 구경가기로 해서 푸켓에만 있는 신기하게 생긴 툭툭이를 타고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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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실론은 코로나 이후로 문을 닫고 공사중이라고 들었는데 오픈한 가게들도 많았지만 여전히 공사진행중이어서 어수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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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정실론에 있는 빅C마트도 구경을 갔는데 우리는 어차피 방콕으로 다시 돌아가야해서 짐을 늘릴수 없어서 기념품같은건 구입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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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오락가락 하다가 그쳐서 궁금했던 방라로드를 가볼 수 있었다. 그런데 역시나 우리에게도 호객행위를 하고 곳곳에 트랜스젠더와 헐벗은 언니들이 많았다ㄷㄷ 신기해서 이리저리 구경하다가 숙소로 걸어서돌아왔다~
방콕+푸켓여행 5일차!! 이날은 내가 푸켓에 간 주 목적이기도 했던 #시밀란섬투어 하는 날이었다~~🏝
그런데.. 6시부터 로비에서 기다리는데 아무리 기다려도 우리 픽업차가 안오는 것이다? 20분이 흐르고...40분..이 흐르고.. 어느새 어두웠던 하늘이 완전한 아침이 됨ㅋㅋㅋㅋㅋㅋ
우리의 시밀란투어 업체는 씨스타 투어였다. 그리고 씨스타투어에 예약을 해준곳은 한인투어사였어서 다행히 한인투어사를 통해 현지 투어업체와 소통을할 수 있었고 어찌저찌 한시간이 지난 후 무사히 차에 탑승했다ㅠㅠ 이런때를 대비해서 바다 투어등은 되도록면 한인투어사에 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
씨스타투어 미팅포인트에 도착했는데 간단한 아침이 제공된다고 쓰여있었는데 엄청 푸짐한 아침식사가 있었다! 든든하게 먹고 우리는 옐로팔찌팀이 되어서 투어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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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밀란섬은 푸켓에서도 먼곳에 있기때문에 멀미가 날 수 있는 스피드보트보다는 빠르고 큰 배인 카타마란배를 이용하는 것이 좋다! 우리도 카타마란배를 탔는데 2층에서 바다도 내려다볼 수 있고 너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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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스노쿨링 포인트에 도착했는데 물색 실화..?
진짜 말 그대로 에메랄드 색이었다!!! 전전날 라차섬투어는 실망했었는데 시밀란섬은 1년 내내 열려있는 섬이 아니라서 그런지 자연이 잘 보존되어있는것 같다✨ 맑은 바다를 보니 아침에 기분 안좋았던게 싹 사라져버렸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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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속 나처럼 입고 수영하면 화상입는거 확정이기때문에 사진찍을때만 저렇게 입고 수영하고 놀때는 위에 래시가드를 입었다! 더이상 탈 수는 없다아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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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밀란섬에 내려서 점심을 먹었다. 밥도 라차섬투어보다 훨씬 맛있었다~ 밥 빨리 먹고 해변으로 달려가서사진타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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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봐도 다시봐도 물색깔 감동실화ㅠㅠ 나 시밀란섬과 사랑에 빠져버림..💙 꼭 다시 가고 말테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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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스노쿨링 스팟에서는 우리도 본격적으로 스노쿨링을 했다. 그리고 뷰포인트가 있는 마지막 섬에 도착!
그런데 뷰포인트 올라가는데는 10분밖에 안걸리긴 하는데 진짜 그냥 등산이다ㄷㄷ맨발로는 절대 갈 수 없는 곳임..
그냥 산길이라 나무뿌리들과 돌이 막 나와있고 바위 위를 엉금엉금 올라가고 바위 틈새를 지나가야 한다.다른 블로그들에서 등반 난이도가 낮다고 해서 아무생각이 없었는데 잘못했다가는 다칠 수 있을것 같으니 조심하시길!
하지만 올라가고 나면 시밀란섬을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어서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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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육지로 돌아와서 준비되어있는 저녁뷔페와 코코넛 아이스크림까지 먹어주고 숙소로 돌아와서 기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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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방콕으로 돌아가는 날의 아침☀️ 포포인츠빠통 조식 안먹을수는 없겠죠? 조식을 먹고 미리 한국에서 예약해둔 픽업차량을 타고 푸켓공항으로 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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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와 활주로 너머로 보이는 푸켓의 바다🏝
다음에 다시 올게 안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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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방콕으로 돌아와서 우리의 마지막 숙소인 이비스 스타일스 실롬에 체크인을 한 후 에프터유 빙수를 먹으러 실롬컴플렉스로 이동~
그런데 실롬컴플렉스 1층에 내가 제일 좋아하는!! 꼭 다시 먹고 싶었던 카우똠맛이 파는걸 발견!!! 카우똠맛은 스티키라이스 안에 바나나나 타로등이 들어있는 달달+쫀득한 간식이다~ 역시나 오랜만에 먹었지만 너무 맛있구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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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우똠맛을 먹고 원래 우리의 목적지였던 에프터유에가서 또다른 내사랑인 망고스티키라이스 빙수를 먹었다. 그런데 실롬컴플렉스에 있는 에프터유는 캐시리스 가게여서 현금결제가 불가능하니 이 부분을 유의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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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수를 먹고 딸랏롯파이2가 있던 자리에 새로 생긴 더원라차다로 이동~ 궁금했던 랭쌥도 먹고 귀여운 까까 옷도 산 후 터미널21에 들러서 건망고등 기념품 쇼핑을 하고 손이 너무 무거워서 툭툭이를 타고 숙소에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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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날은 아침일찍 한국으로 떠나야했기때문에 실질적으로는 이날이 여행의 마지막 날이었다🥲 그래서 방콕에서 내가 제일 좋아하는 푸팟퐁커리 맛집인 크루아압손에서 아점을 먹었다. 지락실에 나와서 사람이 더 많아졌을까봐 걱정이었는데 평소처럼 현지인들만 많았다!
밥을 먹고 타티엔 선착장으로 이동해서 왓아룬으로 갔다. 그런데 왓아룬에는 태국전통의상을 입고 사진찍는 현지인들이 많았다! 우리나라 경복궁에서 한복입고 사진찍는 느낌인건가? 싶었다ㅋㅋㅋㅋㅋ
왓아룬에서 아이콘시암으로 다시 배를 타고 이동!
아이콘시암에 있는 쑥시암에 카우똠맛이 또 있어서 한번 더 먹었는데 여기서 파는게 더 맛있었다. 요즘 많이들 사오는 망고젤리도 사고 팁싸마이에서 팟타이도먹고 에프터유 빙수도 다시한번 먹었다~ 마지막날이니까 최대한 배에 맛있는것들을 구겨넣었다ㅠㅠㅋㅋㅋ
태국에서의 마지박날 밤을 루프탑바에서 마무리하기로 결정하고 반얀트리 문바에 갔다. 민소매는 입장이 거절당하니 주의해야한다. 실제로 우리앞의 한국인 여자분들이 민소매원피스였는데 입장거절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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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 추천으로 달달한 칵테일을 시켜보았다. 그리고 기본안주가 맛있었다! 건물 꼭대기라 그런지 바람이 많이불고 추웠지만 마지막 밤을 아쉽게 보내기 싫어서 꿋꿋하게 야경구경을 했다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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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운 진짜 마지막날 아침.. 택시를 타고 수완나품공항으로 이동했다. 이번 택시기사 아저씨는 톨게이트 요금소에서 주는 티켓들을 우리에게 주셨다~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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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에서 출국수속을 마치고 탑승동 안에 있는 음식점인 imm rice&noodle에서 밥을 먹었는데 비싸고 맛은 별로였다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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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한국으로 돌아가는 비행기 탑..승..!
면세점에서 동생이랑 나랑 태국느낌 낭낭한 귀여운 코끼리도 하나씩 장만해서 인증샷 찰칵📸
아쉬운 7박8일 방콕&푸켓 여행이 진짜 끝이 났다. 다음에는 또 어디로 떠나야 하려나??
#라차섬 #방콕 #방콕여행 #시밀란섬 #아이콘시암 #카오산로드 #태국여행 #푸켓 #푸켓섬투어 #푸켓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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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

저는 아직 태국 방콕 밖에 가보지 못햇는데 다음 여행은 푸켓도 같이 다녀오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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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살벌앵두

아름답습니다. 가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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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milo

와 사진 너무 아름답네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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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핑하는 테디베어1

휴양지로 너무좋아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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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사마미

와!!!진짜 제대루 된 빙수네요 저게 빙수지 ㅎ 진짜 멋진 여행기 꼼꼼히도 올리셨어요 해외여행 좀 저는 무섭더라고요 ㅎㅎ 맘 먹고 방콕 가보고 싶어 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