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기

뉴질랜드 북섬 로토루아&타우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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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머스턴인 오클랜드아웃
렌트카로 스냅사진 찍는 컨셉
  • 인천국제공항

    인천광역시 중구 공항로 2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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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디스팅션 팔머스톤 노스 호텔 & 컨퍼런스 센터

    175 Cuba Street

  • 왕가누이

    57-59 Ingestre Street, Whanganui, Whanganui 4500 뉴질랜드

  • 통가리로 국립공원

    Manawatu-Wanganui 4691, New Zealand

  • 후카 폭포

    Wairakei, Taupō 3384, New Zealand

북섬을 세로로 가로 지르는 1번 고속도로타고열심히 달려 타우포에 가까이 왔다.타우포로 들어가기전 멋진 폭포가 있다기에 들렀다.거대한 타우포호수의 물이 흘러 와이카토강물이 되는데그 강줄기 상류에 있는 후카폭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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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장료는 따로 없고 트레킹 코스가 길게 조성되어 있다.우린 폭포 바로 앞 주차장에 차를 대서내리자 마자 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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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빛이 마치 빙하물 같다!깨끗하고 깊어서 인가? 넘 이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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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후카 폭포 산책로

    295 Huka Falls Road, Wairakei, Taupo 3377, New Zealand

긴 트래킹로를 한시간 정도 걷다가이 폭포를 만난다면 그 감동이 더 할것 같다.우린 차를 주차하고 폭포를 시작으로 반대로 슬슬 산책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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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딜가나 자연자연하는 뉴질랜드. 거기 있을때는 몰랐는데서울에 돌아와서 뉴질랜드 사진을 보면이런데가 또 없구나...싶다.
  • Cafe Baku

    Service Lane 6, Taupo 3330 뉴질랜드

간단하게 후카폭포를 보고타우포 시내로 들어왔다.새벽부터 운전해서 달려왔으니맛있는 점심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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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이 엄청 많은 날이었는데날씨가 어찌나 오락가락 하던지.해났다 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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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 카페였는데음식이 푸짐하게 나오는 구만.에그베네틱트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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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합을 커리 소스에 버무린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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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수 바로 앞에 위치한 카페였는데인기 있는 곳 인지 사람 복작복작했다.메뉴도 엄청 다양했다.다 먹고 커피마시고 있는데 갑자기 비가!!
  • PAK'nSAVE, 타우포 뉴질랜드

    123 Ruapehu St, Taupo 3330 뉴질랜드

뉴질랜드는 음식점도 문을 일찍 닫고,비싸기도 해서 마트에서 장을 봐서 숙소에서 저녁을 해먹었다.양질의 양고기, 소고기 와인등이엄청 싸서 만족도 200% 그래서 숙소를 미니키친 있는 곳으로 예약했다.
  • 세일즈 온 더 레이크

    138 Lake Terrace

드디어 호수!호수 바로 앞은 도로이고건물은 모두 도로 너머에 있다.바로 앞이면 진짜 좋을 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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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으로 타우포 호수가 보인다.바다 아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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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수뷰를 고르고 골라 예약했는데1층이고 앞이 도로라서 내가 생각했던 느낌은 아니었다.차 소리도 많이 나고.그래도 걸어서 바로 호수로 갈 수 있고, 객실내에 여러가지 배려가 마음에 드는 숙소였다.조리도구와 식기가 모두 고급에인데 다가(고기 굽는데 어찌나 달 궈지던지)침대에 각각 전기장판까지 있어 편안하게 잤다.
뉴질랜드는 여름이라고 해도아침 저녁으론 쌀쌀 하다.
  • 타우포 호

    55 Whakamoenga Point, Acacia Bay, Taupo 3385, New Zealand

짐을 대충 풀고 바로 앞 타우포 호수로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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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이 생각보다 찬데 수영하는 사람들이 간간이 있었다.나도 하고 싶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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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변덕스러운 날이어서 시시각각 하늘이 바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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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호수인데 너네 갈매기 맞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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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우포호수의 비밀.군데군데 지열이 뜨겁게 올라온다.그래서 호수물이 차갑지만 부분부분 아주 뜨거운 곳이 있다거기를 파면 천연 지열온천인 셈.저 아저씨가 서있는 곳이 바로 지열이 고루고루 올라오는 곳이었다.
  • 스파서멀파크

    Tauhara, Taupo 3378 뉴질랜드

타우포 호수에서 5분정도 차를 타고 가면 나오는 일반 공원이다.여기서 부터 걸어서 후카폭포까지 도 갈 수 있다.우리가 여길 찾은 이유는 온천을 하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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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수로 흘러들어오는 물이 엄청나게 뜨거워서 온천을 즐기러 사람들이 몰려드는 곳이다.특히 독일 관광객들에게 인기가 많다고 한다.
다리 밑이 바로 뜨거운 물이 흘러 나오는 곳으로호수쪽으로 가면 물이 차갑기 때문에온천하다 너무 덥다 싶으면 호수가서 수영하고, 왔다갔다 하면서 온천을 즐길 수 있다.
사람들이 몰려들어 자연스럽게 온천을 즐기게 된곳이기 때문에,짐을 보관하거나 옷을 갈아입는 시설은 전혀 없다.입장료 또한 없다.
중간중간 폭우가 쏟아졌다가 맑아졌다가 하는 날씨에자연속에서 온천을 즐기는 신기한 경험이었다.
지금은 다리를 수리하기 위해 문을 닫았다고 하던데..사람이 너무 많이 몰리는것 같긴 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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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일즈 온 더 레이크

    138 Lake Terrace

온천을 하고 숙소로 다시 돌아와 저녁을 준비했다.낮에 본 장으로 스테이크와 와인을 한잔 하며,평창 올림픽 중계를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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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을 먹고나서는 호수로 걸어가 노을을 봤는데,구름이 너무 많은 날씨여서 예쁜 노을을 볼 수는 없었다.
  • 세일즈 온 더 레이크

    138 Lake Terrace

  • 타우포 호

    55 Whakamoenga Point, Acacia Bay, Taupo 3385, New Zealand

어제 노을은 실패했지만,일출은 살짝 예뻤다.
호수쪽에서 해가 뜨는게 아니어서 조금 실망이었지만,핑크빛이 주황으로 바뀌어 가고,구름 모양도 계속 변해서 멋진 일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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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알아놓은 지열 올라오는 곳에서 아침 족욕을. ㅎㅎ
아침을 간단히 먹고 타우포를 떠나기 아쉬워서 호수 주변을 걸으며 산책을 했다.
뉴질랜드에서 가장 큰 호수인 만큼 가슴이 탁 트이는 풍경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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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와이오타푸

    Rotohoe Rd, Waiotapu 3083 뉴질랜드

타우포에서 아쉬운 일정을 끝내고 로토루아로 출발.타우포에서 로토루아로 가는 중간에 와이오타푸가 있다.
북섬 관광지 중에 빠질 수 없는 곳으로화산지형의 종합판이라고 생각하면 될 것 같다.
벳부의 지옥온천을 10배정도 크게 만들어 놓은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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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질랜드에서 이렇게 사람 많이 있는걸 보는건 오랜만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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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황가스가 올라오는 곳이라 냄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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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인 관광객이 압도적으로 많은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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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otorua center mall

    1170 Amohau St, Rotorua 3010 뉴질랜드

와이오타푸를 보고 로토루아 도착!쇼핑몰에 들러 간단하게 점심을 먹었다.
  • Pak 'n Save

    182 Apirana Avenue, Glen Innes, Auckland 1072, New Zealand

  • 에메랄드 스파 모터 인

    286 Fenton Street

사진에 속은 숙소.ㅠㅠ수영장도 있고, 방도 넓어 보였는데가격대비 너무 별로인 숙소였다.수영장도 주차장 옆에 작게 있는 거였어서,결국 한번도 이용하지 않았다.
심지어 미니키친이 있다고 해서 예약한건데전자렌지와 커피포트만 있을 뿐,가스렌지가 없는 곳이었다.오마이갓.2박이나 예약했는데 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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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그런지 찍은 사진이 없네.
  • 쿠이라우 공원

    1371, Pukuatua Street, Ranolf Street, Rotorua 3010 뉴질랜드

숙소의 충격을 수습하고 동내공원에 놀러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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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토루아는 로토루아인가보다.공원 여기저기에 족욕장이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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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저기 김이 올라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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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절경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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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로토루아 호수

    Bay of Plenty 3097, New Zealand

예상외의 동내공원 클래스에 거기서 시간을 꽤 보내고로토루아 호수로 갔다.타우포 보다는 훨씬 작았지만,그래도 탁 트인 것이 너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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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맞춰 노을이 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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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한국 국기가 걸려 있는지 모르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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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에 뭔가 둥둥 떠있는걸 발겼다.오~ 오린가?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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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나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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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잇스트리트

    1106-1110 Tutanekai St, Rotorua 3010 뉴질랜드

 말그대로 먹자 골목인데,인기 있는 곳은 대부분 펍이다.직접 양조장에서 가져온 맥주를 파는 것으로 유명한 모양이었다.
차가 있어 술을 못마시는 관계로 이곳은 그냥 잠깐 구경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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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춘 레스토랑

    1129 Tutanekai St, Rotorua 3010 뉴질랜드

국물 있는 음식을 찾다보니 역시나 중국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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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인 주인과 중국인이 싸우는 묘한 구경한 요상한 식당이었다.분명 주인 아줌마는 중국인인 것 같은데,중국어를 못하는 척 하고, 중국인 손님은 내쫓으려 했다.신기한 분이야..
  • 에메랄드 스파 모터 인

    286 Fenton Street

맥주는 숙소에 와서 한잔~낮에 팩엔세이브에서 산 맥주에,중국집에서 포장해온 오징어링으로 야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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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A양조장 맥주 종류가 엄청 많았는데,최근에 대학로에 빈티지맥주 파는 곳에서 이 맥주를 팔고 있는 걸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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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에서 일주일에 한봉지씩 먹었던 내 최애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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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잔 만 하면 아쉬우니 한병 더.ㅎㅎ
  • 에메랄드 스파 모터 인

    286 Fenton Street

  • 레드우드 수목원

    1 Long Mile Road, Titokorangi Drive access off Tarawera Road, Whakarewarewa, Rotorua 3010, New Zealand

로토루아에서의 둘쨋날은 레드우드 숲에서 시작했다.로투루아 시내에서 그리 멀지 않은 곳에 있고,입장료를 받지 않는 숲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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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대 고사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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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TreeWalk는 입장권을 끊어야 할 수 있다.높은 곳을 좋아하지 않아서 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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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이끼가 뽀송뽀송 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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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레가 기본 이정도는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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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다보니 이런 오묘한 곳이 나타났다.마치 물속에 다른 세계가 들어 있는 것 같은신기한 곳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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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야키야키

    1081 Hinemoa St, Rotorua 3010 뉴질랜드

어제에 이어 또 아시안푸드가 먹고 싶어 걸어다니다 한식당 발견!은근 한식당이 여러게 있었다.
한국식 바베큐집인데 난 육계장을 먹었다.예상외로...너무 맛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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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버먼트 가든, 파에파에쿠마나

    9 Queens Drive, Rotorua 3010, New Zealand

점심 먹은 한식당 옆에 있는 정원인데,우리가 갔을 때 박물관 건물은 공사중이라 안에 들어갈 수 없었다.ㅠㅠ
눈이 부시게 날씨가 좋았다.그랬는데..나중엔 비가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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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도 여기저기 온천이.이곳 옆이 바로 폴리네시안 스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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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에 수영장이 있나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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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원 뒤로 나있는 길을 따라 천천히 산책을 시작했다.
  • 로토루아 호수

    Bay of Plenty 3097, New Zealand

거버먼트 가든 뒤쪽으로 난 길을 따라 걷다보니로토루아 호수가 나왔다.호수 바로 옆으로 이런 길이 나 있었는데,현지인들이 조깅을 하거나 산책을 하는 곳인 듯 했다.풍경이 너무 좋아 이 길을 계속 따라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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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다보니 물빛이 바뀌더니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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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오타푸에서 본 지형이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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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는 폭우가 쏟아지기 시작했다.
  • 에메랄드 스파 모터 인

    286 Fenton Street

비를 쫄딱 맞아서,숙소로 돌아가 씻고 옷을 갈아 입었다.
  • 스카이라인 로토루아

    178 Fairy Springs Road, Fairy Springs, Rotorua 3015, New Zealand

로토루아의 대표관광지인 스카이라인 곤도라.뉴질랜드에 곤도라가 두개 있는데 그중에 하나가 로토루아, 또하나는 남섬 퀸즈타운에 있다고 한다.스카이라인 루지는 통영에도 있다.
로토루아, 퀸즈타운, 싱가폴의 센토사 루지를 모두 타본 내 친구 말로는로토루아의 루지가 가장 재미있다고 한다.
우리는 루지는 타지 않고 정상에 있는 레스토랑을 예약해서저녁을 먹으러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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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오락가락 하는 날씨라 무지개를 선물해 주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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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나서 이렇게 큰 무지개는 처음 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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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스토랑을 이용하지 않아도,그 옆에 작은 펍도 있어서,간단하게 맥주등을 마실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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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트라토스페어

    178 Fairy Springs Rd, Fairy Springs, Rotorua 3015 뉴질랜드

곤도라를 타고 올라가면 정상에 레스토랑이 있다.우리는 곤도라 왕복권과 식사권을 미리 구매했고,전화로 창가자리를 추가요금 내고 예약했다.창가자리는 15달러를 더 내야 하는데, 와인 한잔이 공짜이기 때문에 추가요금이 아깝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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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밖으로 무지개가 계속 형태를 바꿔가며 떠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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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객들로 북적북적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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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옆에 있는 와이너리에서 생산사는 볼케닉힐스 와인 한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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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는 동안 서서히 노을이 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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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을 다 먹고 도시에 불빛이 조금씩 들어올 때 쫌 곤돌라를 타고 내려왔다.여행 마지막 일정으로 예약하길 잘 한 것 같다.
  • 폴리네시안 스파

    1000 Hinemoa Street, Rotorua 3010 뉴질랜드

로토루아 관광 코스에 꼭 들어가는 곳이지만평이 너무 안좋아서 안가려고 했는데,저녁먹고 온천이 너무너무 하고 싶어서 일단 갔다.
문 닫기 두시간전이라 사람도 별로 없고,기대를 너무 안해서 그런지 생각보다 너무 좋았다.낮이면 앞에 로토루아 호수가 보였겠지만,밤이어서 아무것도 안보였다.그래도 밤하늘에 별이 많아서 너무 좋았다.
  • 에메랄드 스파 모터 인

    286 Fenton Street

  • 에메랄드 스파 모터 인

    286 Fenton Street

  • 오클랜드

    Auckland, New Zealand

오클랜드로 돌아가는 여행 마지막날.집으로 이대로 돌아가면 안될 것 같은 날씨였다.
올라오면서 날씨가 너무 좋아 타우랑가라도 들러야 하는 거 아닌가 계속 고민했지만, 운전이 부담 될 까봐 그냥 바로 오클랜드로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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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자같은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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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멀리 타카푸나가 보이는 구만.오클랜드 다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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