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기

고베, 히메지, 오사카 3박4일 여행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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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베에서 히메지, 그리고 익숙한 오사카까지
고베에서 2박, 히메지 당일치기
오사카는 몇번가봤지만 또 못가본 곳이 있어 가봤다.
그리고 핫플레이스까지(아마 이제는 핫플이 아닐거다.)
총 3박4일의 여행기.
자세한 여행기는 이곳에 놀러오세요~
http://blog.naver.com/sosxogks
  • 간사이국제공항

    1 Senshukukokita, Izumisano-shi, Osaka 549-0001, Japan

간사이공항에서 고베가는법
고베는 간사이 국제공항에서 바로 갈 수 있다.(지하철로 오사카 갔다가 뭐 가는 경우를 제외)공항 입국장을 나가서 오른쪽끝으로 가면 베이셔틀 티켓 구매하는 곳이 나온다.
여권을 보여주면 외국인 할인이 돼서 1000엔에 겟!그리고 보통 시간대는 한시간에 한대씩 있고 고베공항 터미널까지 20~30분 소요.
1) 간사이국제공항 1층 오른쪽에서 배 티켓을 구입 (외국인은 1000엔)2) 밖으로 나가 배를 타는 곳까지 데려다주는 셔틀버스를 탄다. (밖에서 직원들이 다 안내해줌)3) 배를  탄다.4) 고베항에 도착하면 고베공항 터미널역에 데려다주는 셔틀버스를 탄다.5) 터미널역에서 각자 가려고 하는 역으로 간다.- 보통 종점까지 감 (고베 산노미야 역), 난 중간에 내려서 숙소로 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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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난킨마치

    1 Chome-3-18 Sakaemachidori, Chuo Ward, Kobe, Hyogo 650-0023, Japan

일본 3대 차이나타운, 난킨마치.
일본 3대 차이나타운 중 하나가 고베에 있다.요코하마, 나가사키, 그리고 고베.지금은 도쿄 포함 4대라고 하는데 일단은 3대 차이나타운 중 하나.한국에도 있는 차이나타운 왜 갈까 했는데 고베 여행 워밍업으로 시작할겸ㅋㅋㅋ 겸사겸사 갔다.
숙소 위치에 따라 접근하는 역이 다른데 가장 가까운역은 모토마치역.또 다른 역은 미나토모토마치역(난 여기를 이용, 2번출구가 그나마 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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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베포트타워

    5-5 Hatobacho, Chuo Ward, Kobe, Hyogo 650-0042, Japan

고베 상징, 포트타워.
고베의 상징, 빨간색 타워. 전망대로서, 그리고 고베 야경에서 빠질 수 없는 장소인 포트타워에 방문.전망대를 좋아하는 나로서는 맑은 대낮의 고베 경치를 빼놓을 수 없어 당연히 들렀다.
입장시간 : 09:00 ~ 21:00 (30분 전에 입장 마감)입장료 : 700엔 (포트타워만)
* 모든 금액 및 시간은 2017년 10월 9일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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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쪽이 아마 마야산 방면이었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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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켄파크호텔과 저 멀리 고베대교까지 
  • 고베 하버랜드

    1 Chome Higashikawasakicho, Chuo Ward, Kobe, Hyogo 650-0044 일본

고베 야경 대표 명소
포트타워 전망대에 갔다가 개인적인 시간을 보낸 후야경을 보기 위해 하버랜드에 왔다.
포트타워, 해양박물관, 메리켄파크호텔하버랜드에서 보는 고베 야경이야말로 고베 여행에서 빼놓을 수 없는 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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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이 뷰 하나로 끝임.고베 여행은 다했다고 봐도 무방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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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람차가 돌아가는데 안에 사람은 없고 그냥 돌리기만 하는듯 했음.
  • 고베모자이크

    1 Chome-6-1 Higashikawasakicho, Chuo Ward, Kobe, Hyogo 650-0044, Japan

모자이크 거리.
저녁먹고 차 한잔 하려고 바로 뒤에있는 모자이크거리에 갔다.기념품샵도 많고 식당도 좀 있고 그런 복합몰??더 뒤에 하버랜드가 있어서 약간 규모는 작게 느껴짐.하지만 이곳 식당이나 카페 테라스에서 보는 야경도 좋다. 당연히 이런 곳에는 스타벅스가 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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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3층에서 본 뷰인데, 바로 밑 2층에서 차 한잔 하면서 시간을 보내면 된다.고베에서 2박하면서 항상 저녁마무리는 여기서 했다 ㅎㅎ
  • 히메지성

    68 Honmachi, Himeji, Hyogo 670-0012, Japan

일본에서 가장 예쁜 성, 히메지성
이번 고베 여행에서 가장 기대한 것은 고베 야경도 있지만히메지시에 있는 히메지성!일본에서 예쁘다고 손꼽히는 성이기도 하고 예전부터 꼭 가보고 싶었던 곳이라 기대가 굉장히 컸다.
* 히메지 가는 법 (대표적인 방법을 설명하겠음)1) 고베 산노미야 역(한큐 선)에서 JR 도카이도 산요본선을 탐 - 신쾌속, 즉 가장 빠른 급행을 타야 됨. 그냥 급행도 1시간 걸리는데 잘못걸리는 경우, 직행급행인데도 뭐 완행으로 탔다가 다시 급행타는 이상한 경우가 발생했었음(내가 바로 그 케이스, 완전 최악이었지)- 신쾌속 이용 시 35분정도면 히메지역에 도착(돌아올때 신쾌속 탔는데 35분 정도 걸렸음)2) 히메지역 북쪽 출구로 나가면 역 나가자마자 바로 히메지성이 보임 (그 감동이란)- 한글로 설명 다 돼있음.
* 히메지 성 1) 입장 시간 1~4월, 9~12월 : 09:00 ~ 16:005~8월 : 09:00 ~ 17:00
2) 입장료 : 1000엔코코엔 정원과 같이 통합권으로 끊으면 1030엔코코엔 정원을 별도로 가려면 300엔, 히메지성은 1000엔인데 나는 코코엔도 같이 갈거라서 통합권으로 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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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 이렇게 딱 나가면 바로 저 일자 도로와 같이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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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의 일본은 그냥 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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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내부는 오사카성과는 달리 볼게 없어서 패스하고천수각으로 올라가면 이런 뷰를 볼 수 있다.뭔가 도시를 계획할 때, 일부러 이렇게 맞춰서 계획하지 않았나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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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하얗다고하여 백로의 성이라고도 불리는 히메지성.감동 그자체. 더위는 하.....
  • 코코엔정원

    일본 효고 현 히메지 시 혼마치 68

히메지 코코엔 정원
시간이 당연히 남아 돌기 때문에 정원까지 방문하고 왔다.성 내부에 있는게 아니라 밖으로 나가서 좀 걸어가야 된다.
1) 입장시간 - 09:00 ~ 17:00 2) 입장료 - 성인 300엔- 히메지성에서 히메지성과 같이 통합권으로 묶을 경우 히메지성 입장료 포함 1030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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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서자마자 '여유' 라는 아우라가 뿜어져나옴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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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렇게 순서대로 정원을 한바퀴 돌 수 있게 끔 설명이 돼있다.이곳은 총 9개의 다른 테마의 정원이 구성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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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내에서 가장 유명한 곳.사진 포인트!이 날 웨딩사진도 찍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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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또 좋은 포인트.저 뒤에 빼꼼 히메지성이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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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르는 정원의 테마.꼭 9개를 다 둘러볼 필요는 없지만 둘러볼 수 밖에 없다고 해야되나 ㅎㅎ그렇게 구성이 돼있고, 안에 다과를 즐길 수 있는 곳도 있다.
  • 히메지역

    Japan, 〒670-0927 兵庫県姫路市駅前町188-1

Piole 스타벅스, 히메지 뷰
히메지성이 히메지역에서 저렇게 일자로 보이는데히메지역 부근에 뭐 전망대 같은거  하나 없겠어? 아님 루프탑이라던지생각하면서 스타벅스를 뒤졌다.역시.. 여행클라스... 
히메지역하고 연결된 Piole 라는 쇼핑몰에 스타벅스가 위치해있고,그곳에서 히메지성이 역시나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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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메지역과 바로 연결돼있기도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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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층에는 이렇게 넓은 휴게공간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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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4층 스타벅스에 가면 이런 뷰를 볼 수 있다.아래에서 보는 뷰하고는 또 다른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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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직원과 뭐 일어로 간단히 대화를 했는데커피에 요런 글씨를 적어줌.식사가 마땅치 않으면 이 Piole라는 쇼핑몰에 푸드코트에서 밥을 먹고 커피 한잔해도 될 듯.
역시 진리의 스타벅스가 이런 곳을 놓칠리가 없지.
  • 고베시청 전망대

    Flower Road, 6 Chome-5 Kanōchō, Chūō-ku, Kōbe-shi, Hyōgo-ken 650-0001 일본

고베 시청 무료 전망대
숙소로 돌아오는 길에 시청 전망대가 있어서 일정을 잡았다.굳이 전망대에 또 들른 이유는 바로 무료라는 점 때문에일본은 어딜 가나 입장료 자체가 좀 비싼 편인데 무료로 고베 시내 전체를 볼 수 있는 전망대가 있으면 좋은 거 아닌가?
포트타워의 700엔, 롯코산까지 가는 시간 등등여러가지 번거로움이나 금액의 아까움이 있다면 고베 시청 전망대를 이용하는것도 좋은 것 같다.포트타워에서 보는 뷰하고 비슷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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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히는 고베 시청 건물 바로 옆건물이다. 별관이라고 하면 될듯.들어가면 이렇게 안내 표시가 있으니 가면 된다.전망대는 24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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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대부분의 전망대는 유리로 막혀있는데 역시나 이곳 또한 그러했다.그래도 무료니 좋지 아니한가?(이이쟈 나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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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베를 배경으로 촬영된 영화나 드라마들이 소개가 돼있다.(feat. 김탁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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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호백화점도 보이고저 오른쪽 사선 방면이 롯코산방면이다.가까운 번화가, 도심 한가운데서 이런 전망대는 나이스 한것 같다.
  • 레드락 본점

    Japan, 〒650-0012 Hyogo, Kobe, Chuo Ward, Kitanagasadori, 1 Chome−31−33 JR高架下 1F

고베 레드락, 스테키동
이건 굳이 포스팅을 할까말까 하다가 그냥 넣었다.고베 산노미야역 부근에 있다. 스테이크랜드랑 가까이 위치해 있다고 설명하는게 더 이해가 빠를듯.
굳이 스테이크랜드로 안가고 여길 갔다. 레드락은 도쿄에도 있고 유명한 건 비프동이지만 난 스테키동(스테이크 덮밥)을 잡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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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한 두번정도 가본 사람들이라면 자판기로 어떻게 주문하는지는 알듯맨위의 1~2번이 비프동 (그 고기 산처럼 쌓여있는, 노른자에)3~4번이 스테키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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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키동을 주문.맛은 간짜장양념에 비벼먹는 그맛난다.짭쪼름하면서도 달짝지근하다고 해야되나? ㅎㅎ 먹을만은 했다.음식은 워낙 개인취향을 타다보니 꼭 가보라고는 얘기를 못하겠다.난 맛있었지만 뭐 선택은 본인 몫.
그리고 다시 모자이크가서 야경 보면서 멍때리다가 고베에서의 여행을 마무리했다.
  • 앤아일랜드

    일본 〒541-0041 Ōsaka-fu, Ōsaka-shi, Chūō-ku, Kitahama, 2 Chome−1−23, 日本文化会館ビル

오사카에도 계속 새로운 거리, 명소들이 생겨나면서또 다시 여행가고 싶게 만들고 있는데 이곳 기타하마 거리는 내가 갔을때 (10월)는 아직 현지인들 뿐이었다.정말 진짜 레알.아마 지금쯤이면 벌써 관광객들이 많지 않을까 한다.바로 기타하마 카페거리. 카페거리라고 해서 카페만 있는게 아니고 레스토랑들도 쭉 있다.오사카 시청을 강 하나 사이로 마주보는 위치해있는데 뷰, 분위기 이 모든게 대박인 곳이다.그중 나는 &ISLAND(앤아일랜드)라는 카페에 갔고 일부러 점심도 해결하려고 오픈하는 시간에 맞춰서 갔다.왜? 런치메뉴가 있기 때문에영업시간 : 11:00 ~ 22:00런치메뉴 : 11:00 ~ 14:00 (내 기억엔)기타하마역, 나니와바시역, 요도야바시역 이렇게 가까운 역이 3개나 있지만나는 요도야바시역으로 갔고 1번출구로 나가 강가쪽 말고 도로쪽으로 돌아서 가면 된다.모르면 구글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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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오픈전이었는데 나 외에도 현지인들이 밖에서 기다리고 있었음.그만큼 핫핫하다는거 아니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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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실내와 테라스도 있음.당연히 테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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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 좌석은 자리 자체가 넉넉해서 넓게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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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쫘~악 카페 또는 식당이 있다.분위기 일단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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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 바로 옆에도 앉고 쉴수있는 곳이 있어서 일단 주문한 음식 놓고 사진찍고 원래 자리로 ㅋㅋ난 핫도그 시켰음. 칠리소스에 야채 듬뿍. 아이스코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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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이런 샷도 찍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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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 건물이 오사카시청, 오른쪽이 중앙공회당가운데 빌딩같은게 저 멀리 있는 우메다 공중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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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그냥 직접 와봐야됨.그래야 그 그 느낌을 알 수 있다.기타하마거리가 굉장히 핫핫플레이스라서 진짜 현지인들 밖에 없었는데지금쯤이면 익숙한 언어가 들릴거 같은 예상이 든다. ㅋㅋㅋㅋㅋ
  • 아메리카무라

    Nishishinsaibashi, Chuo Ward, Osaka, 542-0086 일본

아메리카무라, 오사카의 이태원? 동대문?
보통 외국의 번화가를 나가면 ()()()의 명동, 강남 이라고 하는데이곳은 이태원, 동대문이라고 하면 될 듯하다.여기는 꽤 오래전부터 있었다는데 왜 몰랐을까나..
기타하마에서 여유를 느끼고 숙소 체크인 후에 이곳에 들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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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멀리부터 이미 여기 아메리카요~ 하는 느낌이 풍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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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도 거의 다 개인샵이나 그냥 이옷 저옷 파는 가게들로 돼있는거 같은데이상하게 비싸다.티하나에 몇만원..이해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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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리카무라의 대표적인 벽화.PEACE EARTH
  • 오렌지 스트릿

    Yotsuhashi-suji, 1 Chome Minamihorie, Nishi-ku, Ōsaka-shi, Ōsaka-fu 550-0015 일본

쵸큼 더 고급진 아메리카무라인 오렌지스트릿(Orange Street)ㅋㅋㅋ
큰 대로하나를 사이에 두고 반대편으로 가면 스트릿브랜드가 많이 있는 오렌지스트릿(Orange Street)이 있다.뭐 챔피언, 슈프림, 스투시 등등아메리카무라보다 더 비싸다.브랜드라 그런거같은데 역시나 이해가 안가는...이해는 안가지만 여기도 안와봤기도 했고 아메리카무라 바로 옆이라 잠깐 들렀다. 사진이나 찍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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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가 오렌지 길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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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 역시 니뽄 스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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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BIOTOP는 나도 일정짜면서 색다르다고 느껴본 곳.일단 화분이나 꽃 파는 그런 곳인데 카페도 같이 운영한다.별거 없어보이지만 진짜 별거없다. 근데 그 인테리어나 이런게 좀 독특해서 눈이갔다.들어가진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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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ASOKO는 디자인이 특이했다.파우치 작은거 가격도 싸고 이쁘던데 살걸..그랫어...
  • 호젠지 요코초

    1 Chome-2-16 Nanba, Chuo Ward, Osaka, 542-0076, Japan

도톤보리 옛거리, 호젠지요코초
도톤보리 앞쪽에, 그 에비스바시 상점거리 사이에 옛거리 처럼 생긴 거리가 있다고 해서 다녀왔다.이름은 호젠지요코초라고 하는데여기가 이름이 있다는것은 또 처음알았음.
아마 도톤보리에 가본 사람이라면 무심코 지나쳤을 가능성이 많다.나 또한 그랬고 나는 이 거리에 있는 나베집에서 식사를 한 적도 있다.그 정도로 이곳이 따로 이름이 있는줄 몰랐는데 다시 방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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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이런 작은 사당이 있어서 다시 유명해진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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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게 다 이끼임그 정도로 오래됐다는 건데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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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가 뭐 소설책 배경으로도 나온다고 해서 유명해지기도 한건데자세한건 설명하기 귀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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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거리는 낮보다는 밤에 진가를 발휘.야경이 이뻐서 더 유명해진거 같다.바로 앞에 음식점들도 있고 뭐 등등등
나도 바로 앞 부침개(오코노미야끼)집에서 식사를 했다. 멀리 가기 귀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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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진리의 도톤보리를 다시 배회하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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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톤보리 강 야경을 보면서 하루를 마무리.아니 이번 여행을 마무리했다.
익숙하지만 언제 와도 재밌고 좋은 곳.처음 가본 고베, 히메지도 너무 좋았고 오사카는 역시나 역시나였다.
  • 간사이국제공항

    1 Senshukukokita, Izumisano-shi, Osaka 549-0001, Japan

마지막날
마지막날한국 돌아옴.
또 가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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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flyL

수정끝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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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flyL

4일차는 한국으로 돌아오는 일정이라 딱히 뭐 없습니다. 그래서 3박4일. 작성된 여행일정 모두 다 그런식(?)이었는데 뭐 문제라도 있나요 ??

BESbswy