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기

2022년 9월 베트남 다낭 3박5일 여행코스

조회수 1833

베트남 다낭 3박5일 여행기 

안녕하세요 옌싸입니다!
벌써 코로나가 터진지 햇수로 4년째인데요,
하늘길이 막혀버려서 해외여행을 못 가고 있다가
어느정도 풀리는 분위기여서 빠르게 다낭여행을 다녀와봤어요ㅎㅎ
그럼 다낭 3박 5일 여행기! 소개해볼게요~!

DAY 1. 

  • 본문 이미지

너무너무 설레는 3년만의 해외!
인천공항에는 커다란 핑크 밸리곰이 와있더라구요ㅎㅎ
신나게 인증샷 남기기~!
  • 본문 이미지

저희가 탑승한 비행기는 제주항공으로
인천 21:10 출발 다낭 00:30 도착하는 비행기였어서 늦은 저녁 출발하게 되었답니다!
  • 본문 이미지

WELCOME TO DA NANG!
이 글귀가 얼마나 보고싶었는지 몰라요~
늦은 밤이지만 밤비행기로 다낭 도착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복작복작한 공항이였답니다ㅎㅎ
  • 본문 이미지

첫 날 잠만 자기 위해 선택한 호텔은 바로 사트야호텔(SATYA HOTEL)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다낭 0.5박 숙소로 유명한 숙소인데요!
아무 기대도 안하고 가서 그런지 방도 넓고 넘 좋더라구요ㅎㅎ
이렇게 다낭 도착한걸로 1일차는 마무리 되었어요.
  • 본문 이미지

사트야 호텔 조식이에요~
종류가 많진 않지만 은근 괜찮았던 조식!
저희는 하루 43,000원 정도로 호텔을 예약했는데
조식 2인도 포함이라니 너무너무 괜찮죠?
  • 본문 이미지
  • 본문 이미지
위치도 너무너무 좋은게 다낭 오면 다낭 핑크성당 들려야하잖아요?
딱 나오면 바로 핑크성당! 도보 5분거리에 한시장이 위치하고 있답니다~
  • 본문 이미지

둘째날은 아침부터 출발하는 바나힐 투어를 예약해두었기 때문에 버스를 기다리면서 사진 남기기~!
저희는 클룩 이라는 플랫폼에서 투어 예약을 했고,
점심식사 포함/ 불포함 두가지 옵션이 있는데 저희는 점심식사 포함으로 1인 70,900원 이였어요~
출발 전날 카톡으로 어디서 몇시에 픽업해줄건지 연락이 옵니다ㅎㅎ
  • 본문 이미지
  • 본문 이미지
버스로 한시간 정도 달려서 바나힐 도착!
날씨요정이 함께했던 다낭 여행이라 날씨가 너무너무 좋네요ㅎㅎ
케이블카를 타고 정상으로 올라갔어요~ 고소공포증이 있으시다면...조금...무섭답
니다...
  • 본문 이미지
  • 본문 이미지
바나힐에 방문한 가장 큰 목적은 바로 이 골든브릿지가 아닐까 싶은데요!
바나힐에는 하루에도 4계절을 다 볼 수 있다는데
비가 올 것처럼 흐렸던 날씨의 바나힐이였어요ㅠㅠ
그래도 망고라씨도 먹고 철판 아이스크림도 먹고 야무지게 오전 시간 보내기!
  • 본문 이미지

점심은 투어에 포함되어있던 뷔페를 먹었는데요
떠나기 전에 다낭 도깨비 카페를 굉장히 많이 들여다봤는데
사람들이 바나힐 뷔페는 추천하지 않고 그냥 주전부리 먹고 동네와서 밥 먹으랬는데
뭔 말인지 바로 알아버리고요... 사람 넘 많고 복작복작! 맛은 평범했어요...
  • 본문 이미지
  • 본문 이미지
점심을 먹고 자유시간이 주어져서 바나힐을 즐겨보았어요
바나힐 롤러코스터인 알파인코스터를 탑승했는데 사진이 넘 잘 나온거있죠?
한장에 7만동이라 한화로 3,500원 정도라 구매해보았답니당ㅋ.ㅋ
  • 본문 이미지
  • 본문 이미지
다시 버스를 타고 동네로 돌아와서
베트남 동을 환전해야하는데 공항에서는 환전이 비싸서 한시장에서 많이들 하시는 것 같더라구요?
저희는 한시장 저 초록간판 금은방에서 환전했고
9월 1일 기준 200달러 4,780,000동, 100달러로 생각하면 2,390,000동이였네요~
  • 본문 이미지

베트남 왔으면 망고 참을 수 없지!
다낭 한시장 1층에서 생망고를 구매해보았는데요
이만한 도시락통 2개에 40,000동으로 한화 2천원 정도의 금액이였답니다~
아주 달고 맛있어요!!
  • 본문 이미지
  • 본문 이미지
다낭 둘째날 저녁은 쌀국수를 먹어보기로 했어요~
저희 숙소인 사트야호텔과 도보 3분거리에 위치한 다낭 현지인 쌀국수 맛집 포박하이!
다낭 도깨비 카페에서 추천받고 방문한 쌀국수집인데
바로 옆으로 오토바이가 지나가는 찐 노상식당ㅋㅋㅋ
여기 쌀국수 국물은 정말 인생 쌀국수라서 텀블러에 국물 담아달라하고 싶었답니다~
  • 본문 이미지
  • 본문 이미지
베트남 왔으면 먹어줘야하는 콩카페!
한시장에서 걸어서 방문할 수 있어서 천천히 걸어서 방문했어요ㅎㅎ
메뉴들마다 코코넛이 다 들어가있던데 맛있긴한데 저는 사실 코코넛을 별로 안 좋아해서 그냥 그랬답니다!
  • 본문 이미지
  • 본문 이미지
둘째날 마지막 일정은 호텔 칵테일바 가기!
사트야호텔 10층인가에 위치한 바였는데 후기가 하나도 없어서 걱정했는데
한국인이 많이 오는 호텔이라 그런가 K-POP이 틀어져있었고 분위기도 좋았으나
칵테일 가격 별도로 부가세+서비스차지까지...15프로나 세금이 더 붙어서 그건 넘 별로였어요^^!!
이렇게 다낭 3박 5일차의 2일차가 마무리되었어요~

DAY 3.

3일차 아침도 사트야호텔의 조식이 예약되어 있었지만 어차피 같은 메뉴가 나올 것 같기도 하고
반미도 먹어보고싶어서 숙소 근처의 다낭 반미 맛집 반미해피브레드로 떠나보았어요~
  • 본문 이미지
  • 본문 이미지
한국인이 아주 많았지만 역시 한국인 취향저격!
깔끔하게 정리되어있는 것도 좋았고 맛도 괜찮았답니다~
생망고는 현재 판매하지 않고 저희는 한시장에서 또 구매해갔어요ㅎㅎ
  • 본문 이미지
  • 본문 이미지
다음으론 핑크성당 구경가기!
다낭 왔으면 핑크성당 구경해줘야하는데 저희 숙소 사트야호텔 바로 앞이라
도보로 이동 가능해서 넘 좋더라구요ㅎㅎ
성당 안 매장에서 음료 2개를 구매했는데 2천원도 안하는 가격! 베트남 물가 만세~~
  • 본문 이미지
핑크성당에 들렸다가 숙소로 짐 가지러 갔더니
픽업 예약해둔 차량이 저희를 기다리고 있더라구요~
다낭에서 호이안 이동은 그랩을 이용하게 되는데 2만원정도가 나와서
호이안 마사지샵에서 무료 픽업되는 곳을 이용하는게 꿀팁이에요!
저희도 마사지샵에서 픽업을 와주신거랍니당ㅎㅎ
  • 본문 이미지
  • 본문 이미지
다낭에서 호이안 넘어가는길~
날씨가 너무너무 좋아요ㅎㅎ 미케비치도 지나갑니다~
호이안 마사지로 선택한 곳은 바로 베스트스파인데요
마사지도 아주아주 시원하고 망고도 내주시고 서비스로 커피까지 주셨답니다~
마사지가 끝나고 나오니 저희 신발에 꽃도 올려놔주셨어요ㅎㅎ
호이안 베스트스파는 호이안 안방비치와 도보 10분 거리에 위치해있는데요
안방비치에서 패러세일링을 하고싶어서 베스트스파에 짐을 맡기고 안방비치로 걸어갔어요~
안방비치에 원래 패러세일링 업체가 여러 개가 있었다는데
코로나 이후로 다 없어지고 한 업체만 있어서 가격 흥정이 안되더라구요ㅠ
일단 밥부터 먹기로 합니다~!
  • 본문 이미지
  • 본문 이미지
안방비치 맛집으로 픽한곳은 오션뷰 해산물맛집 라플라쥬!
여기도 다낭 도깨비 카페에 자주 올라오는 맛집인데요
앞 옆 뒤 테이블이 다 한국 분들이셨던^^;;;
그래도 저렴한 가격에 신선한 해산물을 먹을 수 있어요ㅎㅎ.
안방비치에 온 가장 큰 목적! 바로 패러세일링인데요
  • 본문 이미지
  • 본문 이미지
안방비치에 온 가장 큰 목적! 바로 패러세일링인데요
2인 900,000동으로 45,000원의 가격이였고, 인터넷이나 유튜브 볼때는 8만동을 보고와서
좀 비싼 것 같았는데 880,000동 아래론 절대 안 깎아주더라구요^^..
그냥 90만동 주고 타봤답니다~
높은 상공에서 보는 호이안은 아기자기 귀여운 마을이였어요ㅎㅎㅎ
  • 본문 이미지
  • 본문 이미지
누가 패러세일링이 옷이 안 젖는다했나요?!!!
다낭 호이안 패러세일링은 물에 가득 담기고요 물도 많이먹어요ㅠㅠ
옷도 조금 말리고 입에 짠맛도 좀 없애보고자
안방비치 덱하우스로 향했답니다~!
저는 생코코넛을 주문했고 남자친구는 블루베리스무디를 주문했는데 맛있었어요ㅎㅎ
  • 본문 이미지

  • 덱하우스에서 보는 안방비치 뷰도 넘 좋죠?
  • 본문 이미지
  • 본문 이미지
베스트스파로 돌아가서 맡겨둔 짐을 찾고 숙소로 이동해봤어요~
호이안 숙소는 제가 정말 너무너무너무! 기대했던 실크마리나리조트 인데요
수영장 뷰가 넘넘 예쁜걸 보고 예약했는데 사진보다 실물이 더 예쁜거 있죠?
수영장 바는 3-7시는 해피아워로 칵테일 1+1행사를 하고있어서 칵테일도 마셔봤답니다ㅎㅎ
호이안에서 저녁은 올드타운에서 먹기로 했는데요
베트남 다낭 여행을 다녀온 친구가 올드타운에 가면 포슈아에 꼭 가야한다! 인생쌀국수다! 해서
올드타운 포슈아에 방문했어요ㅎㅎ
쌀국수, 분짜, 모닝글로리, 화이트로즈를 주문했고
저는 전날 먹은 포박하이 국물 맛이 넘 강렬했어서 포슈아는 평범했네요~
  • 본문 이미지

포슈아에서 나오니 앞에 인력거꾼이 있더라구요?ㅋㅋㅋㅋ
한바퀴 도는데 220,000동 한화 11,000원의 가격이라해서 타고 올드타운을 한바퀴 돌았답니다
  • 본문 이미지
  • 본문 이미지
올드타운에 왔으면 소원배 타줘야죠~
그런데 저희는 약간 사기당해서^^ 이상한 소원배를 타게 되었어요ㅎㅎ
지금 생각해도 약간 어이가 없는데 멀리 따라오라는 소원배는 타지 마세요
바로 앞에 있는 소원배가 진짜 소원배랍니다ㅠ
  • 본문 이미지
  • 본문 이미지
올드타운 등불 가게에서는 앞에서 사진을 찍는데 비용을 내야해요~
인당 오천동으로 한화 이백오십원이에요ㅋㅋㅋㅋㅋㅋ
베트남 느낌 가득하게 사진 남기기~!
  • 본문 이미지
  • 본문 이미지
셋째날 마지막 일정은 호이안 올드타운에 위치한 콩카페 가기였는데요!
다낭에서 콩카페에 갔을땐 코코넛 들어간 메뉴를 먹었었는데 취향이 아니였어서
이번엔 과일 요거트랑 망고스무디를 먹어봤는데 저희입맛엔 이게 더 낫더라구요~
코코넛음료를 별로 안 좋아하시는 분들은 다른 메뉴 시키시는걸 추천드려요!
이렇게 다낭 3박 5일 여행 3일차가 마무리되었답니다~!

DAY 4. 

  • 본문 이미지

넷째날은 실크마리나조식을 먹고 롯데마트로 그랩을 타고 이동했어요~
다낭에서 호이안으로 이동할땐 마사지샵 무료 픽업을 이용했는데
그랩을 부르니 정말 2만원 정도가 나오더라구요ㅠㅠ
  • 본문 이미지

롯데마트 1층에는 롯데리아가 있어서
여기가 한국이였나 싶은 느낌이 든답니다
2층에 올라가면 캐리어를 보관해주는데요
한국인들이 넘 많이 짐을 맡겼는지 보관함 자리가 없다고 하더라구요?
그래도 앞에 맡겨준다하셔서 맡겨놓고왔어요ㅎㅎ 짐 보관비는 무료랍니다!
왕창왕창 기념품 쇼핑하기~!
한시장에서 쇼핑하시는 분들도 많으신데 저는 딱히 살건 없는 것 같아서
롯데마트에서 둘이 합쳐서 30만원 정도를 구매한 것 같아요ㅋㅋㅋㅋㅋ
  • 본문 이미지
  • 본문 이미지
다낭 여행 마지막 숙소는 미케비치에 위치한 래디슨호텔인데요
프리미엄오션뷰로 선택했더니 정말 탁 트인 오션뷰인거 있죠!
창도 넘 넓고 화장실조차 통유리로 되어있어서 화장실에서도 오션뷰를 즐길 수 있답니다^^
  • 본문 이미지

롯데마트에서 쓸어온 쇼핑떼샷 남기기~
제가 미케비치 호텔로 래디슨호텔을 선택한 이유! 바로 이 인피니티풀 때문인데요
바다와 맞닿은 듯한 인피니티풀 너무너무 예쁘더라구요~
저는 살면서 인피니티풀을 처음 와봤는데 사람이 없어서 쾌적하니 넘 좋고
망고주스도 넘넘넘 맛있었답니다ㅎㅎ 해피
수영을 즐기고 저녁을 먹으러 하이코이를 방문해봤어요~
하이코이는 남자친구가 유튜브에서 발견한 현지인 닭날개 맛집인데요
  • 본문 이미지
  • 본문 이미지
맛은 정말정말 있고 가성비도 좋았으나…
다낭 현지인 맛집인 만큼 위생적이진 않으니ㅜ 배달을 추천드려요!
  • 본문 이미지

하이코이에서 거의 도망치다시피 나와서 예약해둔 마사지샵으로 걸어가다가
예약시간이 많이 남아서 들어가본 카페 더 로컬빈스!
제가 시킨 메뉴가 복숭아랑 오묘한 맛의 티였는데 진짜진짜 맛있더라구요~
남자친구는 아직도 그런 맛의 음료를 찾아 헤매고 있답니다ㅎㅎ
  • 본문 이미지

다낭 마사지샵으로 선택해본 곳은 니르바스파!
미케비치와 도보 10분정도 걸리는 위치에 있고, 아주 시원하니 좋았어요ㅎㅎ
마사지 받고 내주신 요거트가 넘 제 취저였답니다!
  • 본문 이미지

다낭 여행 마지막날밤에서야 처음 와본 미케비치!
DANANG 글자에서 놀고있는 아가들도 많고 사진찍는 여행객들도 많이계셔서
앞에서 사진은 못 찍고 풍경사진만 담아봤어요ㅎㅎ
  • 본문 이미지
  • 본문 이미지
미케비치 해변 바를 가고싶어서 돌아다녔는데 MAIA 라는바에서 주말마다 8-10시엔 공연을 한다고 하더라구요! 저희가 도착한 시간이 7시 50분 정도여서 공연 준비가 다 되어있었답니다ㅎㅎ
커피, 티, 스무디, 주스, 음료 등 다양하게 있고 저희는 칵테일을 주문했어요
2잔에 390,000동으로 한화 19,500원 다낭 물가치곤 금액대가 꽤 있지만
해변가에서 빈백에 앉아 노래들으면서 마시는 칵테일은 정말 최고였답니다
  • 본문 이미지

4일차 다낭 마지막날 밤은 하이코이에서 포장해온 닭날개와 베트남 현지인들이 즐겨먹는다는
안 익은 망고, 롯데마트에서 산 새우컵라면, 타이거맥주로 마무리해봤답니다!
이렇게 다낭 3박 5일 여행 4일차가 마무리되었답니다~!

DAY 5.

  • 본문 이미지

래디슨 호텔 조식을 먹으러 왔어요~
어느 나라나 다 그렇겠지만 비슷한 구성의 조식을 계속 먹다보니 조금 질리긴 하더라구요
다낭 여행 5일차의 일정은 체크아웃하고 바로 공항에 가는 일정이였어서
넘넘 아쉬운 마음에 얼른 수영복으로 갈아입고 인피니티풀로 향해봤답니다ㅎㅎ
아침에도 넘 예쁘고 깨끗한 래디슨호텔 수영장!
전날 먹은 망고주스가 맛있어서 또 주문해봤어요ㅎㅎ
  • 본문 이미지

하 정말 이 맛에 돈 벌고 휴양지 오죠~
한국에서 이런 인피니티풀 가려면 오십만원쯤 하려나요^^;;
  • 본문 이미지

공항 가는 길까지도 날씨가 넘넘 완벽!
날씨라도 우중충했으면 덜 아쉬웠을텐데 아주 좋은 날씨에 집에 가기 싫었답니다~
다낭 시내랑 공항은 차로 10분정도의 거리라 아주 빠르게 도착해버렸어요
  • 본문 이미지

다낭공항에 붙어있는 ‘풍성한 한가위 되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경기도 다낭시…
다낭의 마지막 일정은 남은 동을 털기 위해
공항 2층에 위치한 하이랜드커피로 향해봤답니다~
다낭 시내에도 여러 지점이 있는걸로 알고 있는데 저희는 공항에서 처음 가봤네요ㅎㅎ
한입에 들어오는 반미와 음료를 시켜서 딱 1000동 남기고 다 사용했어요~
1000동은 한국돈 50원 정도랍니다^^ㅋㅋㅋ
휴양지는 아주 오랜만이라 널널한 일정으로 다녀봤는데
숙소들도 넘 좋았고 식당들도 다 입맛에 맞았어서 넘넘 만족스러운 여행을 하고 온 것 같네요~!
제 여행기 참고하셔서 재미난 다낭 여행하시면 좋겠어요~!
여기까지 다낭 3박 5일 여행기였습니다!!
Comment Icon
댓글
0
프로필 썸네일 이미지
BESbsw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