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기

사진작가와 함께 하는 제주 여행명소 출사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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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작가와 함께 하는 제주 여행명소 출사 여행입니다.
2박 3일은 4인이 함께 용눈이 오름 일몰을 시작으로 동쪽과 섭지코지, 하례리, 서귀포 산방산 , 수월봉, 신창풍차해안도로를
돌아 제주공항으로 돌아와서 다시 김영갑갤러리, 구엄리돌염전, 방주교회 , 본태박물관 서귀포이중섭미술관 새연교, 대포주상절리 등
이호태우해변, 협재해수욕장을 보는 제주 일주도로를 2번에 걸쳐 돌았습니다. 하지만, 제주의 겉만 보고 진짜 속을 채 보지 못하고
돌아서는 아쉬움이 진하게 남게되므로 한달살기 계획을 다시 짜게 되는 지 모르겠습니다.
제주는 보면 볼수록 가면 갈수록 알수 없는 매력이 하나씩 드러나기 때문입니다.
  • 김포국제공항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강서구 방화동 886

김포국제공항
새롭게 리노베이션 된 김포국제공항 상큼하고 깨끗하게 잘 된 것 같다.제주는 김포국제공항을 통과하는 것으로 시작된다. 다행히 아시아나 항공 마일리지로 저렴하게 티켓팅하였으나, 공항 화물 짐 심사에서 카메라 밧데리가 5개 이상 소지할 수 없다는 규제에 묶여 3개를 통과하지 못하고, 공항 카운터에 맡겨놓을 수 밖에 없었다. 국제선을 여러번 타고 여행할 때도 한 번도 없던 일인데 국내선에서 이런 규정이 있다는 건 이해할 수 없었다.그러나, 아시아나 친절한 직원의 배려로 추후 여행을 마친 후 무사히 돌려받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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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국제 공항은 2009년 부터 10년간 리모델링을 추진하여 2018년 9월에 준공하였다.공항은 편리해졌고, 천정은 미려해졌다. 전망대에서 보는 경치도 좋았으며, 로비에 별도 제주관광 선전 부스가 있어시간이 남아있을 때 미리 한번 쯤 보고 떠나는 것도 좋겠다.
  • 제주국제공항

    대한민국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공항로 2

제주국제공항
제주국제공항은 현재 포화상태다. 30여년 전에 3년을 살았던 있었던 필자는 그동안 제주는 너무 많이 발전되고변했는데 공항은 그대로인 것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하였다.제2공항이 조속히 건설되길 간절히 바란다.제주의 발전변화의  지표는 단적인 숫자를 살펴보아도 얼마나 변했는 지 알수있다.그 당시 골프장은 아라골프코스, 오라골프장 단 2개 밖에 없었으나 , 지금은 정확하게 알 수없으나 족히 30개가 넘는다.그만큼 15배나 변했다고 볼 수 있을것이다. 관광객 수도 엄청나게 늘어났다. 그러나, 공항이 30년전 그대로 유지되고 있는 것은 기이하다 못해 기괴한 현상이라 말하지 않을 수 없다. 원지사님은 적극 노력하길 바란다. 
  • 용눈이 오름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구좌읍, 종달리, 산39

용눈이 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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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작가 김원갑은 제주가 좋아 제주에 살다 제주에 묻혔다.그가 가장 사랑했던 용눈이오름을 제주에 도착하자 마자 일몰을 담고, 다음날 새벽 일출을 담기 위하여 2번을 올랐다.제주에 한라산만이 대표성을 유지하고 있었고, 오름이 알려진 것은 어쩌면 사진가의 노력 때문인지도 모른다.어느순간 아는 사람들은 오름을 좋아하기 시작하였다.360여개의 오름 중 5%만 오를 수 있다면 큰 행운이겠다. 
  • 섭지코지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성산읍, 섭지코지로

섭지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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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에서 가장 제주스러움을 느끼는 곳 중의 하나인 섭지코지.붉은 오름 위에서 보는 절경과 성산일출봉을 바로 앞에 두는 풍광은 참으로 감탄스럽다.드라마 촬영지로서도 이름이 높다. 단적비연수,이재수의난,천일야,올인 등이 있다.
  • 제주 라사니아 캐슬 리조트

    성산읍 일주동로 51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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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에서의 첫번 째 밤.라사니아 리조트외관과 위치는 괜찮아 보이나, 내부 시설은 외관과 달리 만족스럽지 못하다.그러나, 바로 식당이 붙어있어 편리한 점과 바다 가까이여서 좋은 점도 있고 저렴한 편이다.
  • 제주 라사니아 캐슬 리조트

    성산읍 일주동로 5199

  • 광치기해변, 성산포 JC공원,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성산읍, 고성리, 250-3

광치기해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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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야처럼 너른 바위 해변 , 빛에 흠뻑 빠질 수 있는 해변광치기해변구슬치기, 뒤치기,메치기의 치기와는 뜻을 조금 달리하는 듯하나 성산일출봉을 마주하는 제주의 환상적인 바다.그곳에서 만나는 제주의 빛, 공기, 바람, 돌 그리고 성산 모든것이 꾸민 듯 안 꾸민 듯 자연스럽고 평안하다.섭치코지에서 만나는 뷰와 해변에서 바라보는 경관은 제각각 멋을 달리한다.
아침은 제주 해녀들이 물질 나갈때 먹는 제주 전통죽인데, 소라 등을 갈아넣은 것으로 맛이 괜찮았다.
  • 산방산

    제주 서귀포시 안덕면

산방산
제주의 대표적인 명산.산방산.
제주 서귀포시 안덕면 사계리 해안에 종모양으로 제주를 지키고 있다.산방산은 가까이서 봐도 멋지지만, 멀리 떨어져서 볼수록 더욱 가치를 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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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방산은 보는 각도와 앞전경의 배치에 따라 다른 느낌이다.신창해안도로쪽에서 보는 산과 용머리 해안에서 보는 산, 그리고 송악산에서의 조망이 각각 다르다.역시 산방산은 송악산에서의 원경이 최고일 것 이다.
  • 용머리 해안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안덕면 사계리

산방산용머리해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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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방산 용머리 해안가에 용암화석 흔적을 보기 위해 갔지만, 바람이 조금 부는 날 이었는데 바람때문에 출입금지란다. 제주에 바람없는날이 며칠 되겠는가. 이렇게 고운 하늘인데.  아쉬웠다.하멜 표류기에 나오는 하멜상선을 본떠서 잘 만들어 놓아 그곳 내부를 구경하는 것으로 만족해야했다.
  • 지삿개 풍경

    서귀포시 이어도로 150

중문 지삿개 주상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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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중문관광단지 제주 하얏트 호텔오른쪽 해변으로 내려가면 지삿개해변 주상절리를 만날 수 있다.그리고 그곳에서 파도소리를 카메라에 담는다.파도 장노출은 물결의 시간 축적을 고요한 안개처럼 잠들게 한다.
  • 애월초등학교 더럭분교장

    대한민국,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애월읍, 하가로 195

더럭초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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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외벽 컬러가 좋아 찾아갔었는데, 학교 학생들 수업이라 들어갈 수 없었다.이전엔 분교로서 폐교될 줄 알았더니 아니었다. 오히려 승격되어 더럭초등학교로 되었는지 모르겠다.외부에서 촬영하였다.
  • 호텔 윈스토리

    중정로 11

윈스토리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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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 시내에 오픈 한 지 얼마되지 않은 깨끗한 호텔이다.가성비 좋고, 뷰도 좋다. 아침 뷔페이용으로 편리한 점도 높은 점수를얻을 만 하다.
  • 호텔 윈스토리

    중정로 11

  • 구엄리 돌 염전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애월읍 구엄리 609-1

구엄리돌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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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금이 필요할 때 자연의 돌 바닥을 거북등 처럼 막아놓고 염전을 만들었던 제주 조상님들구엄리 돌염전제주의 전통염전을 보고, 제주 화산석과 제주 푸른 바다를 조망하며 일주도로를 달려보는 것 기분좋은 일이다.
  • 하효 쇠소깍 해변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하효동 995-5

쇠소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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쇠소깍. 경치좋은 곳에서 보트도 탈 수 있다.쇠는 소의 제주 사투리고 소는 沼 연못. 깍은 땅끝을 가르킨다.  그러니까 쉽게 풀이하면 소같은 연못 끝 ...계곡 풍경이 절경이다. 바로 바다로 연결된다. 보트 타는 데 20분에 만원.보트 타지 않고, 선착장에서 사진을 찍으려 하였으나, 관계원들이 불허하여 위에서만 촬영하였다.아쉬움이 남으나, 절경임엔 틀림없다.
  • 수월봉

    대한민국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한경면 고산리 3761

수월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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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에서 산방산 , 송악산 만나고 신창 풍차 해안도로를 따라 서북방향으로 가면차귀도가 눈 앞에 보이는 수월봉을 볼 수 있다.그 해안가에 세월이겹겹이 쌓아 놓은 지질층을 본다.이름부터 시적이던 수월봉. 너무나 아름다운 경관을 만날 수 있어 행운이다.
  • 차귀도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한경면, 고산리, 산125

차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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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서쪽 수월봉에서 바라다 보이는 작은 섬. 무인도 . 수려한 자연경관과 깍아지른 듯한 해안절벽 등으로 경치가 빼어나나 일반 관광객들에겐 멀리서만 바라볼 수 있는 섬배타면 10분거리다. 낚시꾼 사이엔 인기가 높단다.
  • 신창풍력해안도로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한경면 신창리 1323

신창풍차해안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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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일주 도로 중 가장 운전하기 편하고 , 경치 좋은 길.신창풍차해안도로.한가하면서도 쾌적하고 , 정말 이국적이며 안전한 길이다.풍차가 즐비하여 중간중간 차를 안전한 곳에 주차하고 맘껏 풍광을 즐길 수 있었다.
  • 피노호텔

    대한민국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송산동 697-1

서귀포피노 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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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박5일 . 제주 여행 일정 중 가장 마음에 들었던 호텔이다.서귀포 항 바닷가 쪽에 위치하여 조망이 우수하고, 유명관광지의 연계가 탁월하며, 새연교가 바로 앞이다.무엇보다, 호텔이 깨끗하고 객실 디자인이 심플하고 깔끔하다.
비엔비로 예약하고 숙박하였는데, 어떤 방법이 더 저렴한지는 모르겠다.
  • Pino Hotel 피노호텔

    대한민국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송산동 697-1

  • 소정방폭포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동홍동 278

소정방폭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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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의 정방폭포는 널리 알려져 있으며 많은 관광객들이 찾고 있다.그러나, 정방폭포의 새끼격인 소장방폭포는 상대적으로 찾는 사람이 많지 않은 것 같다.폭포아래 까지 내려가서 폭포를 담으려 했으나, 얼마전 파도에 휩쓸려내려가는 사망사고가 난 후 아래로 진입을 통제하고 있었다. 위에서 아쉽게 장노출 파도 장면을 담아보았다.
  • 디아넥스

    안덕면 산록남로 863

디아넥스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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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도호텔과 같은 체인으로 인근에 위치합니다.SK그룹에서 경영하는 것도 마찬가지입니다.
  • 포도호텔

    안덕면 산록남로 863

포도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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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특유의 곡선 초가와 오름을 옮겨놓은 듯한 포도호텔포도 송이를 닮은 것 같지는 않다.피닉스골프클럽의 한 가운데 있으므로 골퍼들의 숙소로서 손색없겠다. 앞에 보이는 산방산의 경치는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 본태 박물관

    대한민국,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안덕면, 산록남로762번길 69

본태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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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가 안도 타다오의 건축설계로 우선 유명한 본태 박물관건축물의 기능 , 공간 배분, 그의 건축언어, 수공간 배열등이 호감이 갔지만, 박물관 내부 시설이 만족스럽다.관람요금이 꽤 고가이다.쿠사마 야오이의 작품도 감명깊다.
  • 방주교회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안덕면 상천리 427

방주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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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아의 방주를 닮은 교회 . 방주 교회.그러나, 현재는 교회가 문을 닫고 단지 관광객들만 찾는 명소가 되어있다.일본건축가 이타미 준 설계.  건축 전체를 수공간위에 띄어 놓아 바다위의 방주처럼 느끼게 한 점이 돋보인다.
  • 새섬 새연교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서귀동 남성중로 40

새섬 새연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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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 항 앞에 새섬이 가까이 떨어져 있다.그섬이 서귀포항과 연결되면서 트래킹코스로 인기가 높다. 새로운 인연의 의미 새연교.서귀포의 새로운 랜드마크다.
  • 대포 해안 주상절리대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중문동

서귀포 대포주상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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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 대포해안에 있는 기둥 柱모양의 상 狀 절리 . 화산이 흘러내릴 때 기둥모양으로 일렬로 된 절리가 일품이다.3층 높이의 큰 기둥을 파도가 타고 올라오면 굉음을 내는 광경을 보았다면 , 그 풍경은 평생 쉬이 머리에서 떠나지지않을 것이다 . 멀리서 학생들이 까치발로 하면서 와아 와아 소리를 내는것이 바다 돌고래 쇼를 하는 줄 알았다.그러나, 그건 순전히 자연이 만들어내는 믿을 수 없는 풍광이었다.
제주 관광에서 다섯손가락 안에 꼽을 만한 절경이다.
  • Pino Hotel 피노호텔

    대한민국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송산동 697-1

  • Pino Hotel 피노호텔

    대한민국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송산동 697-1

  • 이중섭 미술관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이중섭로 27-3

이중섭미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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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중섭이 서귀포에 딱 1년을 살았다.그가 산 단칸방에 아들2과 아내 .4 식구가 살았던 그 방에 아직 남아있다.그의 예술적 천재성은 서귀포 시절에 큰 영향을 받은 바 있다고 한다.그의 그림 작품도 좋았지만, 아내와 주고 받은 엽서 편지도 감동적이었고, 옥상에서 서귀포항을 바라보는 전망 또한일품이다. 서귀포 폭포하나를 덜 보더라도 이중섭 미술관을 꼭 보라고 권하고 싶다.
  • 외돌개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서홍동, 791

외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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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6월 쇠소깍,산방산과 함께 국가지정문화재 명승으로 지정하였다 한다. 높이 20m로 할망바위라고도 불린다.한라산 밑에 어부 할아버지와 할머니가 살았는데, 어느날 바다에 나간 할아버지가 풍랑을 만나 돌아오지 못하자 할머니는바다를 향해 하르방을 외치며 통곡하다가 바위가 되었다.
위 소나무 몇 그루는 머리로 보이며 , 두손 모아 기도하는 형상이 뚜렷하다.
  • 김영갑 갤러리 두모악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성산읍 삼달로 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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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갑 갤러리 두모악
제주를 너무 사랑해서 육지에서 제주로 옮겨와 제주풍경만을 찍다 제주에 묻힌 김영갑 사진작가.사실 그는 제주의 바다보다 제주의 오름을 더 사랑하였다.그 중에서 용눈이 오름을 가장 좋아했단다. 그의 오름 사랑은 그의 작품에 고스란히 남아 전시되고 있다.
  • 이호테우해변

    제주 제주시 이호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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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태우해변.제주 공항에서 가장 가까운 해수욕장 중 하나.제주 조랑말 등대가 랜드마크 처럼 있는 곳.
등대의 색깔이 다른 건. 안전한 길의 방향이 다르기 때문이라는 것.
제주의 대표적인 해수욕장이다.
  • 함덕 서우봉 해변

    제주 제주시 조천읍 조함해안로 525

함덕해수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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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공항에서 접근성이 가장 좋은 해수욕장 가운데 하나.제주시민들이 즐겨 찾는 곳이다. 2번 사진 처럼 바람에 모래가 날려서 온통 하얀포장을 뒤덮여 놓았는데 마치 눈이 온 듯 하다. 일몰 시간에 찾은 함덕해수욕장은 역광빛 내림속에 실루엣을 촬영할 수 있었다.
  • 제주국제공항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공항로 2

  • 김포국제공항

    서울특별시 강서구 하늘길 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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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lano

스토리와 일정표 일정표에서 지명을 크릭하면 스토리와 연결되어 작성된 글과 사진이 나오는데 스토리에서 나오지 않는 경우는 뭐가 잘못된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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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lano

6.네거리 식당, 9.소정방폭포. 이미 등록되어있다는 건 무슨 뜻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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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lano

일정표에서 빨간색, 하늘색, 초록색의 구분은 무슨 의미가 다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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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lano

아래 내용을 반영하여 보완하였으니, 재검토하여 승인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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