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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타고 저렴하게 가는 5박 6일 태국 코사무이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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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타고 저렴하게 가는 5박 6일 태국 코사무이 여행
남들이 신혼여행으로 가는 곳에 남자 2명이서 다녀왔습니다.
방콕에서 에어 아시아를 타고 코사무이로 넘어 갔으며 다시 방콕으로 돌아오는 일정입니다.
시간적으로는 여행기간은 6일이지만 가는 시간과 오는 시간을 거의 하루씩 썼으므로 실질적인 여행 기간은 4일입니다.
그리고 비용을 아끼기 위해서 방콕 돈므앙 공항-> 수랏타니 공항-> 미니밴-> 돈삭부두-> 리파노이 부두(코사무이) 일정으로
배를 타고 갔습니다.
*방콕에서 코사무이까지 소요된 시간은 토탈 6시간 정도, 비용은 왕복 1인당 약 10만원 (수화물 없음, 기내 7kg)
만약에 비행기를 타고 가면 30만원이 훌쩍 넘는 금액이지만, 돈도 아끼며 재밌는 경험을 했다고 생각합니다.
1. 이동 비용 및 경로
항공비 : 199,900원 2인 왕복 비용(방콕출발)
미니밴 비용: 150밧 2인 편도 비용(수랏타니에서 돈삭부두)
출발 : 방콕 출발(10월 20일 11:40 AM) - 수랏타니 도착 (12:55 AM) - 미니밴 (01:10 PM 출발) - 돈삭 부두 도착(03:00 PM 출발)
- 코사무이 리파노이 부두(5:00 PM 도착) - 호텔(6:00 PM 도착)
2. 환전
태국 바트 : 10,000바트(약 34만원)
현지 ATM 현금 인출 : 20만원 (*인출 수수료 8600원)
숙박은 미리 결제를 했기에 현금이 많이 필요 없을 것 같아서 적게 환전 했다가 여행 마지막 쯤에 금액이 모자라서
현지 ATM기에서 한차례 뽑아 썼습니다.
3. 미리 챙겨간 물품 :
각종 약(감기약, 멀미약 등), 모기 퇴치제(현지에 판매함), 세면도구, 옷, 핸드폰 짐벌, 썬크림, 충전 어댑터(한국꺼 사용가능) 등
4. 다시 여행간다면 기간을 더 길게 잡을 것이고, 한 사람만이라도 수화물을 구매해서 짐 무게에 대한 부담을 좀 덜었다면 좋지 않았을까
그리고 낮 시간 12시에서 2시 사이에는 움직이지 말자 너무 덥다. 오토바이는 진리 그러나 조심히 탈 것.
완전 비싼 마사지가 아니라면 마사지는 로컬일수록 만족도가 높다.
  • 카오산 로드 버스 정류장

    ป้ายรถประจำทาง ตลาดยอด Khwaeng Talat Yot, Khet Phra Nakhon, Krung Thep Maha Nakhon 10200 태국

여행의 시작 방콕에서 코사무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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콧수염님과 사진에서 보이는 Cafe Amazon(가성비 좋기로 유명함)이라는 곳에서 모닝커피를 한 잔 마시고 공항으로 가는 A4 버스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카오산로드에서 택시를 타면 약 400-500밧 정도에 갈 수 있지만, 숙소가 마침 버스 정류장과 가까워서 버스를 타고 가보기로 했습니다. (feat. 버스 타기 싫어하는 콧수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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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를 타고 잠시 기다리면 철제 필통을 든 직원이 요금을 받으러 옵니다. 외국인을 많이 상대 해 보셔서 그런지 간단한 영어도 하셨습니다. 그렇게 약 1시간 정도 버스를 타고 방콕 돈므앙 공항에 도착 했습니다.
  • 방콕 돈 므앙 공항

    222 Vibhavadi Rangsit Rd, Sanambin, Don Mueang, Bangkok 10210, Thailand

생각보다 큰 돈므앙 공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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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록달록한 에어 아시아를 타고 수랏타니로 이동합니다. 비행기안에 다른나라 외국인들도 제법 보입니다. 비행 시간은 약 1시간 10분이구요, 저가 항공 답게 의자 앞 뒤 간격이 엄청 좁네요.
여객기 정보 및 시간
FD3239  Bangkok - Don Mueang (DMK)20 Oct 2018, 11:40 AM 출발
Surat Thani (URT)Surat Thani Airport (URT) 20 Oct 2018, 12:55 PM 도착
항공료 199,900원 2인 왕복 비용 (항공 보험 20,600원 포함,기내 7kg 수화물) 
  • 수랏타니 국제공항

    44MP+79, Maluan, Phunphin District, Surat Thani 84130, Thailand

수랏타니 공항에서 돈삭 부두(Donsak pier)로 가는 미니밴은 표를 구매 해야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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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랏타니 공항은 흡사 시골 버스 정류장을 연상 시킵니다. 정겨운 분위기 속에서 에어 아시아 직원에게 표를 보여주니 미니밴을 타야 될 위치를 알려줍니다. 그리고 그곳에서 1인당 150밧의 요금을 지불하고 티켓을 구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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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가슴팍에 Transfer의 약자인듯한 스티커를 팍 붙여 줍니다. 이 표식으로 외국인들이 공항 밖에서 어디로 갈지 몰라 어리버리를 타도 직원들이 귀신 같이 찾을 수 있습니다. 
12인승 미니밴 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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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에서 보이는 미니밴으로 돈삭 부두 (Donsak pier)로 이동하는데, 약 2시간의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최대한 편한 자리로 앉을 것을 권합니다. 의자가 하나인 1인석 자리가 제일 좋고, 그담으로는 조수석이나, 앞자리가 좋습니다. (feat. 브이질하는 콧수염님)
  • Donsak pier

    เรือข้ามฟากสุราษฎร์ธานี (ดอนสัก) - เกาะพะงัน Amphoe Don Sak, Chang Wat Surat Thani, 태국

밖에서 경치를 관람하며 코사무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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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리에 앉아서 밖을 보면서 이동 할 수 있습니다. 바닷바람이 부니 생각보다 많이 덥지 않네요. 페리 안에 매점도 있으니 간단한 컵라면이나 스낵 음료등을 구입할 수 있습니다. 페리는 약 1시간 30분을 이동하여 코사무이 리파노이 부두에 도착 합니다.
더우신 분들은 VIP실로
페리 안쪽에 에어컨이 빵빵한 VIP실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덥거나 휴식을 하실 분들은 그쪽으로 가시면 됩니다. 물론 추가 요금은 없습니다.
  • 리파노이 부두

    Taling Ngam , 84320 Ko Samui, Surat Thani, 태국

부두에서 호텔까지 미니밴
아무 생각없이 부두에서 나오더라도 가슴팍에 붙인 표식으로 누군가가 손짓을 합니다.이름을 확인하고 호텔까지 이동합니다. 부두에서 차웽 비치까지 약 1시간 정도 소요 됩니다.
  • 몬티엔 하우스 차웽 비치 리조트 - SHA Extra Plus

    5 Moo 2, Chaweng Beach

가성비 좋은 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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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를 선정할때 첫번째로 고려했던 사항은 "차웽 비치에 있을 것"이였다. 물론 코사무이에 저렴하고 경치가 좋은 다른 비치도 많지만 차웽 비치가 가장 핫 플레이스이기 때문에 주저없이 이곳을 선택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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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의 단독 주택으로 되어 있는 투 베드 방은 5박에 약 23만원 정도로 상당히 저렴했다. 물론 모기가 많고, 편의 시설들이 부족하긴 했으나 저 가격에 수영장, 썬베드, 차웽 비치와의 위치적 편의성까지 누릴수 있다면 충분히 만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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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안에 냉장고, 금고, 드라이기 등의 기본적인 물품들 역시 잘 갖추어져 있다.
  • 차웽비치, 핫 차웽

    Surat Thani, Thailand

차웽 비치와의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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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에 간단하게 짐을 풀고, 차웽 비치로 나갔다. 비치 주변의 레스토랑들과 바들은 분주하게 저녁 장사를 준비하고 있었고 콧수염님과 가볍게 비치를 거닐며 산책을 하다가 해변가에 보이는 레스토랑에 들어가서 식사를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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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변가의 레스토랑은 가격이 좀 나가는 편이라, 음식 3개 음료2개 해서 한끼에 약 700-1000정도 예산을 잡아야 한다. 그리고 복병인 엑스트라 차지 서비스10%, 부가세 7%에 익숙해져야 한다.... 우리가 주문한 것은 절대 실패할수 없는 볶음밥과 커리.
  • 센트럴 페스티벌 백화점 코사무이

    209 Ko Samui District, Surat Thani 84320, Thailand

낯선 곳에서의 첫 날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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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을 먹고 차웽 시내를 걷다가 센트럴 페스티벌 백화점 광장쪽까지 갔다. 광장에서는 태국 여중생들로 보이는 소녀들이 한창 공연 중 이였는데 태국 소녀들이 한국 k-pop 노래에 맞춰서 춤을 추고 그걸 본 서양 관중들이 박수를 보내는 모습을 보자 왠지 모르게 뿌듯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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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에 앉아서 태국 소녀들의 공연을 관람하며 코사무이 첫 째날을 마무리 했다. 평소에도 광장에서 많은 소규모 공연들이 있는거 같으니 시간 되시면 한 번 가보셔도 괜찮을 것 같다.
  • 차웽비치, 핫 차웽

    Surat Thani, Thailand

#코사무이의 일출 #breathtak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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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5시30분에 일어나 일출을 보러 차웽 비치로 나갔다.  좀 이른감이 있긴했지만 날이 밝아 질때부터 보고 싶었기에 해변가쪽에 자리를 잡고 기다렸다. 잠시후 해변을 거닐던 개 한마리가 내 옆으로 와서 앉았다. 코사무이에서는 어디서나 개들을 참 많이 볼 수 있는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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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보니 난생처음 바닷가에 앉아서 아무런 방해 없이 조용하게 일출을 바라본듯하다. 코사무이의 동쪽에 숙소를 잡으신 분들이라면 한번쯤은 일찍일어나서 바닷가에 앉아서 일출을 보라고 권하고 싶다. 
모닝 투명카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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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가 뜨겁지 않은 틈을 타서 투명 카약을 타기로 했다. 1시간30분에 400바트라는 걸 흥정하여 300바트까지 깍았다. 투명카약 보기에는 신선했지만 막상 타고보니 생각보다는 별거 없었다. 속도도 느리고 노가 앞뒤로 계속 부딪혀서 좀 힘들었다. 차라리 한 사람당 한대씩 서서 탈 수 있는 패들 보트를 빌리는게 나을것 같다고 생각은 했지만.. 사진은 참 잘 나온다.
카약 대여할때는 현재 시간을 직원에게 보여주기
대여할때 빌리는 시간과 반납시간을 정확히 직원에게 보여주고 카약을 타러 가는게 좋다. 이 사람들 시간이 다 안됐는데 이미 끝났다며 우기는 경우가 많다.
  • 몬티엔 하우스 차웽 비치 리조트 - SHA Extra Plus

    5 Moo 2, Chaweng Beach

휴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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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웽 비치 주변에는 마땅히 아침을 먹을 만 한 곳이 없다. 맥도날드를 가서 맥모닝을 먹거나 (1인당 약 200바트) 아니면 그냥 호텔 조식을 먹는게 가장 마음편한거 같다. 커피도 마실 수 있고. 간단하게 아침을 먹고 호텔 수영장에서 수영을 했다. 콧수염님은 생긴거는 수영을 잘하게 생겼지만 할 줄 모른다, 그리고 저런 이상한 자세로 물에 들어간다.
  • 차웽비치, 핫 차웽

    Surat Thani, Thailand

이거슨 지상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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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일출을 본다고 일찍 일어나서 그런지 피곤해서 썬베드에서 낮잠. 그리고 노래 틀어놓고 휴식하다가 타이 익스프레스로 점심을 먹으러 갔다. 매장이 깔끔하긴 했으나 체인점이라 그런가 맛은 그냥 평타. 
  • 아크바

    Unnamed Road, Tambon Bo Put, Amphoe Ko Samui, Chang Wat Surat Thani 84320 태국

코사무이 최대 규모의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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썬베드에서 쉬다가 오후가 되어서 코사무이 최대의 바인 아크바로 간단하게 음료를 한 잔 하러 왔다. 점점 밤이 다가오면서 디제이가 일렉 노래를 틀려 분위기를 올리고 사람들도 점차 모이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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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크바에는 리조트도 있는데 리뷰를 보니 방은 그냥 그런데 부대시설이 잘 되어 있어서 사람들이 많이 오는 편이라고 한다. 아크바에 숙박하고 그냥 수영장에 누워 있어도 괜찮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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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서히 야외 테이블도 셋팅을 완료하고 있다. 밤이 되면 야외에서 불쇼도 펼쳐진다. 특히 매달 코팡안섬에서 열리는 풀문파티 전에 사람들이 보통 아크바에서 모이기 때문에 항상 사람들로 붐빈다. 
  • 립스마커스

    167/1 ตำบล บ่อผุด Tambon Bo Put, Amphoe Ko Samui, Chang Wat Surat Thani 84320 태국

콧수염님 친구가 일했던 레게 비치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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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크바가 다소 씨끄럽다보니 조용한 곳을 찾아 콧수염님 친구가 일했던 립스마커스로 왔다. 이곳은 어두침침한 분위기와 함께 그에 걸맞는 레게 음악을 트는 곳으로 칠링인더비치 하기 좋은 장소이다. 아마 한국 사람들은 잘 모르는 곳일 것이다. 물론 음료 가격도 다른 바에 비해서 저렴한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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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것도 안하고 이렇게 그냥 바다를 보며 누워 있었다. 혹시 맥주를 너무 많이 마셔서 뭘 마셔야 할 지 모르겠다면 차웽 소다수 추천.
  • Henry africa's bar

    Unnamed Road Ko Samui District, Surat Thani 84320 태국

저녁 & 카우보이 펍
해변에서 늘어져 있다보니 좀 출출해져서 뭐 좀 먹으러 차웽 시내로 나왔다. 절대 실패 하지 않는 볶음밥(게살)과 개인적으로 맛있는지 잘 모르겠는 쏨땀, 그리고 비프 레드 카레를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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콧수염님 최애 음식 쏨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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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살 볶음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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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음식 같은 비프 레드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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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바로 집에 들어가기 아쉬우니, 시내에서 제일 유명한 펍으로 왔다. 이곳은 일명 카우보이 펍으로 불리며 카우보이 복장을 한 누님들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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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은 평균적이고, 외국인들로 항상 붐비는 곳이다. 이곳에 앉아 있다보면 여기가 어딘가 하는 착각을 불러 일으킨다. 
  • 몬티엔 하우스 차웽 비치 리조트 - SHA Extra Plus

    5 Moo 2, Chaweng Beach

아무런 걱정 없이 쉬었던 하루.
여행이 꼭 사람들이 붐비는 관광지를 바쁘게 다니며, 꼭 봐야할 체크 리스트에 하나씩 체크를 하는 것이 다는 아니라고 생각한다. 내가 처음 와본 곳에서 현지 사람들의 생활을 느끼며 그냥 살아보는 것이 내가 추구하는 여행.
  • 몬티엔 하우스 차웽 비치 리조트 - SHA Extra Plus

    5 Moo 2, Chaweng Beach

  • 랏꼬 전망대

    4169, Bo Put, Ko Samui District, 수랏타니 주 84310 타이

코사무이 오토바이 드라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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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아침부터 오토바이를 대여해서 코사무이 섬을 한바퀴 돌기로 했다. 오토바이를 호텔에서 빌리게 되면 조금 저렴하게 빌릴수 있는데 사진에서 보이는 오토바이는 하루 빌리는데 200바트, 조금더 큰 사이즈는 300바트이다. 사진속에서 오토바이 장사꾼처럼 보이는 콧수염님이 오토바이를 못타는 관계로 부득이하게 내 뒤에 태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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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바이를 타고 먼저 맥도날드로 가서 맥모닝과 커피로 간단하게 배를 채우고 아이스크림까지 하나 먹으며 여유를 부렸더니 해가 중천에 떠버렸다. 그사이에 맥도날드 아저씨와 친해진 콧수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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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랴부랴 다시 오토바이를 타고 달려서 도착한 곳은 랏꼬 전망대이다. 사방이 탁 트인 전망대에서 끝없이 펼쳐진 바다를 바라보자 가슴이 뻥 뚤리는 기분이였다. 그러나 시간이 지날수록 날이 점점 더워져서.. 오토바이를 타실 분이라면 역시 아침 일찍 나오시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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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치도록 아름다운 사무이. 
  • 라마이, 라마이 비치, 핫 라마이

    Lamai Beach Road Tambon Maret, Amphoe Ko Samui, Chang Wat Surat Thani 84310 태국

로컬 비치 라마이 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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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오토바이를 타고 달려 라마이 비치에 도착했다. 이 곳은 로컬 비치로 알려진 곳으로 차웽 비치보다 물이 깊어서 그런지 해수욕을 하는 사람들이 많이 보였다. 원래는 썬베드를 하나 빌려서 잠시 쉬고 해변쪽으로 해서 섬을 한 바퀴 돌려고 했으나 햇빛이 너무 뜨거워서 섬 일주는 포기했다.
  • The Jungle Club

    Chaweng Noi, 55 Moo 3

산꼭대기에 있는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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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사무이에 오기 전부터 오고 싶었던 더 정글클럽에 도착했다. 산꼭대기에 있는지라 콧수염님을 태운 오토바이가 힘이 딸려서 지그재그로 겨우겨우 올라왔다. 이곳은 사실 숙박시설이만 카페로 아주 유명하다. 자동차나 오토바이는 밖에 세우고 사진에서 보이는 입구로 들어가면 된다. (feat. 콧수염님 차 주인 코스프레... 사실 오토바이 뒤에 타서 계속 속도 좀 줄이라고 소리지르며 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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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공중에 떠 있는 듯한 느낌이 드는 이곳은 코사무이의 모습을 그대로 볼 수 있는 곳이다.  하늘과 바다가 어우러진 그 풍경은 정말 놀랍다. 이곳은 무조건 추천 하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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푹신 푹신한 의자에 앉아서 망고쥬스 한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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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정에는 음료 한잔 하고 가기로 했으나, 이곳이 너무 맘에 들어서 그냥 점심까지 먹고 천천히 쉬기로 했다. 오후가 되자 사람들이 점점 모이기 시작했고, 자리는 만석이 되었다. 위치가 산꼭대기인지라 그늘이 없어서 사람들이 그늘을 찾아 자리를 옮겨 다니는 모습이 자주 보인다.
  • 빅부다 사원

    4171, Tambon Bo Put, Amphoe Ko Samui, Chang Wat Surat Thani 84320, Thailand

빅 부다는 정말 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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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에서 휴식을 한 후, 다시 오토바이를 타고 달려서 왓 프라야이(빅 부다 사원)에 도착했다. 사원에 올라가기 위해서는 신발을 벗고 가야 했으며 노출이 심한 옷은 입장할 수 없다. 남자들 나시도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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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바이를 타면서 정확한 위치를 몰랐지만, 멀리서 딱 바로 보여서 찾을 수 있었다. 불상은 사람들을 쳐다보는 것처럼 지긋이 아래를 바라보고 있다. 잠시 쉬어가기 좋은 곳이다.
  • 나톤, 나톤 비치

    4169, Tambon Ang Thong, Amphoe Ko Samui, Chang Wat Surat Thani 84140 태국

해를 쫓아서 달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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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사무이에서 살았던 콧수염님 친구가 추천해준 나톤 비치 일몰을 보기 위해 해가 지는 방향으로 오토바이로 달리고 달렸다. 섬을 반 바퀴 돌아야 해서 생각해보다 시간이 걸렸다. (콧수염님이 오토바이를 무서워해서 속도를 못 낸것도 있다.) 그리고 타이밍 좋게 나톤 비치에서 일몰을 볼 수 있었다. 그곳에는 마치 일몰을 보라는 것 처럼 벤치들이 바닷가 쪽으로 쭉 놓여져 있었고 우리는 넋을 잃은 채 날이 어두워질때까지 그곳에 일몰을 바라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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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오는 밀물과 석양이 하나가 되는 모습을 보니 왜 이곳에서 일몰을 보라고 하는지 알 수 있을것 같았다. 일몰 보기 위해 한 시간을 넘게 오토바이를 타고 태양이 지는 방향 쪽으로 달리는 경험을 다시 해 볼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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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몰을 본 후 근처에 있는 super이라는 로컬 식당에서 밥을 먹었다. 정말 저렴한 가격에 맛있는 현지 태국 음식을 먹은것 같다. 영어 메뉴도 있으니 나톤비치에서 일몰을 보신 분들이라면 한번 가 보시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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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가게의 간판 메뉴로 보이는 스파이시 스프는 우리 나라 뼈 해장국과 같은 비쥬얼이라 시켰는데, 그 새콤한 맛은 태어나서 처음 먹어보는 신기한 맛이였다. 정말 로컬 음식을 드셔보고 싶다면 도전 해보시길 바란다. 그 외에도 음료수는 기본 40-50바트 정도 한다.
  • 아크바

    Unnamed Road, Tambon Bo Put, Amphoe Ko Samui, Chang Wat Surat Thani 84320 태국

풀문을 향해 달궈지는 아크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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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달 25일에 코사무이 근처의 섬인 코팡안에서는 풀문파티가 열린다. 앞으로 몇 일 뒤면 25일 이기에 아크바에서는 사람들로 북적이기 시작했다. 해변에서 자유롭게 노래 듣고 춤을 추며 맥주 한잔 마셨다.
코따오 낭유안 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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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로 돌아 가기 전에, 꼬따오 낭유안 투어를 알아 보았다. 차웽 시내에 있는 현지 여행사 몇 군데를 둘러 본 결과 1인당 약 1500바트 정도 하는 것 같았다. 우리는 그중 가장 저렴했던 1200바트 투어를 찾아서 신청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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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한국에서 투어를 신청을 해도 되지만, 현지에서 신청을 하면 그 나름의 매력이 있는 것 같다. 예를 들면 같이 배를 탔던 사람들이 우리 빼고 모두 외국인(중국인 포함)이여서 재미있었다.
  • 몬티엔 하우스 차웽 비치 리조트 - SHA Extra Plus

    5 Moo 2, Chaweng Beach

어딜가나 편의점 도시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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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크바에서 좀 흔들었더니 배가 고파져서 편의점에서 도시락을 사왔다. 태국은 외국인들이 많아서 그런지 편의점 시설이 아주 잘 되어있다. 그리고 즉석 음식도 저렴하고 종류도 다양하다. 즉석 도시락은 대략 30-35바트 정도 하는데 퀄리티도 괜찮고 맛있다.
  • 몬티엔 하우스 차웽 비치 리조트 - SHA Extra Plus

    5 Moo 2, Chaweng Beach

  • 낭유안 해변

    4R88+V2M, Ko Tao, Amphoe Ko Pha-ngan, Surat Thani, Thailand

난생 처음 스노클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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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어제 예약을 했던 투어를 하는 날이다. 아침 8시 좀 넘어서 선착장에 도착해서 간단하게 아침을 먹고 스피드 보트를 타러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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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빛이 뜨거워서 그런지 다른 사람들은 모두 천장이 있는 그늘 자리로 가서 앉았지만, 나와 콧수염님 그리고 사진속에 보이는 문신 아일랜드 형님들은 맨 앞자리에 앉아서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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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드 보트는 정말 빨랐다. 배 멀미 할까봐 약까지 먹었지만 바다가 너무 잔잔해서 멀미는 전혀 하지 않고 갔다. 먼저 코팡안 섬에 들렸다가 스노클링 스팟에 멈춰서 대략 1시간 정도 스노클링을 하고 꼬따오에서 점심 식사를 하고 낭유안 섬으로 넘어 갔다. 수영도 잘 못하고 난생 처음 하는 스노클링이라 겁났지만 구명 조끼 입고 몇 번 해보니 요령을 터득했고 너무 재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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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도착한 낭유안 섬, 이곳은 허니문 여행의 성지로 불리는 곳으로 입구에서 부터 플라스틱은 섬에 들고 들어 갈 수 없게 검문 검색을 하였다.  물이 맑고 수심도 깊지 않아 스노쿨링을 즐기는 사람도 많았고 해변에 누워서 해수욕을 즐기는 사람도 많았다. 사진에서 보이는 산에 올라가면 낭유안 섬의 전경을 다 볼 수 있다고 하니 기회가 되면 올라가봐도 괜찮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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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유안 섬에서 자유롭게 2시간 정도를 보내고, 2시간 정도 스피드 보트를 타고 코사무이로 돌아 갔다. 돌아가는 배 안에서 스노쿨링으로 힘들었던건지 함께 투어에 참가한 사람 모두 딥 슬립을 하였다. 아침, 점심, 호텔 픽업, 섬 방문, 스노쿨링 이 모든 것이 포함 된 투어가 한국 돈 4만원채 하지 않으니 코사무이 오신 분들은 하루 시간내어서 꼭 해보시라고 추천 드린다. 
  • 카오산 레스토랑

    chaweng khaosan restaurant, 태국

인터넷 맛집 카오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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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를 마치고, 호텔에서 잠시 쉬다가 저녁을 먹으러 나왔다. 카오산이라는 이 식당은 현지 맛집으로 특히 한국 가이드 분들이 손님을 데리고 많이 오는 곳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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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곳에 비해서 음식이 깔끔하게 잘 나오는 편이며, 가격도 나쁘지 않다. 쏨땀, 똠냥꿍, 그린카레 그리고 음료수 2잔을 시켰다.
  • 차웽비치, 핫 차웽

    Surat Thani, Thailand

조용한 재즈 비치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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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웽 비치에 있는 바 중에서 조용한 곳을 찾아 각자 할 일을 하며 하루 일과를 마무리 했다.
  • 몬티엔 하우스 차웽 비치 리조트 - SHA Extra Plus

    5 Moo 2, Chaweng Beach

마음의 안식처 코사무이
이곳의 사람들은 다 친절하다. 그리고 삶의 여유가 넘친다.아둥바둥 하면서 살았던 삶이 한 순간에 바닷 바람과 함께 날라간다.다음번에는 가족과 같이 오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 차웽비치, 핫 차웽

    Surat Thani, Thailand

코사무이에서 보내는 마지막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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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어김없이 5시 30분에 일어나서 일출을 보았다. 구름이 많이 껴서 잘 보이지 않았지만 나름대로의 매력이 있었다. 일출을 보고 난 후 가볍게 해변을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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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밤에 비가 왔던 탓에 해변이 조금 어지러워져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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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미 누드를 감행하신 almost 현지인 콧수염님.
 
  • 몬티엔 하우스 차웽 비치 리조트 - SHA Extra Plus

    5 Moo 2, Chaweng Beach

몬티엔 하우스 호텔 조식이 젤 싸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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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변가에 있는 다른 리조트에서 조식을 먹으려고 가격을 물어보니 너무 비쌌다. 굳이.. 그럴 필요가 있을까 해서 우리 호텔로 돌아와서 바다를 바라보며 조식을 먹었다. 아 그리고 우리 장기 투숙객이라고 할인 해달라고 우겼더니 50바트씩 깍아줬다.
  • 차웽 거리

    209/209 หมู 2 Tambon Bo Put, Amphoe Ko Samui, Chang Wat Surat Thani 84320 태국

기념품 구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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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웽 거리를 돌아 다니며 기념품을 구매했다. 그리고 거리에서  규모가 제법 큰 마사지 샵에서 타이 마사지를 받았다. 
  • 차웽비치, 핫 차웽

    Surat Thani, Thailand

차웽비치 해변 음식점 your place b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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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웽비치 해변에 있는 your place bar 이라는 곳에서 점심을 먹었다. 밀물때 시간을 잘 맞춰서 방문하면 발을 바닷물에 담근채 밥을 먹을 수 있다는 신기한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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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차웽 거리

    209/209 หมู 2 Tambon Bo Put, Amphoe Ko Samui, Chang Wat Surat Thani 84320 태국

마지막 날은 그냥 휴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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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를 마치고 조금 지나자 곧 먹구름이 몰려 오더니 비가 쏟아졌다. 그래서 오늘 오후는 호텔 카페에서 쉬기로 했다. 쉬면서 여행 중에 찍었던 사진, 동영상들을 정리했다. 저녁쯤 되자 비가 그쳤고 그제서야 밖으로 나갔다.
  • 플로이 사무이

    166/21 หมู 2 Tambon Bo Put, Amphoe Ko Samui, Chang Wat Surat Thani 84320 태국

어딜 가나 차이나타운은 있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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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차웽 거리 뒤쪽으로 가보기로 했다. 그곳에는 신기하게 차이나타운이 있었다. 이 작은 섬에도 차이나타운이 있다니 중국... 정말 대단하긴 하다. 차이나타운 규모는 그리 크지 않다 약 200-300미터의 길이 고작이지만 많은 중국 상점, 음식점들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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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지 하라며 손짓하는 형님(?)들도 제법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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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걷다가 우연히 발견한 귀여운 인테리어의 식당 플로이 사무이. 이곳은 외국 사람들의 맛집 같은 곳이였다. 손님들 대부분이 외국 사람들이였고 음식이며 음료며 다 깔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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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 테이블도 있고, 분위기도 좋다. 진작에 알았다면 분명히 한 두번 더 왔을 것 같은 식당이다. 맥주도 70바트로 아주 저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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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채 볶음면과 똠냠꿍 둘다 맛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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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도 하나 시켰는데 소스 양념이 독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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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코사무이 날씨때문에 빨래가 잘 마르지 않아서, 동네 빨래방에 빨래를 맡기고 찾아왔다. 축축하게 젖은 옷을 가방에 넣고 오고 싶지 않았는데 생각보다 가격이 비샀지만 만족한다. 세탁, 건조 6시간 쾌속이 1kg에 100바트 정도 한다.세탁물 찾는 시간을  24시간으로 하면 가격이 절반 이하로 다운되니 시간 넉넉하게 빨래를 맡겨도 되겠다. (세탁물 무게는 총 2kg 나왔는데 젖어서 무게가 더 나간다고 우겨서 20바트 깍았다.)
  • 차웽 거리

    209/209 หมู 2 Tambon Bo Put, Amphoe Ko Samui, Chang Wat Surat Thani 84320 태국

코사무이 비키니 바
둘째날 저녁에 갔었던 Henry africa's bar 맞은편에 dream girls라는 비키니 바가 있다. 물론 사진 촬영은 금지 되고 입장료가 없는 대신에 어두 침침한 실내로 들어가면 무조건 한사람당 하나씩 음료를 주문해야 한다. 대략 100-120바트 정도 한다.그리고 스테이지에서 아가씨들이 비키니로 춤을 춘다. 커플끼리 오는 사람들도 있을 정도로 태국에서는 이것 또한 하나의 관광 문화가 된 듯하다. (현장에서 판매하는 탁구공을 한 개당 20바트에 구입해서 팁으로 던져 줄 수 있다.)
  • 몬티엔 하우스 차웽 비치 리조트 - SHA Extra Plus

    5 Moo 2, Chaweng Beach

코사무이 마지막 날 밤
딱히 특별히 뭘 하지 않았다. 해변에 나가서 바다를 보다가 방에 들어가 잠들었다.
  • 몬티엔 하우스 차웽 비치 리조트 - SHA Extra Plus

    5 Moo 2, Chaweng Beach

컴백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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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도 50바트 할인된 가격에 든든히 조식을 먹고 10시쯤 리파노이 부두로 향했다. 리파노이로 가는 버스가 없어서 호텔 프론트에 부탁해서 차를 따로 불러서 갔다. 가격은 800바트.
  • 리파노이 부두

    Taling Ngam , 84320 Ko Samui, Surat Thani, 태국

페리 타고 섬을 벗어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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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웽 비치에서 리파노이까지 가는데 차가 안막혀서 40분 정도 걸렸다. 한번 와봤던 터라 재빠르게 수속을 했다.
  • Donsak pier

    เรือข้ามฟากสุราษฎร์ธานี (ดอนสัก) - เกาะพะงัน Amphoe Don Sak, Chang Wat Surat Thani, 태국

돈삭 피어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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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때와 마찬가지로 약 2시간 정도 배를 타고 돈삭 부두에 도착했다. 갈때는 밖에서 바다 구경 안하고 시원한 VIP실에서 잤다.
  • 수랏타니 국제공항

    44MP+79, Maluan, Phunphin District, Surat Thani 84130, Thailand

육.해.공을 다 타는 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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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삭피어에서 수랏타니 공항까지 미니밴을 타고 2시간 이동하는데, 차에 사람이 너무 많고 더워서 조금 힘들었다. 사람들이 왜 바로 비행기로 코사무이에 가는지 알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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콧수염님 털 다리가 자꾸 내 자리로 침범해서 가방으로 막았다. 태국에서 에어컨 잘 안되는 차를 만나는 것 만큼 힘든 일이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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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이어 도착한 수랏타니 공항, 느낌이 작고 아담해서 시골 버스 정류장 같은 느낌이 들어 정겹다. 물론 초고속으로 패스.
  • 방콕 돈 므앙 공항

    222 Vibhavadi Rangsit Rd, Sanambin, Don Mueang, Bangkok 10210, Thailand

돈므앙 공항에서 수완나품 공항 가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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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므앙 공항 6번 터미널 앞에 가면 사진과 같은 곳이 있다. 이곳에서 수완나품 출발 비행기표를 보여주면 무료 셔틀 버스 티켓을 준다. 그리고 6번 터미널로 나가면 바로 수완나품 공항으로 가는 버스 표지판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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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략 1시간 정도 타고 가면 수완나품 공항에 도착한다.
  • 방콕 수완나품 국제공항, 쑤완나품 국제공항

    태국 10540 Chang Wat Samut Prakan, Amphoe Bang Phli, Tambon Nong Prue, หมู่ 1 수완나품 공항 (BKK)

  • 김해국제공항

    부산광역시 강서구 공항진입로 108

한국-방콕 비행기 비용
한국 - 방콕부산출발 제주항공 왕복 비용25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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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살리아

이번달에 태국에 가는데 아직 코사무이에 갈지, 다른 해변에 갈지 결정을 못했는데 ㅠ_ㅠ 이 여행기 보니 코사무이 좋아보이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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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지

저 다음달 코사무이 가는데 고민고미하다 그냥 방콕에어웨이 결정했거든요 잘한건지...ㅎㅎㅎ 스팟 소개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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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Molayo0

친절한 후기 잘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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콧수염매니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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콧수염매니저

네! 감사합니다. 재발행은 발행 취소 누르고 다시 발행하면 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