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기

호주 브리즈번/골드코스트 여행 (8박9일, 광저우 경유)

조회수 168
추운 겨울엔 따뜻한 호주로-
미세먼지없고 1년내내 날씨가 좋은 그곳
11월 방문당시 초여름이었는데도,
뜨거운 햇빛을 피해 그늘로 가면 완전 시원했다.
호주 브리즈번- 골드코스트- 모튼아일랜드
여유있게 즐기다온 이번여행 :D
항공60 사전예약 35 환전 85
8박9일 1인 약 180만원 소요
  • 인천국제공항

    인천광역시 중구 공항로 272

드디어 출국날!토요일 출국편이라 사람이 많을까 걱정했는데제2터미널이 생기면서, 1터미널 역시 사람이 적어진것 같다.면세점 구경 많이했는데중국 경유편은 주류는 구입을 못한다고 한다. 아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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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 백운 국제공항, 광저우바이윈궈지지창

    Baiyun, Guangzhou, Guangdong Province, China

친구가 항공기에 여권을 두고내려서 ^^;2시간 경유라 시간 여유있다 생각했는데 예상치못하게 똥줄탐ㅋㅋㅋㅋ그래도 직원들이 친절하게 찾아줬고광저우 공항도 아주 깔끔하게 좋아서 경유에 전혀 문제 없었다.다만 생각보다 공항이 크고 스캔도 다시하니 ㅎㅎㅎ 경유시 너무 여유부리면 안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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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리즈번 국제공항

    Airport Dr, Brisbane Airport QLD 4008, Australia

  • 론 파인 코알라 보호구역

    708 Jesmond Rd, Fig Tree Pocket QLD 4069, Australia

호주에 왔다면 꼭 봐야하는 캥거루와 코알라.날이 더워서 그런지 아니면 호주의 사람이나 동물이나 다들 게으른건지 ㅎㅎㅎㅎ다들 축 늘어진 모습이었다.막 우리나라 동물원처럼 잘꾸며져있는건 아니고약간 볼테면 보고 아님 말고 식이지만ㅋ그래도 캐릭터로만 보던 캥거루와 코알라를 실물로보니까 너무 신기했음!코알라가진짜 ㅋㅋ먼가 웃기게 생김아, 매점에 캥거루밥을 파는데 양이 많으니 1개만 사거나아님 사람들이 남은걸 쓰레기통 주변에 올려두니 안사고 그거 주워다 써도 될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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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리즈번 사우스뱅크

    오스트레일리아 3006 빅토리아 사우스뱅크 리버사이드 퀘이 7

배틀트립 브리즈번 편에서 보고 와보고 싶던 곳.호주 도착후에 거리에서 사람을 잘 못봤는데,왠걸 여기에 다 모여있었나 싶을정도로 사람이 바글바글사우스뱅크가 보이는 펍에 자리잡고 앉아서 맥주한잔 하는데 분위기 너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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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타닉 가든 마운틴 쿠사

    91 Mount Coot Tha Rd, Toowong QLD 4066 오스트레일리아

저녁에 야경을 보러 간곳.비가 부슬부슬 와서 별이 보이거나 시야가 탁 트이진 않았지만브리즈번 전체 야경을 볼수있어서 좋았다.마운틴 쿠사는 좀 멀리서 보이고시티 맞은편 파크부근에서 보는 야경이 더 멋있긴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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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이런베이

    Little Wategos Track, Byron Bay NSW 2481 오스트레일리아

오빠가 히피스러운 분위기가 좋다며 추천한 바이런베이!아쉽게도 이날 비가와서 ㅠ-ㅜ바다가 보이는 잔디에서 분위기를 제대로 즐기지 못했다. 아쉽원래는 바이런베이에서 버스킹도 많이하고 서핑도 많이 한다고.그래도 분위기좋은 레스토랑에서 밥도 먹고봉고차 같은데서 먹고자고 서핑하고, 노래하고 즐기는 히피들을 볼수있어 신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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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골드코스트

    Gold Coast QLD, Australia

바이런베이에서 1시간정도 달리면 나오는 골드코스트.골드코스트의 중심은 서퍼스 파라다이스고서퍼스 파라다이스의 중심을 파악하려면페퍼스소울 위치를 보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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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ocohut taste thailand

    3114 Surfers Paradise Blvd, Surfers Paradise QLD 4217 오스트레일리아

온지 며칠 안되긴 했지만 ㅋ빵과 고기류는 많이 먹었으니 간만에 아시아쪽 음식을 먹기로!구글지도에서 맛집을 찾아서 간건데 완전 맛있었다 골드코스트가 관광지니 물가가 좀 비싸지 않을까 했는데,왠걸 바이런베이나 사우스뱅크보다 음식값이 저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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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GA surfers paradise

    3049 Surfers Paradise Blvd, Surfers Paradise QLD 4217 오스트레일리아

호텔 바로근처에 조그마한슈퍼는 있었지만좀 큰규모의 마트를 찾아서 간곳. (밥먹은곳 바로 맞은편)늦게까지 영업해서 좋다.
  • Q1 리조트 앤드 스파

    9 Hamilton Avenue

골드코스트에서 가성비 좋은 숙소중하나 !15만원 남짓에 40평대 정도의 오션뷰 숙소를 구할수있다.주방, 세탁기 등이 갖춰져있어 가족단위로 와서 이용하기에도 좋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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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골드코스트 열기구투어

    Unnamed Road, Surfers Paradise QLD 4217 오스트레일리아

비싸긴 하지만 이색 체험한번 해볼까하고 신청한 열기구투어. 픽업시간이 3시 50분이라고해서;;;;;취소할까? 농담삼아 말하기도 ㅋㅋㅋㅋ원래는 하늘에서 일출을 보는 코스였는데,안개가 많이 껴서 한시간 넘게 차에서 대기하다해가 다 뜨고난뒤에 탑승했다.신기한 경험이라 한번쯤 해보길 추천하고 싶지만새벽출발과 대기시간이 긴건 각오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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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Q1 리조트 앤드 스파

    9 Hamilton Avenue

  • 서퍼스 파라다이스 비치

    4/40 Esplanade, Surfers Paradise QLD 4217, Australia

낮잠자고, 체력을 회복한 뒤골드코스트까지 왔는데 서핑은 한번 해야지~하고 밖으로 나감.바로 보드를 빌리려다가 파도한번 보고 오자고 했는데다들 서핑포기 ㅎㅎㅎ 파도가 넘나 큼튜브나 타야지 했는데 물은 얕은데 파도가 너무 크니그것마저 쉽지는 않았다. 그냥 물에 안들어가고 바다에 앉아 맥주마시면 딱일것 같은데이 나라는 바다에서 맥주를 못마신다고 ㅠㅠ 말도안돼10월말이라 호주는 초여름이고 햇빛이 쨍쨍했는데물에 들어갔다 나오니 좀 추웠다. 비치타올은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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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itty O'shea's

    2 Cavill Ave, Surfers Paradise QLD 4217 오스트레일리아

물에빠진 생쥐꼴이지만그래도 점심때가 지났으니 밥먹고 호텔 수영장으로 가기로.5시경 되니, 기온이 좀 떨어졌는지야외에서 맥주마시니까 추웠다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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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Q1 리조트 앤드 스파

    9 Hamilton Avenue

젖은김에 호텔 수영장에서 놀다가 들어가야지 했는데추워서 자쿠지만 이용ㅋㅋㅋㅋㅋ
  • 서퍼스 파라다이스 중심부에 위치한 밝은 아파트먼트 - 침실 2개

    Orchard Avenue

밖에나가서 술한잔 할까 하고 나섰는데여권을 안들고 나옴;사진으로 어떻게 안될까 했는데... 이나라 엄청 철저하다.여권 스캔+사진촬영까지 한다...숙소에 다시 가서 여권을 가지고와서 방문한 바.이런 바들도 새벽까지 영업하지는 않으니, 구글에서 미리 확인해보고 갈것
  • Q1 리조트 앤드 스파

    9 Hamilton Avenue

체크아웃이 당연히 11시-12시쯤일줄 알았는데인터넷에 찾아보니 10시라고. (체크인시 별다른 안내가 없었다;)레이트 체크아웃 안되냐고 물어보니 11시까지로 늘려줌.체크아웃 이후에 짐 맡기고 수영장 이용할수있어서 좋았다!거기에 샤워시설도 있으니 ㅎㅎㅎ여유있게 수영하고, 누워있으니 좋았다. 선배드도 자리 아주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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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퍼스 파라다이스

    오스트레일리아 퀸즐랜드 서퍼스 파라다이스

서퍼스 파라다이스에 샵들이 많았는데, 제대로 구경을 못한것 같아 다시방문.
빌라봉이나 서핑용품 등은 호주에서 사는게 더 저렴하다고.기념품도 ㅎㅎㅎ 나중에 비교해보니 브리즈번 시티보다 여기가 더 저렴하더라.
  • 허리케인 그릴 서퍼스 파라다이스

    Soul, 8 Esplanade, Surfers Paradise QLD 4217 오스트레일리아

한국인들 사이에서 유명하다는 허리케인그릴.레스토랑에 들어서면 '우와~'하고 뷰에 감탄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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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1kg 토마호크 스테이크와 샐러드를 시켰는데너-무 안나와서 확인해보니, 스테이크가 커서 요리하는데 40분은 걸린다고.실물을 영접하는순간 왜 40분이 걸렸는지 알것만 같았다ㅎㅎㅎㅎㅎ 어마어마한 크기도 크기지만 너무맛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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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헬렌스베일 역

    오스트레일리아 4212 퀸즐랜드 주 헬렌스베일

미리 골드코스트에서 브리즈번으로 이동하는 교통편을 찾아봤으면그레이하운드 버스를 타고 한방에 갈수있었을텐데너무 편하게 ㅋㅋ 구글지도만 한번 검색해본탓에그레이하운드 오후 5시 막차를 떠나보내고트램-Air train으로 환승하는 경로를 이용하게 되었다.짐도 있는탓에, 너무 번거롭거나 피곤하지 않을까 걱정했는데트램, 트레인 모두 자리도 많았고 안내방송도 잘 되어있어전~혀 불편함이 없었다. 대중교통으로 저렴하게 이용 잘한듯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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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리즈번 사우스뱅크

    오스트레일리아 3006 빅토리아 사우스뱅크 리버사이드 퀘이 7

  • 브리즈번 트랜짓 여행안내센터

    오스트레일리아 4000 퀸즐랜드 브리즈번 어퍼 로마 스트리트 328A

모튼아일랜드 투어를 위해 아침일찍 이곳으로 이동.미팅포인트에서 버스를 탑승하고 선착장으로 이동.페리를 타고 2시간여를 이동하면 모튼아일랜드에 도착한다.
  • 모튼 아일랜드

    Bulwer - Blue Lagoon Rd, Moreton Island QLD 4025 오스트레일리아

모튼아일랜드 가는 배안에서 멀미하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배가 엄청커서 ㅎㅎ 움직이는것조차 느끼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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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모래로 이루어진 모튼아일랜드내에서 차타고 이동하는게울퉁불퉁 거의 롤러코스터 수준이었다.버스 뒷자리가 더 충격이 큰지 뒷사람들은 계속 비명을;ㅋㅋ
우리는 샌드보딩/투명카약/스노쿨링 세가지 엑티비티가 있는 투어로 예약했다.하루에 3가지를 다하기 너무 빡세지 않을까 걱정했는데엑티비티 하나하나가 다 너무 괜찮았다!섬 가운데 사막이 있는것도 이색적이었고그곳에서 썰매를 타는건 더더욱 색다른 경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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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메랄드빛 해변에는 난파선이 있어서 그주변에 물고기들이 아쿠아리움 수준으로 많이살았다.브리즈번 여행을 온다면 모튼아일랜드는 꼭 방문하길 추천해주고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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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리즈번 트랜짓 여행안내센터

    오스트레일리아 4000 퀸즐랜드 브리즈번 어퍼 로마 스트리트 328A

  • Chemist Warehouse Mt Gravatt

    Mt Gravatt Homemaker Centre, 10/1230 Logan Rd, Mount Gravatt QLD 4122 오스트레일리아

호주는 영양제의 천국.미리 인터넷으로 유명한 제품들을 찾아보고가족들 선물을 왕창 구입했다.돈썼는데 돈번느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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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oles Mount Gravatt Plaza

    Logan Road, Mt Gravatt Plaza, Mount Gravatt QLD 4122 오스트레일리아

마트에 들러서 먹을 과일과 한국에 가져갈 초콜렛 등을 구입했다.Pods와 Maltesers 좀 더사올껄 그랬다존맛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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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우스뱅크 파크랜즈

    Clem Jones Promenade, South Brisbane QLD 4101, Australia

브리즈번에 오면 꼭 들러야 한다는 포토존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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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빅토리아 브릿지

    오스트레일리아 퀸즐랜드 브리즈번 빅토리아 브릿지

걸어서 빅토리아 브릿지를 건너 시티로 입성다리가 별로 크지않고, 예쁜 경치를 볼수있어서걸어서 다리 건너는 사람이 제법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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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immy's on the mall

    146 Queen St, Brisbane City QLD 4000 오스트레일리아

시티에 들어가서 바로 보이는 카페에서 맥주한잔 하기로거리 한복판에 떡하니 자리잡고 있는데 1, 2층으로 구성되어 규모는 제법 크다.앉아서 사람구경하기 좋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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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퀸 스트리트 몰

    Queen St, Brisbane City QLD 4000, Australia

우리나라 명동같은 거리 ㅋ
어그, 판도라, 룰루레몬, 빌라봉 등이한국보다 저렴하니 둘러보길 추천
  • 잇스트리트

    1106-1110 Tutanekai St, Rotorua 3010 뉴질랜드

밤도깨비 야시장같은 곳이라고 생각했는데생각보다 규모가 컸다. 그리고 사람도 어마어마 ㅋ곳곳에서 공연도 해주니 한잔하기 딱좋은 분위기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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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만 운영한다고 들었는데,열시쯤이면 닫는다ㅠ 더놀고싶은 분들은 차이나타운 클럽으로 이동하시길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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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리즈번 국제공항

    Airport Dr, Brisbane Airport QLD 4008, Australia

떠나는날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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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이라 차 막히려나 걱정했는데 주말이라 안막혔다.
  • 광주 백운 국제공항, 광저우바이윈궈지지창

    Baiyun, Guangzhou, Guangdong Province, China

남방항공은 경유시간이 길 경우, 1박 할 호텔을 제공해준다.하지만 호텔들 위치는 대부분 공항근처. (공항에서 시내는 1시간 거리라고)
공항에서 호텔을 직접 지정해도 되지만, 조금이라도 괜찮은 호텔을 하고싶다면 사전에 예약하는 것이 좋다.
무료 환승호텔 신청 링크http://www.csair.com/kr/ko/tourguide/airport_service/transit_flow/transit_flights/18m99hbf3bg72.shtml
  • Vienna Hotel Guangzhou Jichang Branch

    No.189 Helong Sixth Road, Renhe Town

출국 일주일 전에 예약한 터라,인기있는 호텔들은 이미 매진. 비엔나 호텔의 경우 시설은 그저그렇지만지하철역 바로 앞에 위치하고, 주변에 음식점+가게들이 많아입지측면에서 괜찮았다.비엔나 호텔 공항 1지점 2지점이 있는데, 지하철역 근처인 호텔은 1지점. 주의해서 예약해야 한다고.(2지점도 주변에 음식점들이 있어서 나쁘지 않아보였다.)방에는 담배냄새가 났는데 (금방적응;)침구랑 화장실은 깔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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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enhe station

    Renhe, Baiyun Qu, Guangzhou Shi, 중국

  • 광주 백운 국제공항, 광저우바이윈궈지지창

    Baiyun, Guangzhou, Guangdong Province, China

브리즈번에서 한국까지 짐을 부친터라,바로 탑승구로 -광저우공항은 엄청 깔끔하고 크다.인천공항느낌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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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국제공항

    인천광역시 중구 공항로 272

무사히 귀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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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여행가

네 저는 거기 지인이 있어서 지인차로다녔어요~ 차는 운전석방향이 한국과 반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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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edragoon

장소 옮기실 때는 자차 이용하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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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여행가

수정했습니다~

BESbsw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