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기

3박4일 끄라비 힐링여행 (feat. 호캉스)

조회수 361
개와쿤과 함께하는 8월의 3박4일 힐링 태국 끄라비투어
1년에 2번은 3박4일 여행을 가자!! (1234 태국끄라비 편 )
관광객모드로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하는 추억여행!!
진정한추억 90% + 비난 8% + 민폐 2% 인 평생 안줏거리 여행
일단 떠나고 보자!!
  • 인천국제공항

    인천광역시 중구 공항로 272

떠나요~둘이서~끄라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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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메랄드 빛 바다가 무작정 너무나 보고 싶어서 계획하게 된 끄라비 여행.
끄라비로 떠나는 날, 개와가 드라이플라워로 만든 멋진 기념캘리작품을 가져왔다. 설레는 마음이 덕분에 2배로 업업!!! 드디어 에메랄드빛 바다를 보러 떠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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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여행준비는 약 6월 말부터 시작했다.일단 여행지를 태국 끄라비로 정한 이후 부터는 예약을 쑥쑥 진행-!!
★여행정보 꾸르팁!!★
1. 항공권과 숙박은 내일투어의 개별여행 금까기 상품(항공권+숙박+자유여행)을 이용했다.- 동남아 여행 특성상 전체적인 여행경비가 타국에 비해 상대적으로 저렴하기도 하고, 비행기도 방콕에서 경유를 해야하고, 여름성수기 기간 등등을 고려해서 이번엔 특별히 열심히 발품팔진 않고, 간편하게 여행사 상품 이용!- 항공은 아시아나처럼 스타얼라이언스 적립이 가능한 타이항공으로 선택!- 호텔은 호캉스를 테마로 크라비의 소피텔(Sofitel Krabi Phokeethra Golf & Spa Resort) 선택!
2. 여행일정은 2017년 8월 17~21일 (3박5일)-17일 09:35 인천 출 / 13:35 방콕 착-17일 17:15 방콕 출 / 18:35 크라비 착-20일 19:20 크라비 출 / 20:40 방콕 착-20일 23:30 방콕 출 / 21일 06:55 인천 착
**위의 비행 일정 참고! 첫째날 아침 일~찍 출발해서 마지막 날 늦으막~하게 돌아오는 일정이라 지금 돌이켜 생각하면 시간을 알차게 잘쓴 것 같다. 굉장히 길게 느껴진 3일이었으니깐..! : )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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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항공의 기내식!! 개인적으로 나는 기내식을 대체적으로 잘먹는 편이고, 입 맛도 까다로운 편은 아니어서... 타이항공 기내식도 잘 맞았다. 그것보다, 기내식보다 중간에 주는 치즈 또띠아..?!? 같은 것 참 맛있었음...뭔지는 잘 모르겠음...ㅎㅎ
  • 방콕 수완나품 국제공항, 쑤완나품 국제공항

    태국 10540 Chang Wat Samut Prakan, Amphoe Bang Phli, Tambon Nong Prue, หมู่ 1 수완나품 공항 (BKK)

태국여행 커뮤니티
네이버카페 태사랑 : http://cafe.naver.com/taesarang/248895(*태국여행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태국여행 커뮤니티)
방콕 수완나폼 국제공항
★여행정보 꾸르팁!!★한국과 태국의 시차는 2시간!!! 비행시간은 약 6시간 정도!!!6시간 가량 열심히 날아왔지만 시차 덕분에 시간은 4시간 밖에 안지낫죵?!? (왠지 이득본양)끄라비로 가는 비행기를 환승하기 위해 잠시 방콕 수완나폼 국제공항에서 대기!!(약 1시간 반정도 대기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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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내식 분명 겁나 처묵처묵했는뎅.... 내리니까 또 배가 고프다.내리자마자 공항 푸드코트가서 첫 먹방시작맹고주스와 파인애플밥, 쌀국수까지....!! 이 때 아직 태국 물가에 대한 개념이 없을때라 공항이 진짜x2 비싼걸 몰랐다. 나중에 현지 물가 알고나니 정말 비싸긴 비쌌던것...(내 돈...!!!)나름 또 비행기 환승한다고 책을 챙겨왔었드랬죠.책제목도 파이이야기(근데 이거 조난된 소년 이야기인데...응..?ㅋㅋ) 하지만 이 책은 이날 약 2p정도 넘겨진 후 그 뒤로 본 적이 없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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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와는 나름 공항에서의 무료함을 달래기 위해 노트와 펜을 챙겨왔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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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08.17 (목) 4:00 방콕 공항 체류중!!패기 있게 한 줄 작성!!!하지만 저 첫줄 이후로 글을 쓰는걸 보지 못했다고 한다....
  • 끄라비 공항

    133 Petchkasem Rd, Nuea Khlong, Nuea Khlong District, Krabi 81130, Thailand

  • Sofitel Krabi Phokeethra Golf & Spa Resort

    6024, Tambon Nong Thale, Amphoe Mueang Krabi, Chang Wat Krabi, 태국

소피텔 도착!!
크라비 공항에는 해가 질무렵인 오후 7시 쯤 도착했다.
★여행정보 꾸르팁!!★
휴양객들이 많은 관광지이다보니, 공항에서 리조트로 가는 택시 서비스를 쉽게 찾을 수 있고 가격도 정가제로 운영하고 있어서 걱정할 필요없다!(조타조탸!!) -택시비는 600바트(2017년 08월 기준)
우리가 3일간 묶는 소피텔은 호텔 내부에 특별히 편의점 등이 없다고 해서 공항 슈퍼에서(비싸긴했지만ㅜ) 캔맥주 등 간단한 주전부리를 조금 사서 택시를 탔다.
기사님이 처음에 우리호텔을 비욘드?!? 호텔로 잘못아셔서 잘못갔는데, 순간 내가 홈페이지에서 본 호텔과 넘 달라서 사진에 속은줄 앎...ㅜㅜㅋㅋㅋ
하지만 기사님이 호텔을 잘못 찾아오신거였고, 잠시 서로 당황 어색의 시간을 갖은 후 친절하게 다시 데려다 주심!!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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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잔!! 바로 이곳이 소피텔의 로비!!!(끄앙 ㅠㅠ 내가 원했던 바로 그 로비...!!!)
뭐랄까 너무 현대적인 호텔 말고, 더운나라의 현지 정취를 물씬 느낄 수 있는 그런 고전적인...느낌이랄까... (아무말 대잔치)
무튼 그런 느낌을 원했는데 딱 내가 찾던 그런 느낌이었다. ㅎㅎ(게다가 직원분들....너무나 친절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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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 내부는 요런식!!! 천장에 선풍기?!? 랑 ㅎㅎ 나무 바닥이 너무너무 맘에 들었다!!!(이상한 취향인듯...ㅋㅋㅋ) 그리고..에어컨 겁나 빵빵함...세팅하시면서 미리 틀어놔서 추웠듬...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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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자기하게 세팅되어 있는 웰컴후르츠!!!냉장고에 넣어놓고 집에 갈 때까지 나름 다 먹음...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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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정보 꾸르팁!!★
참고로 태국은 수돗물은 식수로 마시지 않기때문에 물은 주로 사먹는다.소피텔에서는 방에 마실 물은 매일 숙박 인원수 기준으로 가져다주는데(우린 2병),
침대 머리맡, 전화기 옆에 예쁜게 포장되있는 병이 기본 제공 물,너무 예쁘게 싸놔서....--;; 기본으로 주는 물인줄 몰랐드랬죠...저건줄 모르고 에비앙을 마셨드랬죵...!....(에비앙 8처넌...슈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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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와쿤은 화장대에 벌써 세팅을 완료.(뭐시 일케 많음...팔러 오신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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뱅기타느라 지친 우리! 욕조에 물 받아서 몸도 풀고,지친 피부를 위해 팩도 초ㅑ초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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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날밤을 그냥 보낼 순 없다. 역시 맥주가 빠지면 안되죵-공항 슈퍼에서 산 싱하(Singha) 맥주!!!
★여행정보 꾸르팁!!★
싱하맥주는 태국 고유 맥주로 종류는 유럽 스타일 페일 라거다. 엷은 황금색, 보리 몰트와 씁슬한 홉의 맛이 드러나 전체적으로 깔끔한 맛이 일품....(...라고 인터넷 치니까 나옴)
나는 맥주는 그냥 뭐든 다 좋음...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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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주는 한국에서 가져온 안성탕면....ㅎㅎ생라면으로 먹으니 안주로는 딱이당...!!내일부터 펼쳐질 끄라비에서의 날들을 고대하고 기대하며 꿀잠!!
  • Sofitel Krabi Phokeethra Golf & Spa Resort

    6024, Tambon Nong Thale, Amphoe Mueang Krabi, Chang Wat Krabi, 태국

소피텔에서 조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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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잔!!! 소피텔에서의 첫 아침이 밝았습니당!!!!★여행정보 꾸르팁!!★태국은 5~10월은 우기에 속하고 11월~4월은 건기에 속한다.여행하기에 가장 좋은 달은 11월 ~ 2월!!우기나 건기 모두 더운날씨인건 마찬가지지만, 건기에는 습도가 낮고 비가 내리지 않아 흙탕물이 아닌 선명한 에메랄드 빛 바다를 즐길 수 있기 때문에 건기가 여행하기에는 적기!!우리가 여행한 8월은 우기 시즌인데, 8월 여행객 중 3박 4일중 3일이 비가왔다는 사람들의 후기가 정말 많아서, 복불복이라 생각하고 조마조마했는데, 정말 단 하루도 비가 오지 않았다....!!! 게다가 3일 내내 완전 쾌청...!! 넘나 감사하고 행복했던것...!!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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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날씨를 보고 기분 좋아진 우리,들뜬 얼굴로(기분 좋아서 들뜬거야 부은거 아님,,,ㅎㅎ) 조식먹으로 꼬고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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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식을 먹을 수 있는 식당은 로비에서 한 층 더 내려가면 있다.입구에서 방 호수를 말하면 직원이 자리를 안내해주고, 기다려도 직원이 오지 않을 경우 알아서 자리를 잡으면 된다.자리는 실외, 실내 둘 다 잡을 수 있다. 우리는 매번 밖에서 먹었다. 풍경도 좋고 날씨도 좋아서!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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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피텔 조식 뷔페 모습!(소피텔 조식은 사랑입니다...하...진짜 넘 마시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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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시쪄요 마시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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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도 좋고! 음식도 맛있고! 종류도 많고!! 직원들도 친절하고!!!(진짜 소피텔 넘조아...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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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식으로 내가 매일 먹었던 쌀국수...ㅋㅋ쌀국수매니아 1인으로....넘나 행복했던 매일 아침면도 여러 종류로 고를 수 있고 국물이나 고명의 종류도 매일 조금씩 달라져서, 진짜 3일 내내 먹었당.
소피텔에서 호캉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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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나 쾌청한 하늘!! 요즘엔...한국이 워낙 더워서 그런지....ㅋㅋ특별히 더 덥다 하는 날씨도 아니었다. 오히려 공기가 맑아서 상쾌한 날씨!!!!(참고로 저는 여름을 좋아하는 사람이야요...데헷)★여행정보 꾸르팁!!★소피텔에서는 호텔에 묵는 투숙객들을 위해 다양한 무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요가 클래스, 영화 관람, 아이들을 위한 놀이시설, 헬스장, 와인파티 등등!!소피텔 로비에서는 호텔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체크인 할 때 관련 정보가 적힌 홍보물을 챙겨주니 잘 읽어볼 것!!! 호캉스를 제대로 누리기로 한 우리는 조식먹고 요가 클래스에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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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잔!! 우리가 여행을 와서 이 아침에!! 요가를 하러오다니!!!!ㅎㅎ 전날 이 계획을 짜면서 뭔가 불가능할 것 같았는데, 뿌듯하면서도 보람차다...!!굳었던 몸도 풀리고 스트레칭이 되니 첫날 컨디션이 산뜻하게 출발하는 느낌!!소피텔 투숙객이라면 아침에 늦잠 자지 말고 참여해보시길 권장함!!(의외로 굉장히 피로가 풀립니다..ㅎㅎ)요가 클래스는 날씨에 따라 실내에서 할 때도 있고 실외에서 할 때도 있다.우리 때는 실내에서 진행!! 나이가 지긋하셨던 어머님들 2분은 중간에 무리하지 않고 나가셨음. 하다가 힘들다면 언제든 그만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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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가로 몸도 풀었으니, 이제 본격적으로 소피텔을 즐겨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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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비 소피텔은 수영장이 넓고 잘 조성되어 있어서 특히 유명하다. 태국전체에서도 손 꼽힐 정도로 규모가 큰 수영장이라고 한다. 수심도 다양한데, 아이들이 놀 수 있는 얕은 풀부터 140m에 이르는 깊은 풀도 있어 수영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는 정말 최고인 듯. 개와도 나도 수영하는걸 좋아해서 진짜 수영하면서 놀던 시간이 너무너무 좋았다. 규모가 크다 보니 사람들과도 서로 눈치보지 않고 놀 수 있어 더더욱 그레잇!!!★여행정보 꾸르팁!★소피텔 수영장 이용시간은 아침 7시부터 저녁 7시!!수영장의 컨디션은 11시~3시 이때가 가장 좋았던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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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장 곳곳에는 썬배드가 준비되어있고, (수영장 규모 만큼 썬배드도 정말 많아서 눈치 볼 필요 노우!!!)풀장 주변에는 관리하는 직원들이 항상 상주해 있다! 타올도 곳곳에 비치되어 있기 때문에 투숙객들은 호실을 말하고 언제든지 사용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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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벙청벙 수영도 하고!!!(비키니 인생샷을 노렸지만 그거슨! 불가능한 미션이었던것으로 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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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장 바로 옆에는 요러케 음료와 음식을 먹을 수 있는 풀바도 마련되어 있다!!우리는 시원달콤한 망고 쥬스와 청량하게 하이네켄을 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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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하다보니 배가 고파져서...(조식 먹은거 다 어디갓죵...?)팟타이와 샌드위치도 주문!!! 야무지게 냠냠!!!
  • 아오낭비치

    Ao Nang, Mueang Krabi District, Krabi 81180, Thailand

아오낭 비치
수영도 야무지게 하고!! 점심도 야무지게 먹고!!!!호텔에서 노닥노닥 쉬다가 3~4시 쯤 다시 나갈 채비 완료!!!오늘은 아오낭비치에 가서 일몰도 보고 마사지도 할 예정!!소피텔에서는 아오낭시내로 가는 셔틀을 운행하고 있다!★여행정보 꾸르팁!★셔틀은 스타렉스 정도 크기의 소형버스로 예약제로 운영한다.나갈 시간과 돌아올 시간을 잘 계산해서 미리 호텔 로비에서 예약을 해두어야 한다. 나갈 때는 호텔 로비에 예약한 시간에 나오면 되고,돌아올 때는 내렸던 곳으로 예약한 시간에 돌아오면 된다!호텔 직원 분이 친절하게 예약자들이 다 왔는지 확인하므로 걱정 노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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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안에서 셀카 한장!!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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셔틀버스는 아오낭 시내 한쪽에 내려주는데, 내려주는 곳에서 아래쪽으로 쭈~욱 내려오면(방향은 모르겠으면 주변 사람들에게 물어볼 것) 바로 아오낭비치다. 드디어 우리도 아오낭 비치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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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늘에 잠시 앉아 깨방정 발 셀카!!한 낮의 아오낭 비치는 특별한 느낌은 아니다. 하지만 탁 트인 시야와 한가롭고 평화로운 느낌이 가득해 가만히 앉아 있으면 마음이 편안해진다. 하지만, 무엇보다 아오낭 비치의 진가는 "일몰"이라는 것...ㅎㅎ 우리는 일몰시간 전에 마사지를 받고 오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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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정보 꾸르팁!★마사지를 예약하러 한 4시쯤 갔는데, 예약 가능한 시간이 6시, 7시, 8시 였다. 카운터의 직원분께 일몰시간을 물어봤더니, 요즘에는 대략 6시~7시 사이에 해가 진다고 했다.그래서 우리는 7시로 마사지 예약 꼬고우!! 계절에 따라 일몰시간은 조금씩 다르니 현지인들에게 정보를 미리 얻는 것은 좋은 방법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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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가운 햇볕을 피해 들어온 맥도날드에서 먹은 초코 아이스크림!!아오낭 시내에는 스타벅스도 있고 맥도날드, 버거킹 등 각종 프랜차이즈가 많이 들어와 있어서, 이런 곳들을 중심으로 위치를 찾으면 편리하다. 현지인에게 물을 때도 이 곳들을 기준으로 물어보면 금방 알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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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와는 태국 맥도날드에서는 (한국에는 없는) 콘파이를 꼭 먹어야 한다며 뭔가 한국에서 못봤던 파이를 시켰음. ㅋㅋ 하지만 저건 콘파이가 아니엇듬...크리스피&딜리셔스 파이라고 새로 나온거였는데 고기가 든 커리 st의 파이! 호불호가 갈릴 듯 한 맛이었당. 나랑 개와는 불호..ㅎㅎㅎ
아오낭비치의 일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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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시 반 쯔음 시내에서 비치로 돌아온 우리, 어느새 분홍색의 솜사탕처럼 야릇야릇한 색으로 물들고 있던 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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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몰이 시작된 아오낭 비치는 한 낮과는 전혀 다른 분위기였다.하나둘 사람들이 모이기 시작하고, 비치에는 가족, 연인, 친구들과 함께 온 여러 사람들이 자리를 잡고 앉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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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하게 부는 바람과, 파도 소리, 그리고 타오르는 듯한 석양, 구름, 비치에 앉아있던 많은 사람들의 표정...아오낭비치의 일몰은 정말 완벽한 순간이었다. 이곳이 왜 일몰로 이렇게 유명한지 감탄할 수 밖에 없었던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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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몰을 배경으로 둘이서 사진도 찰칵!!!황홀했던 아오낭비치의 일몰!
  • 아타락 마사지 아오낭

    249/2 4203, Tambon Ao Nang, Amphoe Mueang Krabi, Chang Wat Krabi 81000 태국

아타락(AttA RaK) 마사지
아오낭 시내에서 우리가 마사지를 받은 곳은 아타락 마사지숍!!
★여행정보 꾸르팁!★
-아타락 마사지숍을 가기 위해서는 먼저 아오낭 시내에서 맥도날드를 찾는게 더 쉽다! 맥도날드 위치를 현지인들에게 묻거나 구글지도로 검색해 찾아간 후 바로 건너편 길가에 보면 아타락이라는 간판을 찾을 수 있음!
-예약제로 운영하기 때문에 방문시 바로 마사지를 받을 수 있는게 아니다. 따라서 아오낭시내에 도착하면 마사지 예약을 먼저하고 시내를 둘러보는게 더 효율적. 예약시에는 예약금(deposit)을 내고 가야하니 참고!
-가격은 전신마사지 기준 1시간에 300바트 /90분에 450바트/ 2시간에 550바트 (300바트면 한국돈으로 1만원 정도의 금액이니ㅠㅠ 전신마사지를 이 가격에 받을 수 있다면 한국에서도 매주 받을텐데!!!ㅠㅠ)
한국인들이 굉장히 많이 찾아가는 마사지숍이라고 하는데, 우리도 인터넷에서 검색을 했더니 가장 많이 나오는 곳이라 별 고민 없이 찾아갔음. 지하에 위치해있고 깔끔한 편이다. 약간 분위기가 특이함...ㅎㅎ 한국인들의 후기가 벽면보드에 많이 적혀있음. 특별히 친절하다는 느낌은 받지 않았다...ㅎㅎ(특별히 불친절하지도 않습니당! 그냥 그럭저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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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신 마사지를 받는 곳은 요런식으로 생겻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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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지 받을 땐 전용 옷으로 갈아입는다. 넘편해서 집에 가져가고시포용...ㅋㅋ우리는 60분짜리 전신마사지를 받았는데...ㅎㅎ 하 너무 행복해서 이 순간이 끝나지 않았으면 하고 생각햇슘...ㅎㅎ 나를 마사지해주신 마사지사분은 근데 약간 수족냉증이 있으신 것 같았음..ㅎㅎ 첨에 시작할 때 손이 너무 차가웠당..나도 수족냉증 동지로서 충분히 그정도는 이해할수잇슘...ㅠㅠ
  • 아오낭비치

    Ao Nang, Mueang Krabi District, Krabi 81180, Thailand

아오낭 시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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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낭 시내 전경 모습!!밤이 되면 또 다른 느낌이다.아오낭 시내 곳곳에는 다양한 투어(피피섬투어, 홍섬투어, 4섬투어 등등)를 예약할 수 있는 여행사들이 즐비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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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도 어떤 투어를 할까 정말 마지막까지 고민을 많이 했지만, 그래도 처음 왔으니 가장 전통적인..."피피섬투어"를 하기로 했듬. (끄라비를 여행지로 선택한 이유 중에 하나가 디카프리오가 나왔던 영화 "비치"에 나온 섬에 가보고 싶다, 하는 환상이 있었으므로....)
사실 나는 경비를 흥정하고 이런거 잘 못한다. ㅠㅠ 거절을 잘 못해 약간 호갱의 기질이 있으므로...(국내에서나 국외에서나...) 똑순이 개와 덕분에 약 4곳의 여행사를 둘러보며 꼼꼼하게 비교하고 (나 혼자였으믄 그냥 처음 간 곳에서 분명 했겠지...) 가장 합리적인 가격을 제시한 곳에서 예약 완료!! 아침에 호텔 픽업까지 부탁했당.
★여행 꾸르팁!!★
-아오낭 시내 곳곳에는 섬투어를 예약할 수 있는 여행사들이 있음. 한국인들은 현지에서 예약하는 여행상품을 잘 믿지 못해 국내에서 섬투어까지 직접예약해서 오는 사람들이 많다고 하는데, 그렇게 겁먹을 필요는 없는 것 같다. 아주 간단한 영어만 가능해도 의사소통이 거의 가능하고, 흥정을 잘 하는 타입이라면 정말 저렴하게도 가능하다. 맨 처음 제시하는 가격에서 이야기만 잘 하면 7~80% 의 가격으로 가능하다. (너무 터무니없이 깎는건 예의에 어긋나는듯...) 국내에서 예약해오는 것보다 현지에서 직접예약하는게 거의 2배 가까이 싸다고 함.
-자신이 묶고 있는 호텔로 픽업 요청이 가능하므로 픽업이 가능한지 꼭 물어볼 것! 픽업비는 여행상품에 포함되어 있는 곳도 있고 따로 받는 곳도 있다.
-예약은 바로 다음날도 가능하므로 필요할 때 그때그때 하면 될듯.
우리는 바로 다음날 오전 10시 부터 시작되어 해 지기 전에 끝나는 피피섬 투어를 예약했고, 7시 반에 호텔 로비로 픽업을 오기로 했음! (다른 호텔들은 다들 8시까지 픽업을 가는데, 소피텔은 거리가 좀 떨어져 있어서 맨 처음 픽업을 와야했다. 그래서 아침 7시 반 ㅎㄷㄷ...한 시간이지만 이때 픽업을 오기로 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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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지도 받고~ 예약도 끝내고~ 뿌듯한 마음으로 저녁식사를 하러 고고!! 아오낭 비치 맞은 편에 있는 식당들 중 가장 분위기가 끌리는 곳으로 들어갔당!! 식당이름은 "GURU"!!! (사진 속 식당 직원분의 깨방정 브이!!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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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이 나오기 전 나온 맥주 한컷!!!이번에는 창 맥주와 싱하맥주를 2개 시켜봤당..ㅎㅎ
★여행정보 꾸르팁!★
창(Chang) 맥주는 싱하다음으로 유명한 태국의 맥주!!창(Chang)은 태국어로 코끼리를 의미한다고 한다. 로고에도 코끼리가 그려져있음. 라거 맥주로 태국 현지에서 파는 창 맥주는 도수가 6.4%다. 내 입맛으론 싱하맥주보다 약간 더 쌉쌀한 맛, 태국 음식이랑 궁합이 잘 맞는 맥주라고 한다. (인터넷 치니까 그렇다는규뇨....ㅎㅎ)
동남아 나라들은 보통 식당가서 맥주를 시키면 우리나라 같이 시~~~~원~~~~한 상태로 잘 안나오는 듯...ㅠ 진짜 시~~~원한 상태로 먹고 싶어서 종업원 분께 얼음을 달라고 했당.
근데 뭔가 얼음이 자잘자잘해서 안시원해서(얼음이 어케 안시원할수 있쥬? 하지만..무튼 그런느낌...ㅋㅋ) 어쩔수가 없엇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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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잔~~ 드디어 요리가 나오고!!!우리가 시킨건 칠리새우랑 치킨팟타이 ㅎㅎ 맛은 그럭저럭..ㅎㅎ 그냥 하루종일 놀고 먹고 하니까 뭘 먹어도 그냥 맛잇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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냠냠 찹찹!!!!
아오낭 시내에서 주전부리
아오낭 시내에서 셔틀버스 타러 돌아가는 길에 달콤하고 고소한 냄새가 나서 지나치지 못한 우리!!!! ㅎㅎ 크레페 가게가 있었당. 우리는 초코바나나 크레페 주문!!!
개와가 태국오면 "땡모반"을 먹어야 한다고 해서 땡모반이 뭔가 했는데, 수박쥬스를 땡모반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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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러케 크레페랑 땡모반 주문 완료!!!수박주스는 한국에서 사먹었을때도 특별히 맛있다고 생각한 적이 없어서, (수박은 그냥 먹는게 원래 젤 맛있는듯...) 별로 기대 안하고 먹었눈뎅, 으앙? 이거 맛있다?!? ㅋㅋㅋ 땡모반 맛집인가요? ㅋㅋㅋ
그러고 보니 이 가게 아오낭 갈 때마다 쥬스를 사먹었는데 다 맛있었음...ㅎㅎ 과일이 맛있는건지, 언니의 손맛이 좋으신건지...ㅎㅎ 나중에 또 가야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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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시에 예약한 셔틀버스를 기다리며, 시원한 땡모반과 초코크레페 냠냠!!
  • Sofitel Krabi Phokeethra Golf & Spa Resort

    6024, Tambon Nong Thale, Amphoe Mueang Krabi, Chang Wat Krabi, 태국

  • Sofitel Krabi Phokeethra Golf & Spa Resort

    6024, Tambon Nong Thale, Amphoe Mueang Krabi, Chang Wat Krabi, 태국

소피텔에서 2번째 아침!
두둥!! 2번 째 아침이 밝았습니당.오늘은 피피섬투어를 가는 날이라 날씨가 특히나 걱정되었는데, 역시나 오늘도 맑음맑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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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점점 드러워져가는 방...첫째날은 호텔에서 놀다보니 방청소를 부탁안했는데 오늘은 하루종일 방을 비울 예정이라 방청소 부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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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물놀이를 하니까 밥을 든든하게 먹어야해용.오믈렛도 잇구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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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란이랑 소시지랑 베이컨이랑 빵도 냠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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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닝빵이랑 샐러드, 햄 가져와서 샌드위치도 만들어 먹고용!소피텔 조식 넘나 마시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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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은 역시 쌀국수로 장식!!!(몇 끼를 먹냐...?)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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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놀이 할 준비물도 단디 챙겨서 나왔음!!
★여행정보 꾸르팁!★
-준비물: 비치타올, 모자, 수영복(옷 안에 입으면 젤 편함), 신발은 샌들(아쿠아슈즈 이런거 특별히 필요없는듯...), 선글라스(선샤인이 엄청나요), 방수팩(있으면편함), 스노쿨링장비(여행사에서 다 주긴 함, 개인꺼 쓰고싶은 사람은 챙기면 좋음), 주전부리(과일같은거 챙기면 좋을듯), 등등 우린 이정도?
-섬투어 갈 때 준비물이 특별히 정해져 있는 것은 아니라 알아서 필요할 것으로 예상되는 물품들은 챙기면 됨
-비치타올은 참고로 나도 인터넷에서 서치해보니 있으면 편리하다고 해서 샀는데, 유용하게 썼다. 돗자리 대용으로도 쓰고, 물기도 닦고, 돌아올 때 배에서 젖은 몸에 바람을 쐬면 추운데 덥고 있으니 좋았음.
-고가의 카메라 등은 안 챙기는게 좋은듯! (여러모로 신경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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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시 반에 픽업오겠다고 했는데....ㅠㅠ여행사에서 준 예약종이를 들고 로비에서 계속 기다렸지만 셔틀이 계속 오질 않았다.
9시가 되어도 오질 않자, 호텔 직원분이 전화로 문의해주셨는데(넘나 친절히 계속 알아봐주심...ㅠㅠ 사랑해요 소피텔...) 여행사 직원이 실수로 우리를 빼먹고 갔는지 택시를 보내주었다. 9시 반이 다 되어서 온 택시를 타고 어쨌든 ㅠㅠ 섬투어 집결장소로 고고우!! 
참고로 섬투어 집결시간은 오전 10시!!
  • 뱀부섬

    Ban Thai Road Tambon Ao Nang, Amphoe Mueang Krabi, Chang Wat Krabi 81000 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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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투어 집결장소는 대략 이런느낌...ㅎㅎ
도착하니 벌써 많은 사람들이 모여있었다. 우리는 스피드보트를 타고 가는 피피섬투어를 신청했는데 우리 투어의 정원은 한 25명정도? 커플로 온 서양인들이 제일 많았고 남녀가 섞인 우리또래 중국인들이 1팀, 그리고 우리가 있었당.
같은 보트를 타는 사람들에게는 같은 색깔의 팔찌를 주고 보트 번호를 알려준다.
비슷한 보트가 정~~~말 많으므로...ㅎㅎ 미아가 되고 싶지않으면 보트번호를 잘 외워놓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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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트는 대략 요런 느낌으로 생겼음!!! ㅎㅎ"스피트보트"라는 이름 처럼 정말 빠르게 나아가고, 가끔 바다 물에 튕겨 통!통! 하면서 튈때도 있음...ㅎㅎ 나는 어릴 때 부터 배를 많이 타서 배멀미는 안하는데 개와는 나중에는 약간 어지럽다고햇당. ㅠㅠ
투명한 에메랄드빛 바다와 흰모래가 아름다운 밤부(Bamboo)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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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 처음 도착한 곳은 밤부 비치!!!이름이 왜 밤부비치인지는 모르게씀...대나무를 보지는 못했는데...ㅠㅠ 다른 곳에 있나?!?무튼.. 흰 모래와 에메랄드빛 바다가 정~~말 눈이 부셨던 곳.
처음 도착한 곳이라 우리는 여기서는 물놀이를 많이 하지 않았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ㅠ 여기가 제~~일 좋았기 때문에 좀 아쉽다. ㅠㅠ 물도 정말 깨끗했다. 여기서 물놀이도 더 많이하고 사진도 더 많이 찍을걸 그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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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메랄드 빛 바다를 배경으로 둘 다 뒷모습 찰칵!!!!밤부비치는 그리고 햇볕이 정...말 뜨거웠다. 여기서 다 탓음...ㅎㅎㅎ
  • 마야 베이

    Ban Thai Road Tambon Ao Nang, Amphoe Mueang Krabi, Chang Wat Krabi 81000 태국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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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이 바로 디카프리오가 나온 영화 <비치>의 배경이 된 마야베이!!!
진짜 옛날 영화인데 내용은 좀 무시무시했지만(대마초를 재배하는 섬에서 막 난리가남...ㅋㅋ) 낙원 같았던 배경이 정말 아름다웠던 영화!이곳 마야베이가 그 영화에 나왔던 곳이라니 정말 기대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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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들 사이로 보이는 푸른 바다와 하늘이 정말 아름다운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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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마야베이에서 영화 속 주인 공처럼 헤엄을 칠테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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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하지만 성수기의 마야베이의 실제 상황....ㅎㅎ(진짜 사람 많습니당. 물반 사람반입니당...ㅎㅎ 수영은 밤부비치에서 했어야 햇어!!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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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막상 수영하는 사람들은 많지가 않아서...(왠일인지 다들 모래사장 위에 서성이고 있어요...ㅋㅋ)
우리는 열심히 수영하고 방수팩에 넣어간 핸드폰으로 셀카찍고...ㅎㅎ 잼나게 놀앗듬..ㅎㅎ
마야베이에는 진~~~짜 비슷한 스피드보트가 수십척?!?이 있으므로 가이드가 정해준 시간에 정해준 곳으로 잘 돌아와야함!! 안그러면 미아되기 십상이다. 우리팀에서도 한 팀이 우리 보트를 못찾아 한참 헤매다 왓음..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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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진~짜 많지만,,, ㅎㅎ 그래도 그 명성만큼이나 정말 아름다운 마야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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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king cave> 밤부비치, 마야베이 이외에도 피피섬 투어에는 여러 스팟들을 거친다. 이곳은 바이킹 케이브, 옛날에 해적들이 살았던 흔적이 남아있는 곳이라고 하는데, 내려서 구경할 순 없고 지나가면서 보는 정도다. 사람이 살고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여전히 사람들의 흔적이 있고, 한 여자분이 뭔가 일을 하고 있기도 했음... 이곳 주변의 바다는 정말 말 그대로 에메랄드 빛이다. 너무나 아름다웠던 색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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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숭이 섬>흰모래가 인상적이었던 이곳은 원숭이섬!! 이런 곳에 어떻게 원숭이들이?!? 신기하게도 정말 많이 살고 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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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려서 볼 순 없고, 아주 가까이까지 다가가서 배 위에서만 볼 수 있다. 사람들의 손을 많이 타서 그런지 가이드가 환타를 던져줬더니 뚜껑을 열진 못하고 뒤로 돌려서 이빨로 뜯어 먹었다...ㅋㅋ 신기...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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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피피섬

    Krabi, Thailand

피피섬
나는 피피섬이 되게 작은 하나의 섬인줄 알았는데, 알고보니까 엄청 큰 섬이었다. 이곳은 엄마 섬이라고 불리는 피피돈!! 우리는 이곳에서 점심을 먹고 잠깐 휴식한 뒤 스노쿨링 포인트로 갈 예정!!★여행정보 꾸르팁!★-피피섬(Phi Phi Islands) 는 6개의 섬으로 구성된 군도라고 할 수 있다. 중심이 되는 것은 엄마섬으로 불리는 피피 돈(Phi Phi Don)과 아가섬으로 불리는 피피 레이(Phi Phi Ley)다. 피피돈에는 리조트도 있으니 숙박도 가능하며 여행자를 위한 레스토랑, 카페, 슈퍼, 마사지 숍등도 잘 마련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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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섬인 피피돈에 오면 요러케 어마어마한 보트들의 주차모습을 볼 수 있다. ㅎㅎ우리 보트 위치 확인 꼬옥!!! 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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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은 요런식으로 뷔페!!!섬투어에서 나오는 뷔페식 점심은 별로라는 후기는 정~말 많이 봐서...ㅎㅎ 별로 실망하진 않았고, 허기를 채울 정도만 알아서 잘 챙겨먹음!!! (아침을 너무...많이 먹었듬...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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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 후에는 가볍게 쇼핑도 하고 아이스크림도 사먹공!!!한가로이 휴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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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보다 팔자 좋은 고양이도 있고...ㅠㅠ여기 사나보다..완전 부럽다 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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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근처 옷가게에서 예뿌게 나염된 원피스도 득템...!!!수영복 위에 입기에 딱 좋아서 삿당!!! 기념샷 찰칵찰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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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식사 후 휴식까지 약 1시간 30분 정도 머문 뒤 이번에는 스노쿨링을 위한 포인트로 출발했다!! 피피돈 근처에서 비교적 파도가 잔잔하고 물이 맑은 곳에서 하는 듯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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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피섬 투어의 스노쿨링은 사실 특별하진 않다. 물이 깨끗하고 자연 풍광이 좋긴 하지만, 산호가 아름답거나 다양한 종류의 물고기들을 구경할 수 있는 것은 아니라서...ㅎㅎ 하지만 그래도 우리는 물놀이 자체를 즐기는 걸로...ㅎㅎ 잼나게 놀앗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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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러케 생긴 노랑이 물고기들이 제일 많다!!
  • Sofitel Krabi Phokeethra Golf & Spa Resort

    6024, Tambon Nong Thale, Amphoe Mueang Krabi, Chang Wat Krabi, 태국

  • 크라비타운 & 크라비 야시장

    3W78+QJ2, Pak Nam, Mueang Krabi District, Krabi 81000 Thailand

볼거리 먹을거리 즐길거리 가~득 크라비야시장
재미났던 피피섬 투어를 무사히 잘 마치고!!! 숙소로 돌아온 우리!!! 섬투어가 끝나면 여행사에서 자동차로 여행객들을 모두 숙소로 데려다 주므로 편하게 돌아올 수 있다.무튼 숙소로 돌아와 씻고 약간의 휴식을 취한 뒤!! 이번에는 끄라비타운에서 주말마다 열리는 야시장에 가기위해 다시 꽃단장을 하고 나왔다!! (마지막 밤이라 기대기대!!!ㅎㅎ)크라비타운으로 나갈 때는 호텔에 부탁해 택시를 불렀다. (소피텔은 크라비타운에서 꽤 떨어져있어서 콜택시를 부르면 좀 비쌋음..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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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로 돌아갈 때도 같은 택시로 가는게 좋을 것 같아서 기사님과 내린 곳에서 11시에 다시 만나기로 약속을 하고 헤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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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잔~~!!!!본격적으로 야시장 구경 시작!!!!!(듀근듀근!!!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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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찌랑, 열쇠고리, 옷, 전통악기, 조각품, 말린 망고, 파파야 등등 셀 수 없이 다양한 기념품들을 구경할 수 있었던 크라비 야시장!!! 개와는 가족들에게 줄 팔찌를 사고 나는 끄라비의 명소들이 그려진 멋진 엽서를 샀당!!
끄라비야시장에서 먹방투어
야시장의 묘미는 역시 먹방투어!!!!!섬투어로 하루를 알차게 보낸 우리는 슬슬 먹방투어를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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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콤 달콤한 소스가 맛있었던 꼬치구이!!동그란 것은 뭘로 만든지는...모르겠으나 약간 완자 같은 맛?!?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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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와 눈이 쉴새없이 즐거웠던 야시장 구경!!!
어떤 맛인지 궁금한 처음 본 요리들이 끊임 없이 펼쳐져 있었다.시장 한 가운데에는 전국노래자랑?!? 같은 무대가 진행되고 있었고 무대 앞으로 테이블과 의자가 쭈욱 마련되어 있어 시장에서 음식을 사서 앉아서 먹을 수 있는 구조로 되어 있었다.
하지만 사람이 진~~~짜 많아서 앉을 자리를 찾는 건 정말 하늘의 별따기 였음...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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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리저리 구경을 하다가 발길이 멈춰선 이곳...ㅎㅎ뭔지 모르지만 본능적인...맛집 st에 끌렸다... 시크한 사장님의 포스는 물론... 팟타이 1개 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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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잔!!!! 완성된 팟타이 모습....저 당시에는 왜 팟타이를 계란으로 싸서 주지? 하고 생각했는데 나중에 알고보니 계란으로 감싼 팟타이를 많이들 즐겨 먹는 모양이다. 무튼...냄새부터 비주얼까지 완벽했던 팟타이...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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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입먹고 우리는 말했다...ㅠㅠ“이건 인생팟타이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진짜 넘나 맛있엇음...ㅠㅠ 인생 팟타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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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식간에 사라진 팟타이....ㅋㅋ아...그는 참 좋은...팟타이였습니다....안녕...ㅋㅋ
끄라비야시장 망고의 습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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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팟타이로 배를 든든하게 채운 우리는 2번째 습격 대상을 찾아 나섰다...ㅋㅋ 그거슨 바로바로 맹고!!!!!
한국에서는 진짜 망고가 너무 비싸고 ㅠㅠ 맛도 별로 없어서...(원래 망고 자체를 별로 잘 안먹음) 태국오면 실~~컷 먹어봐야지 벼르고 있던 우리!!! 망고 습격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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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가는 우리의 발목을 잡을 정도로 향이 너무나 달달했던 망고가게에서 망고 구입!! 숙소 가서 먹으려고 포장했는데, 향이 너무나 좋아서 지금 당장 먹을 용으로 추가 구입!!!
그리고 한입...!!! 하...그리고 그들은 말했습니다...
“인생 망고다....”ㅋㅋㅋ(뭐가 자꾸 인생이래..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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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근데 진짜 인생망고였다..ㅋㅋ
나는 원래 도대체 사람들이 망고를 왜 그렇게 먹나 했는데...ㅋㅋ 이 때 알앗다.. 망고 너는 참 맛있는 애였구나...ㅠㅠㅠㅠ 아 또 먹고 싶당..
끄라비타운 사바이(Sa-bai) 마사지 숍
여행의 마지막날!!! 피로를 풀어줄 마사지숍은 끄라비타운에 위치한 사바이 마사지숍!!
해가 지니, 찾기가 어려워 지도를 보고 한참 헤매다가 겨우 도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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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 시간이었지만, 다행히 아직 영업 중이어서 마사지를 받을 수 있었다!영업은 11시?까지!! (우리는 9시 쯤 도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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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구에는 요러케 발 마사지를 하는 곳이 있다. 시설은 굉장히 깔끔하고 분위기도 좋았다. 직원분들도 친절해서 개인적으로는 아오낭의 아타락보다 이곳이 더 좋았음...ㅎㅎ 우리는 마지막 날이니 90분 전신 마사지를 받기로 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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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와는 좀 연륜이 있으신 마사지사분이셨고 나는 젊은 분이었는데 나는 좀 아팠음...ㅋㅋ 아프지만 시원한 느낌?!? 아타락에서는 아프진 않았고시원한 느낌... ㅋㅋ
개와는 인생 마사지였다고 엄청..감탄했음...(뭐가 그렇게 계쏙 인생이래..ㅋㅋ) 근육 사이사이를 찢어서 눌러주는 기분이었다고 엄청 시원했다고 한다...ㅋㅋㅋ
피로도 쭈욱 푼 우리는 약속한 장소에서 택시를 타고 다시 호텔로 꼬고우!!
  • Sofitel Krabi Phokeethra Golf & Spa Resort

    6024, Tambon Nong Thale, Amphoe Mueang Krabi, Chang Wat Krabi, 태국

소피텔에서의 마지막 밤
택시 타기 전 편의점에서 산 타이거 캔맥주와(콜라캔 크기여서 생소..ㅎㅎ) 각종 주전부리...그리고 우리를 감탄하게 했던 맹고!!!와 함께 마지막 밤의 술상 오픈!!!! 호텔 테라스에서 잔잔~하게 음악도 깔고 넘나 행복했던 마지막 밤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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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햇살에 지친 우리의 피부를 위해 마스크 팩도 잊지 않고...ㅋㅋ(아...못생김 주의...)하...넘나 행복했던 마지막 밤!!
  • Sofitel Krabi Phokeethra Golf & Spa Resort

    6024, Tambon Nong Thale, Amphoe Mueang Krabi, Chang Wat Krabi, 태국

소피텔에서의 마지막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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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마지막 날까지 이렇게 날씨가 좋쥬?!? ㅠㅠ넘나 감탄하고 감사했던 끄라비에서의 3일간의 날씨...!!!마지막 날도 화창하게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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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마지막 아침 상...ㅠㅠ산뜻하게 오늘은 콘프레이크로 시작....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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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그리고 역시 마지막은 쌀국시로.....(개와가 그만좀 먹으라고 머라함...ㅋㅋㅋㅋ...쌀국슈덕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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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조식 먹으면서 인사했던 친절했던 호텔 직원 분이 오늘 떠나는 날이라고 하니까 아쉽다면서 인사했다. 그리고 시간되면 트립어드바이저에 소피텔 후기도 남겨달라고 카드도 줬는뎅...ㅠㅠ 아직도 못냄겼네...ㅠ 소피텔 후기는 정말 애정 만땅으로 남길 수 있을듯..!!!!
소피텔 풀장
오늘 오후 7시 비행기로 한국으로 돌아가기 때문에 낮 시간은 한가롭게 보내기로 했다. 일단은 마지막으로 호캉스를 즐기기로 한 우리는 조식먹고 호텔 수영장 고고!!!마지막으로 원~~~없이 수영장에서 놀았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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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내내~~한가로이 수영~~
  • 아오낭비치

    Ao Nang, Mueang Krabi District, Krabi 81180, Thailand

아오낭 비치
아침 수영을 원 없이 하고 나갈 채비를 한 우리는 아오낭 비치에서 점심을 먹기로 했다.호텔 체크아웃은 12시라서 짐은 프론트에 맡겼음!! 체크아웃 이후에도 공항으로 떠나기 전까지 호텔의 다양한 서비스는 이용할 수 있으니 너무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우리는 호텔의 셔틀버스를 타고 아오낭 비치로 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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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나는 날까지 너무나 화창해서 더 아숩게 만드는 끄라비 ㅠㅠ떠나는 이날은 특히나 날씨가 좋았다. 아오낭 비치에 앉아 노닥노닥 이야기를 나누는 사람들의 모습이 참 보기가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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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식을 넘나 든든히 먹은....탓에 ㅋㅋ 배가 아직 안고팠던 우리는 일단 기념품도 좀 사고 커피도 한잔 하기로 했당.지난번 아오낭 비치에 왔을 때 콕!! 찍어놨던 카페로 꼬고우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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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정보 꾸르팁!★태국카페에 갔는데 "아메리카노"메뉴가 없을때?!?"롱블랙"이라고 써진 걸 시키면 된다.우리가 갔던 카페에도 아메리카노 메뉴가 없어서 롱블랙을 시키고 얼음과 함께 달라고 했더니 아이스 아메리카노가 나왔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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쏟아지는 햇볕과 여유로웠던 분위기가 참 좋았던 이날,오늘이 떠나는 날이라는게 정말 ㅠㅠ 너무나 아쉬웠다.전날 끄라비야시장에서 샀던 팔찌를 차고 둘이서 기념으로 한장!!
아오낭 시내에서 점심
점심으로는 무얼 먹을까 고민하다가, 그래도 나름 태국이니까 푸팟퐁커리를 먹어볼까해서 이곳저곳 둘러봤다. 그런데 여기도 저기도 푸팟퐁커리 메뉴는 왜이러케 비싼거야 ㅠㅠ(아오낭 시내는 원래 관광지라 물가가 상당히 비싼편...푸팟퐁커리는 특히나 넘 비쌌다..) 관광객들이 다 아는 메뉴라 그런가?!?
그래서 이곳 저곳 계속 돌아다니다가, 비교적 저렴하고 또 현지인들이 많이 있었던 식당에 들어갔다.맥주를 시키려고 물어봤는데, 이슬람교도 분들이 하시는 식당이어서 주로 해산물을 취급하고 술은 팔지 않는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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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푸팟퐁커리랑 파인애플밥을 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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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생각했던 것과는 다른 비주얼의 푸팟퐁커리...현지st인건가 퓨전st인건가..ㅎㅎ
근데 의외로 무지 맛있었당.. ㅎㅎ향신료가 많이 들어가서 개와가 못먹을까봐 걱정했는데 와구와구 잘먹었당..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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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인애플밥도 완전 꾸르맛...ㅎㅎㅎ의외의 맛집이었던건가...? ㅋㅋㅋ 가격도 다른 가게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저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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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아....그들은...좋은 식사였습니다....ㅋㅋㅋㅋ (사진을 보니 너무 처참하게 먹은듯...ㅋㅋㅋ)
밥까지 추가해서 소스에 비벼서 야무지게 묵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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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식으로는 지난번에 땡모반을 사먹었던 가게에서 오늘은 맹고쥬스!!! 맹고쥬스도 시원~~하고 찐해서 완벽하게 맛있었다..ㅎㅎ
  • Sofitel Krabi Phokeethra Golf & Spa Resort

    6024, Tambon Nong Thale, Amphoe Mueang Krabi, Chang Wat Krabi, 태국

소피텔 로비
소피텔에서 공항까지는 약 40분 정도 소요되기 때문에 4시 반정도에 공항으로 출발하기로 했다.(끄라비에서 방콕으로 가는 비행기가 오후 7시 출발이라 공항에는 넉넉하게 2시간 전인 오후 5시 정도 도착을 목표로 했음)아오낭 시내에서 밥을 먹고 호텔로 돌아오니 약 1시간 정도 여유가 있어 우리는 소피텔 로비에서 노닥노닥 좀 쉬기로 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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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 자리가 명당이요~~~바람도 솔솔~~불고 새소리도 들리고...의자는 넓고 푹신하고....화창한 날씨...ㅠㅠ 넘나 완벽했던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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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이 노닥노닥 하고 있으니 직원분이 시원한 물수건과 코코넛물도 가져다 주셨따.마지막까지 넘나 친절한 소피텔...소피텔 사랑해요...(몇번째 사랑해요인가...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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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은 바트를 털어서 호텔에 있는 펍에서 하이네켄을 2병사서 로비에서 마셨다!하..이건 뭐 천국이죵...?!? ㅋㅋㅋㅋ 저 때로 돌아가고 싶음..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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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이제 공항으로 출발할 시간!!!로비에서 직원분이 우리 기념사진도 찍어주셨다!!넘나 즐거웠던 3박 4일!!! 또 돌아올 그날을 기약하며!!끄라비 안녕!! 소피텔 안녕!!
  • 끄라비 공항

    133 Petchkasem Rd, Nuea Khlong, Nuea Khlong District, Krabi 81130, Thailand

  • 방콕 수완나품 국제공항, 쑤완나품 국제공항

    태국 10540 Chang Wat Samut Prakan, Amphoe Bang Phli, Tambon Nong Prue, หมู่ 1 수완나품 공항 (BKK)

  • 인천국제공항

    인천광역시 중구 공항로 272

드디어 집으로!!
개와쿤과 3박 4일간의 즐거운 여행을 마치고 드디어 집으로 돌아가는 우리!!! 이번 여행은 정말이지 힐링 여행이었다고 인정 또 인정했다ㅜ 돌아온 지금도 끄라비 이야기만 나오면 둘다 행복 또 행복...!!끄라비 안녕~~!! 꼭 다시와야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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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복맘

우와!! ㅎㅎ 넵!!! 재밌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